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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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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6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3 23:49:24 1 삭제
    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욕이 있으니 읽기 싫으신 분들께선 스크롤 쉭쉭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시발 뭐 저런 닭둘기 대가리 같은 것들이 있어!
    용품은 태우기 힘드니까 시발 버리면 지들이 주워올 생각하면서 가격후려치기 하듯이 하다 그게 안 될 것 같으니까 별 해괴한 소리들 지껄이면서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네
    저주는 저주를 한 사람에게 돌아온다니까 그것들이 그렇게 될 공산이 커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닭둘기들처럼 당장 눈 앞의 먹이만 보고 달려들어서 바로 뒤에 자기가 죽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일단 먹을 게 있으면 달려드는 것들이라 저런 소리 함부로 하는 거예요.
    당장만 있지 한 치 두 치 세 치 네 치 뿌꾸뿌꾸하는 아이들버다 훨씬 사고력 떨어지는 것들이니 탈탈 털어내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상종하지 마시고요
    사람은 사람의 언어로 말해야 하고 닭둘기들은 닭둘기들 끼리 놀게 해주면 되거든요

    얼마나 이쁜 아기가 나오길래 벌써부터 주위에서 질투를 하는지 꼭 순산하셔서 육아게가 아닌 자랑게에 올려주세요
    물론 저는 베오베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_____________^
    4595 <알엔써치>더민주 투표자 29.9% 문재인 때문 [새창] 2016-04-18 21:49:23 0 삭제
    베오베에 왔으니 수정은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분들께서도 참고하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때문에 라는 말은 ~ 탓이라는 말이고
    ~ 덕분에 라는 말은 말 그대로 덕분이라는 말입니다.

    문재인 씨께서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 들어왔다 전혀 아닌 내용에 댓글 남깁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흑색선전에 이용되기 좋으니까요게시글 목록만 캡쳐해서 오유에서도 이런데 다른 데는 어떻겠냐는 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말처럼 정말 누군가를 위한다면 나 자신이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우선하기보다 상대가 원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대'의 입장에서 작은 하나라도 더 신경 쓰는 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 남깁니다. (__)
    4594 기발한 아이디어 [새창] 2016-04-05 11:55:45 0 삭제
    Oh
    4593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홍종학 의원실 ♡ [새창] 2016-03-27 22:23:21 0 삭제
    내가 빙구였습니다 ㅠㅡㅠ
    4591 저 내일 생일이에요! 그런데 하루 하루가 자살각이에요.... ㅠㅠ [새창] 2016-03-27 19:39:58 4 삭제
    하아 길게 쓰다 날아갔네요
    혹시 안산까지 올라와서 일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저도 두 달 전까진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정말 힘들고 아기 검사해야 하는데 병원비가 옶어 데리고 가지도 못하고 내가 죽어버리면 우리 아기 키울 서람도 없어 죽고 싶단 생각이 들어도 죽을 수 없었던 처지인데 정말 죽어라 일해서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시급도 최저시급이 아닌 좀 더 후하게 드릴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한 사람을 살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내 아기가 커서 힘들어 할 때 누군가가 도와주기를 바라기도 하고 님의 현재 상황을 나중에 아신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에 크고도 무거운 구멍이 생길지를 알 수 있기에 내 아기를 위한 알이라 생각하고 님을 돕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로 메일 보내주세요
    제 닉 클릭하면 댓글이나 글 쓴 목록들 다 확인되니 확인 후 연락주셔도 되고요
    안 하겠다 하셔도 괜찮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고 그냥 속풀이 내용이라도 좋으니 연락주시길 가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로그인했네요 ㅋ
    4590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홍종학 의원실 ♡ [새창] 2016-02-29 03:52:07 5 삭제
    로이머스탱 님 정말 고맙습니다! ^____________+
    4589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홍종학 의원실 ♡ [새창] 2016-02-29 03:49:55 8 삭제
    이거 생중계 어디서 듣고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시다면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물론 알려주고 싶어도 몰라서 못 알려주시는 분들께도 고맙다는 인사 미리 드립니다^^ (__)
    4588 딸램이사진에 낙서... [새창] 2015-12-14 00:40:50 0 삭제
    음, 이건 딸자랑이 아니라 그림자랑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아기들은 토실토실해야 이쁘고 귀여워요,
    토실해야 아플 때 살이 쏙 빠져도 견딜 수 있고,
    얼른 기운 차려 열심히 떼 쓰고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고요!!!!엉엉!!!1
    4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00:38:39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보이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이 다릅니다.
    늘 옆에서 보던 사람이 느끼기에는 가식이지만
    가끔 보는 사람에게는 항상 그렇구나 하게 되는 경우들은 얼마든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허언증인지 아닌지는 검사를 해보면 될 테지만
    미워하거나 했던 것들 때문에 힘들어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은 늘, 항상 반대적으로 보인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결국 사촌언니의 몇 마디에 엄마에 대해 불신하고 아빠에 대해 신뢰를 굳건히 하면서 아빠에게 미안해 하고 있지만
    아뻐에게 묻고 싶은 것도 못 묻는 것은 결국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과 동음이의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아빠를 믿고 의지한다면 그런 말은 스스럼 없이 나올 수 있는데 말입니다.

    다시 한 번 본인의 마음을 스스로 헤아려 보고
    여기에서 상담을 들을 게 아니라
    심리치료 혹은 심리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고, 꼭!!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감기 걸리면 병원 가죠?
    약 받고, 주사를 맞을 때도 있고,
    그 시기를 지나면 폐렴으로 입원해야 할 때도 있고,

    그런 것처럼 정신이나 심리에 감기가 들은 것 같다 싶으면 상담하시는 게 훨씬 좋아요,

    많이 불안하시고 많이 두려우실 테지만 꼭 심리치료 받으시기를 바라요
    그래야 남은 평생을 두렵지 않고 불안해 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실 테니까요 ^___________________^
    4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3:52:41 1/12 삭제
    음... 죄송하지만 막말 좀 할게요

    친구란? 님, 네가 병신 머저리 똘추에요!
    어디서 감히 내 딸에게 그런 짓거리를 하는데 그걸 보고만 있어!!!
    네가 그 나이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도 그런 기분이 잠재적으로 남아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 모욕적인 상황임에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을 수도 있는데!!! 지금이야 성추행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성폭행을 당할 때라도 아빠가, 나를 지켜주리라 믿었던 아빠조차 가만히 있던 상황이니 가만히 있어야 하는구나 하면서 당하면 어쩔 건데!!!

    내 아기 내가 지켜야 하는 건데!!!
    어른들과의 관계가 아기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도 아니면서 병신 머저리짓을 했네,
    시발,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네!!!

    내일 당장 다시 찾아가서 그 인간이 다시 뽀뽀하려는 상황 만든 뒤에 그 인간 귀싸대기를 아기가 보는 앞에서 해버려야 아기도 자기가 싫은 것, 자기가 남들이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반드시! 꼭! 그렇게 하세요!!!

    그 새끼가 미친 새끼 맞는데, 당신은 아빠로서 더 미친 새끼에요, 시발!!!
    4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23:31:18 3 삭제
    비교는 허위라 생각하는 1인인데요,
    나와 같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잖아요.
    일란성 쌍둥이조차 서로 다른 인격과 비슷하다 하더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남과 나를 비교한다는 것은 수성과 목성을 비교하면서 무엇이 더 우월하냐 아니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물론 아기에게 더 잘 해주고 싶고 더 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분명한 게 맞을 거예요,
    일부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은 비교는 금물, 독약이라 생각하시고 내가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시고 아기와 함께 해주시는 게 훨씬 긍정적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아기 돌사진 4만 원 주고 돌상대여 해서 사진 찍어주고 백일은 하지도 못했어요, ㅋ

    핸드폰으로 사진 많이 찍고 있고 그걸 엔드라이브 등에 올려놓고 있는데 나중에 성장앨범처럼 만들어주려 하고 있어요,
    아기 옷은 새옷 한 벌도 사준 적 없고 모두 다 박스채로 파는 중고만 입히고 있어요,
    동생이 물려준 옷들도 있고요,

    비교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러니 삼성도 그렇게 계속 돈을 벌려고 애 쓰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니 우리 서로 아기와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아기에게 최대한 사랑과 공감을 주면서 키우는 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훨씬 아름답고 굉장한 일이라 생각해요

    만 4살까지 인성과 자존감이 성립된다고 하는데 그때 물질로 자존감과 인성이 성립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주양육자에게 존중받고 사랑받고 공감받느냐에 달렸다니 마음 아픈 게 사실이지만 물질로 못해준다면 사랑과 존중을 더 많이 주도록 해봐요, 우리, ^___________________^
    4584 육아간섭 [새창] 2015-11-21 20:42:51 0 삭제
    엄마든 한 개인으로든 자기 중심이 있고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당시에는 최선이고 최고겠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당연히 기존의 생각이나 사고를 철회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어야 할 테고요,

    남이 이런다고 해서 이러고, 남이 저런다고 해서 저러면 도대체 나와 아기는 어떻게 될까요?

    삶이 늘 그렇듯 '미지'의 '미래' 때문에 늘 '불안'이 내재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을 희석하거나 더 희망차고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그런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아, 그렇구나', '그런가봐요'라고 대처하는 게 좋을 때도 있고 단호하게 '그건 아니에요!', '안 돼요'라고 할 수 있어야 하는 때도 분명 있으니 자기 중심, 엄마 중심만 잘 잡으시면 될 듯해요, ^______________________^
    4583 12개월 아기가 자꾸 엄마 얼굴을 때려요 [새창] 2015-11-21 20:38:33 0 삭제
    만 17개월인 우리 아기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처음에는 살살 어루만지듯이 하다 엄마가 웃으면 자기도 신나는지 막 웃으면서 찰싹 찰싹, ㅠ_ㅠ 엉엉,

    기분이 좋으면 더 세지는 마법의 어루만짐 ㅠ_ㅠ
    4582 아기 뇌출혈왔다는 엄마입니다 [새창] 2015-03-02 14:22:27 1 삭제
    우리 아기 또래 여자아기도 9개월쯤에 유모차에 타고 있다 떨어져서 뇌출혈이 왔었데요
    엄마도 난리고 걱정 걱정했는데 일주일 정도 입원했다가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잘 크고 있어요
    뇌출혈이 심하지 않으면 약으로 처방할 수도 있고
    아기가 게운 것은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소화하기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힘 내면서 잘 될 거라고, 우리 아기 잘 이겨내서 다시 엄마 힘들게 놀아달라 할 거라 걱정 안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마음 편히 계세요 그 마음이 전해져 아기도 편안하게 자기 몸 회복하는 데에 집중해서 금세 건강해질 테니까요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을 텐데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머님께서 아기 퇴원하기 전에 하루나 이틀 정도 입원을 하시든 영양제라도 맞든 하시면서 쉬시고 몸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간병하는 게 아기든 어른이든 쉬운 일이 아니고 그동안 육아하면서도 지쳤을 텐데 이번 일로 심신이 많이 다운됐을 테니까요

    엄마도 아기도 회복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집에 돌아와야 신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테니까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기도 이런 엄마 마음 알아서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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