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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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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8:18:34 0 삭제
    받고 싶지만 대전이라서... 흑흑,

    정말 버리는 건 아니다 싶고 제브라 님 말씀처럼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4370 노키즈존 내경험 우리가게 이제안온데요 [새창] 2014-08-19 14:32:29 53 삭제
    어느 사이트에서 거의 경구처럼 정말 막장 시부모들에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썅년 썅놈들이 망할 시어매 시아배 된 것"이라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런 사람들이었을 뿐이라는 말인데

    저런 여자들-엄마들이라 이름하기도 싫음-은 원래부터 저랬는데 애기를 낳아서 엄마가 됐을 뿐임,

    이 글과 요즘 노키즈존에 관해서 얘기 많이 나오는데 많은 예의 지키는 부모님들께서는 상처받지 마시고
    '아, 나도 저럴 수 있겠구나. 더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좋을 듯하네요

    주식시장에서도 '나는 안 그럴 거야'하다가 쪽박 차는 경우가 많은데
    역으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니 더 조심스러워지고 자신을 경계하게 되더라고요,

    내 생각에는 괜찮은데 남들에겐 아닌 경우도 있으니 서로서로 조심하고 예의 지키려 하면 되겠죠,

    저런 여자들한테는 기대하지 말고요,
    더불어 이런 엄마와 애기들 봐서 열받았어요하는 글보다
    이런 엄마와 애기들 만나서 이렇게 했어요 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요,
    4369 혼자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새창] 2014-08-19 13:34:02 1 삭제
    으헝, 역시 다들 비슷하시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나 역시 지금과는 생각도 바뀔 테고 아이에게 많이 맞춰주면서 올바른 교육을 시키고 양육하고 보육하게 되겠죠?

    서방도 내 신경 많이 써주고 같이 있을 때는 혼자 좀 쉬라며 외출하게 해주고 먹거리도 살뜰히 챙겨주고 그래요,
    같이 있으면 아무래도 양육방법이나 가치관 때문에 투닥거릴 경우는 있지만 ㅎㅎㅎㅎㅎ

    애기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부터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생각하기에 최대한 편안하고 행복하게 아기와 함께 지내려 하고 있어요,

    모두들 아기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ㅎㅎㅎㅎㅎ

    아기가 이제 막 잠들까 말까 하고 있는 와중에 봐서 길게 댓글을 남기진 못하겠네요,

    참!!!
    이 아기가 베오베 갔던 그 아기에요 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4738&s_no=144738&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07286

    여러 오유분들의 응원으로 태어난 아기인데 이렇게 또 응원해주시는 마음 받아서 더 잘 키워야겠어요,

    모두들 고맙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4368 어린이집 선택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3 00:26:42 0 삭제
    옹, 무지개똥꼬 님 말씀 들어보니 확실히 좋은 방법인 듯하네요
    어른들보다 아이들은 동물적 감각이 탁월해서 자기에게 좋은지 나쁜지 잘 느끼기도 하니까,
    더불어 원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부모가 아닌 아이니까요

    만약 다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싫어 한다면 그때 바꿔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네요
    4367 딸램이가 백호띠라 힘드네요. [새창] 2014-08-13 00:23:43 0 삭제
    정치가란 건널 강이 없는데도 다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존재들이다 - 후르시초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를 정책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닌, 대중심리, 군중심리만 이용해서 하는 게 우리나라 정치수준이니 처음부터 그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겠죠

    그나저나 아이를 일 년 늦게 학교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그럴 수도 없으니 참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그런 환경이라면 남들보다 선점하는 것만이 방법이겠어요,

    힘내세요,
    4366 임신 축하드립니다! 다만 이랬으면해요 [새창] 2014-08-13 00:19:46 0 삭제
    그런 걸 악용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인지... 참...
    4365 아가가 안자요ㅠㅠ [새창] 2014-08-13 00:19:05 4 삭제
    혹시 아기 풀어놓고 계신가요?
    편하게 풀어놓고 계시다면 속싸개로 돌돌말이 해줘보세요

    우리 아가는 지금 72일인데 날이 덥기도 하고 아가가 싫어 해서 풀어놓고 있었는데 가끔 못 자고 그러면 돌돌말이를 해줘요
    지금도 잠이 오는데 자꾸 자려다 놀라서 깨길래 돌돌말이 해줬더니 잘 자네요

    깊게 잠들었다 싶을 때 살살 풀어주면 자기가 알아서 기지개 켜고 쭉쭉이 체조하면서 잘 자요

    아는 쌍둥이 엄마는 똘똘한 애기들이 잠이 없다고 하는데 아직 너무 아기아기한 아기니까 좀 잘 재우기는 해야겠네요

    아기들은 램수면 시간이 어른에 비해 훨씬 긴 50%라 하더라고요
    잠이 들었다 싶어도 시간이 한참 지나야 깊은 잠을 잘 수 있다고 하니까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 보세요

    참, 덥지 않다면 돌돌말이 해놓고 계속 재워도 좋아요
    잘 자더라고요
    아직 자기 팔다리가 자기 것인지도 모르고 사용법도 몰라서 자기 팔다리 움직임 때문에 놀라서 깨는 경우도 많고, 자다 꿈 꾸고 놀라서 깨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제는 아가가 푹 자고 있기를 바라요
    4364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4-08-12 01:02:23 1 삭제
    두 번째 열에 있는 옷들이 시원해 보이면서도 안 보이는 아기 얼굴까지 상상되면서 무척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이쁘게 입히시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ㅎㅎㅎㅎ
    4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00:20 0 삭제
    대전 분께서 계셔서 서로 다행이네요
    나눔은 곧 추천, ㅎㅎㅎㅎ
    4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0:58:26 0 삭제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들이 후회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 안 주고 행복하다면 어떻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는 결혼이든 아이든 이렇게 말하는 편이에요
    4361 저는 싸구려 육아를 하고 있는 것 일까요 ..어떤 육아가 정답일까요 .. [새창] 2014-07-08 20:24:10 10 삭제
    이제 40일 된 여자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아직까지 아기에게 새옷을 사준 적도 없고 옷을 샀더라도 다 중고로만 3만 원 어치 사고 다 얻어 입히고 있어요,

    중고옷이 좋은 이유는 비싼 아기옷 비싸게 안 사고 혹시라도 있을 알러지를 미리 예방할 수 있고, 아기옷이라 엄마들이 깨끗하게 삶고 빨아 입혔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새옷보다 중고옷 사시는 게 가격적으로는 싸면서 더 많은 옷들을 입히실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예전에는 환경오염이 덜 해서 굳이 지금처럼 나누지 않아도 됐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어릴 때 쓰던 야광시계는 방사능 덩어리였고, 기저귀에 차던 노란고무줄도 환경호르몬이 무척 많고, 그 당시 젖병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테죠,

    현대는 환경 오염은 심할지라도 아가들에게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이 있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느 정도의 일장일단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이 있죠,

    몰라서 못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알면서 안 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말,

    존슨즈 같은 경우는 모르셨으니 쓰셨겠지만 이젠 아시니 안 쓰시면 되고, 쓰셨던 일에 대해 지나치게 자책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찾아보면 존슨즈보다 싸면서 좋은 로션 등도 많더라고요,

    안 좋다는 것만 안 쓰면 되고 나머지는 최악에서 차악으로, 차악에서 그 다음 단계로 그렇게 최고 좋은 것으로 해주기보더 덜 나쁜 것으로 해주는 방향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최고만 찾다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은 놓치거나 불필요한 지출로 인해 정말 필요할 때 못 쓸 수도 있으니까요,

    삶이나 육아나 오답은 있을지언정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다른 아이들이고, 평균치를 낸다 하더라도 최상과 최하를 나눈 수치에 불과하다 생각하기에 내 아기에게 잘 맞고 아기가 좋아하면 그것으로 된 것이고, 아이가 더 좋아하고 아이가 크는 데에 더 좋을만한 것을 제공해주려 하는 노력이 진정으로 양육자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어요,

    더불어 맘들이 많은 곳에서 매장당하실 뻔했다 하셨는데 대부분 그런 곳은 예민맘들에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사는 엄마들이 '나는 이렇게 애기에게 돈을 많이 쓰고 있다. 나 잘하고 있다'고 과시하는 경향이 다분한 듯하더라고요

    서로의 경제적 사정이나 가치관이 획일적일 수 없고 아가들의 개성과 외적 상태 등이 다 같을 수 없고, 최고의 제품을 써야만 좋은 엄마가 아니니 그런 부분에서는 남들의 시선과 잣대는 무시하시고 무엇이 왜 좋고, 무엇이 왜 나쁜지를 파악하신 후 아이에게 맞는 것들을 선택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둘째든 여덟째든 그 아이는 처음 키우는 것이니 실수할 수도 있고 그 아이에게 안 맞는 것들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수정해가면서 더 아이에게 맞게 키우면 될 테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남들 보기에 좋게 키우는 게 아닌,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열심히 잘 키우시려 지금도 다시 질문하시고 나름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계시니 아이가 노력하는 엄마에게서 많이 사랑받으며 크리라 생각해요, 그 어떤 것보다 양육자의 사랑보다 더 좋은 육아방법, 방식, 도구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책하거나 자격지심 가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하고 사랑주시면서 키우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
    4360 혹시.... 여아 겨울옷 필요하신분??? [새창] 2014-07-08 20:03:53 0 삭제
    어휴, 이제야 추천이 되네요, ㅋ
    아까는 추천하는데 시간이 어쩌고 하면서 안 됐는데, ㅠ_ㅠ
    4359 눔눔~ 귀여운 아가옷 가져가 주실분!!!! [새창] 2014-07-08 14:46:25 0 삭제
    이쁜 옷들이 많네요,
    저는 이미 다른 분께 나눔 받았으니 다른 분들께서 나눔 잘 받으시고 잘 입히시기를 바라요~ ㅎㅎㅎㅎ
    4358 혹시.... 여아 겨울옷 필요하신분??? [새창] 2014-07-08 14:45:11 0 삭제
    몽여우 님, 그렇군요, ㅎㅎㅎㅎ
    조카분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전해주시고
    모든 인간관계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친분과의 의리, 깨지지 않고 더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요~ ㅎㅎㅎㅎ
    4357 혹시.... 여아 겨울옷 필요하신분??? [새창] 2014-07-08 14:19:22 0 삭제
    우와아아아앙~ 진짜 신난당!!!

    고맙습니다!!! 몽여우 님, 몽여우 님 아가도 행복하고 사랑 많이 받고 사랑할 줄 아는 아가로 크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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