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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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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6 완분하는 초보엄마의 귀찮은 일 [새창] 2014-10-07 20:45:01 0 삭제
    저 젖병이 손이 많이 가긴 하죠, ㅎㅎㅎㅎ
    유축해서 먹일 때도 있는지라 모유수유를 해도 이틀에 한 번씩은 젖병세척하는데 은근 귀찮은데 무지 꼼꼼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게 되는 젖병 세척, ㅎㅎㅎㅎ
    4415 혼자 아기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4 [새창] 2014-10-07 20:43:48 0 삭제
    1 아마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라 가식 없이, 꾸밈 없이, 계산 없이 대해서 그런 듯해요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더 잘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ㅠ_ㅠ

    지칠 때마다 읽어보시겠다는 말씀이 힘이 되네요
    별 것 없는 글인데도 그렇게 읽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같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키워요~ ^__________________^
    4414 [브금19후방주의] 소나타는선배.Ssul [새창] 2014-10-07 07:47:53 191 삭제
    옹? 투스카니에 곰돌이 싣고 다니는 선배라면
    며칠 전 베오베에서 봤던,
    초딩이 차를 망가트렸지만 심쿵했기에 봐줬던 그 분?
    4413 혹시 저 기억 나시나요? [새창] 2014-10-07 01:31:11 0 삭제
    약올리려고 그런 거죠,

    그때도 한 마디 하려 했는데... 흠....
    그런 인간을 친구라고 계속 옆에 두시려나요?

    더불어 스트레스도 아기가 편하게 집에 안착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니까 자꾸 보채면서 얼른 와라~!하지 마시고 편하고 느긋하게 조심해서 오렴~하세요
    우리도 어릴 때 얼른 집에 들어오라면 싫어 하고 천천히 놀다 오라고 하면 일찍 들어가고 그랬잖아요 ㅎㅎㅎㅎ

    그 친구라는 인간 내 옆에 있었으면 그냥 한 마디 해줬겠네요

    '애 못 낳는 게 아니라 아직 안 생긴 건데. 네 뇌가 없어서 말을 그렇게 한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뇌가 사고력이 무척이나 떨어진다고 하면 말이 되는 것처럼 말은 잘 가려서 해야 돼. 알겠지? 나는 못 낳는 게 아니라 아직 안 생긴 거. 너는 뇌가 없는 게 아니라 사고력이 없는 거. 다른 말로 하면 전두엽을 이미테이션으로 달고 다닌 다는 거. 오케이?'

    그런 것도 친구라고 계속 만나다니... 아무리 친구가 없다 해도 그냥 혼자 지내는 게 낫지 스트레스 받고 상처 받으면서 사귀어요?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는 것보다 더 큰 위안을 준다면 몰라도.

    서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만간 임신했다고 신나서 활자들이 방방 뛰는 인사글 보게 될 듯하네요, ㅎㅎㅎㅎㅎ
    4411 [익명]이혼하려구요 [새창] 2014-10-07 00:15:42 1 삭제
    변호사 상담 비용 10만 원이에요
    무료 상담보다 실전에서 싸워줄 변호사를 선택할 문제니까 몇 곳 알아보신 뒤 상담받고 소송 진행하세요
    윗 분 말씀처럼 반소는 거의 당연하다시피 하고
    소장을 쓸 때도 객관적 사실보다 실제 있었던 일을 몇 배, 몇십 배, 그냥 생각만 했던 일도 실제로 일어난 일로 뻥튀기 하는 게 실제니까 객관적으로 하실 필요도 없고요

    소송을 걸더라도 집으로 하면 본인이 수령해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회사로 수령할 수 있게 하시고 상간녀 역시 마찬가지로 회사로 소장 수령할 수 있게 주소를 정하세요

    소송은 1년에서 2년 정도로 잡으시면 될 거예요
    되도록 증거들 많이 모으시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면서 최대한 힘들고 아픈 내색 다 하시고 소송하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냐 물어보면 의사들이 소견서도 써주고 그럴 거예요

    상담하면서 나아지려는 의지가 좋지만 신랑이 바람 피우고 또 걸리는 등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아 힘들고 더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어쩌고 하면서요

    봐주지도 마시고, 그럴 필요도 없고, 둘이 잘 살들 말든 그건 그 둘 문제니까 님 문제인 신랑이었던 놈과 상간녀에게 소송 거시고 승소하신 뒤 최대한 위자료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요

    님의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상처를 생각한다면 위자료가 얼마가 됐든 결코 많은 게 아니고, 상처만이 아니라 치유될 것까지 생각하면 정말 적은 금액일 테니까 봐주지도 마시고요
    4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49:34 0 삭제
    아프거나 이상이 있다고 생각될 때는 무조건 '빨리'가 정답인 듯해요
    아이가 아픈 걸 모르고 있었다고 못난 엄마라 탓하시는 일 없으시기를 바라고
    되도록 빨리 예약하거나 아니면 진료를 받으러 가서 이런 증상이 있어서 왔다고 하면
    알아서 검사 일정을 빨리 잡아주거나 할 거예요

    아이에게 별 문제가 없기를 바라고 튼튼하게 크라고 전해주세요!
    4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41:48 0 삭제
    아직은 병원이라 실천하시기 힘들겠지만 다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하루 종일 물리고 있어야 한다더라고요
    엄마가 힘들어도 애기를 먹이는 게 우선이라 종일 물리고 있으면 아기가 먹게 된다고,
    더불어 젖도 돌게 된다고요

    나 역시 제와이었지만 첫날부터 모자동실 쓰면서 애기한테 젖을 물려서 젖이 돌게 된 듯해요
    수술 전까지 젖이 돌거나 그런 것도 없어서 분유 먹일 준비 다 하고 수술을 했는데...

    덕분에 젖 빠느라 애기가 힘들어서 태어난 지 하룻만에 500g인가 300인가가 훅 빠져서 신생아실로 다시 들어갔다 나오긴 했지만...

    힘드시더라도 계속 물리시는 수밖에 없을 거예요
    애기도 얼마나 힘들면 하루 만에 그렇게 훅 빠졌을까 싶어요
    아직 며칠 안 됐으니 최대한 물리시는 수밖에 없을 듯해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더 도움되는 말씀해주시리라 생각해요

    힘드시겠지만 한 번 젖이 돌았으니 애기가 물기만 하면 될 거예요
    지금이 초유나올 때니까 병원에 유축기 달라고 얘기하셔서 유축하시고, 유축을 애기 먹을만큼만 하지 마시고 나오는 대로 다 유축해서 냉동해 놓으신 뒤 한 달 정도 뒤에 유축한 초유 먹이시면 애기도 좋으니까 그렇게 해보세요

    모유저장팩은 아마 병원 내 약국에서도 팔 테고, 병원에서 냉동보관 안 해준다면 신랑분께 집에 가져가서 냉동실에 놓으라고 하시면 될 듯해요

    아기가 튼튼하게 잘 크고 엄마도 튼튼하게 아기 잘 키우시기를 바라요!
    4408 혹시 라면때문에 아토피가 생길까요?? [새창] 2014-10-06 22:53:28 2 삭제
    매일 매일 매끼마다 먹지 않는 이상 큰 지장은 없을 거예요
    라면보다 탄산음료가 더 안 좋다니까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가끔씩만 드시고
    기호식품들인 커피도 연하게 드시거나 가끔만 드시는 게 좋고요

    매운 음식도 미친 듯이 먹지 않는 이상 수유할 때도 이상 없다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스트레스가 훨씬 안 좋으니까 차라리 드시는 게 애기한테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이쁘고 튼튼한 애기로 자라기를 바라요~ 엄마도 건강하게 출산하시고요, ^__________________^
    4407 전지적 금붕어 시점 [새창] 2014-10-05 11:18:05 1 삭제
    금붕어 기억력은 6개월....
    나보다 기억력이 더 좋아. ㅠ_ㅠ
    4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20:42:09 2 삭제
    우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진료받던 그 시간에만 잠깐 쉬고 있었던 것이라고,
    내일이나 모레 다시 진료받으면 힘차게 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계세요
    스트레스가 제일 안 좋아요, 지금 상황에서는요,

    부디 아기 심장이 뛰고 있기를 바라면서 지금 엄마로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자 최선의 선택은 스트레스 안 받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서 아기에게도 나쁜 코르티솔이 가지 않도록 해주는 거니까요,

    꼭 다시 아기 심장이 뛴다는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4405 14개월 딸의 숨바꼭질 . [새창] 2014-09-23 13:02:54 0 삭제
    애기들은 다 꿩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우리 아가도 저렇게 하겠죠? ㅎㅎㅎㅎ
    4404 4살배기 아들의 어록 1탄~!! [새창] 2014-09-23 13:01:53 0 삭제
    귀엽네요 ㅎㅎㅎㅎ
    원래 이런 건 그 상황이나 분위기 등 미묘한 것들이 어우러져 무척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웃기고 그런 건데 아무래도 글로 쓰다보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듯해요

    그래도 사각팬티를 사과팬티로 듣고 수박은? 딸기는? 하면서 혼자 돌아다닌 걸 생각하니 웃음을 머금게 되네요 ㅎㅎㅎㅎ
    4403 임신20주인데 밤에 첫째업고 슈퍼가다 술취한아저씨가 절 때릴려고 .. [새창] 2014-09-23 04:33:33 312 삭제
    고소하세요
    보복하면 몇 배로 죗값 받게 하면 되고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이미 일어나고 증인들도 있는 일을 그냥 넘어가실 것은 아니죠

    반대로 고소도 안 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만만하게 봐서 볼 때마다 시비 걸면 어쩌시려고요?
    4402 울 딸내미 첫 이유식^^ [새창] 2014-09-22 22:38:52 2 삭제
    쌍둥이 키우는 후배한테 조언을 얻었는데 백일 전후로 이유식기와 숟가락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해주래요
    그래야 안 신기해서 안 엎고 잘 먹는다고....

    안 그러면 신기하고 바닥에 뭐가 있나 이건 뭔가 하면서 들고 엎고 치고 난리가 난다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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