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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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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1 돌잔치 선물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9 20:49:36 0 삭제
    갓난아기라면 앞으로 클 것을 생각해서 놀이기구 간단한 것 - 딸라이나 천으로 된 공 등-이 비싸지 않고 활용도가 좋아서 괜춘할 듯해요
    4430 (나눔) 바구니 카시트 전동바운서(?) 필요하신분 ?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10-19 20:48:27 0 삭제
    나눔엔 추천!

    우리 아가는 50일 정도부터 잘 타고 놀아요
    이제는 커서 앉아 있기만 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등을 받쳐주면서 앉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게 좋을 시기라 해서 잘 앉혀놓고요
    140일 조금 안 된 아가인데 바운서는 활용하기 좋으실 테니 너무 큰 아가만 아니면 좋을 듯해요

    바구니형 카시트는 역시 갓난이들 몫이고 ㅎㅎㅎㅎ

    좋은 분들께 기분 좋은 나눔되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
    4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1:14:32 5 삭제
    아, 진짜, 애 안 보고 뭐 했어요?!!! 네?!!!
    애기 아빠, 밥 먹었으면 엄마도 밥 먹으라고 애기 넘겨받아서 안아줬어야 할 거 아니에요!!!

    아, 진짜 내가 다 화 나네!

    엄마도 그럴 때 묵묵히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아기 넘겨주고 밥 먹을 동안 안아달라고 해야지 왜 그냥 혼자 다 참고 혼자 짊어지다 나중에 하소연하고 그러려고 그래요?

    엄마든 아빠든 아기를 잘 돌봐야 하는 건 맞고, 누구 손에 있든, 상황이 어쨌든 잘 돌봐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자책은 하지 마시고
    큰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그럴 때마다 먼저 밥을 먹든 뭘 하든 엄마가 다른 일을 할 때는 애기 아빠가 돌보라고 하세요
    자기는 자기만 할 일 다하고 돌볼 생각도 안 해놓고 왜 엄마한테만 뭐라 하는지,

    내가 볼 땐 두 분 다 비슷한 것으로밖에 안 보여요
    달라고 안 했다고 혼자 안고 밥 먹는 엄마나
    자기 혼자 배부르다고 아기 돌볼 생각도 안 하는 아빠나

    한 사람이 별 생각이 없으면 한 사람이 나서서 행동교정을 할 수 있게 해야지...
    내가 두 분 사이나 자세한 것들은 모르지만 적어도 여기에서 보이는 것만으로는 그렇네요

    반대 먹고 욕 먹을지라도 앞으로는 본인보다 아기를 위해서라도 아빠에게 건네주시고
    육아는 엄마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고,
    주양육자는 엄마일지언정 아빠도 함께 해야 나중에 애기 커서 따 안 당한다고 해주세요

    에휴, 내가 다 화가 나네... 에휴...

    많이 놀랐을 텐데 아기 별 탈 없이 잘 잔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경솔한 행동이 아니라 정말 아기를 생각한다면 혼자 모든 걸 맡아 하려 하지마세요, 앞으로는

    토닥토닥,
    4428 우리아이 괜찮을까요? [새창] 2014-10-18 23:02:25 0 삭제
    아기들은 식도랑 위가 1자로 연결돼서 트림하다가도 게우고
    그냥 누워 있다가도 힘 좀 주다 게우고 잘 그래요

    트림 시키신 뒤에 바로 눕히지 마시고 15-20분 정도 안아주시다 눕혀보세요

    지금 시기가 한창 분수토하고 그럴 때라고, 우리 애기도 그맘 때 쯤에 잘 게우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그 시기 아기들은 배부르다는 걸 몰라서 양을 넘치게 먹을 경우도 많다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__________________^
    4427 가장 키우기힘든 근육부위라고하면 어디가 있을까요? [새창] 2014-10-17 21:37:14 0 삭제
    등근육 ㅠ_ㅠ
    4426 출산 후에 머리카락 빠지는거요... [새창] 2014-10-17 20:26:47 0 삭제
    혹시 머리 빠진다고 평소에 빗질을 많이 안 하셨으면 많이 빠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나는 애기 낳고 나서보다 지금이 더 빠지긴 하네요, ㅋ

    속상해 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이니까
    윗분 말씀처럼 우리 서로 잘 챙겨 먹으면서 육아하도록 해요 흑흑,
    4425 심장이 덜컥... [새창] 2014-10-17 20:24:31 1 삭제
    초음파로 보는 건 오차가 커서 다시 볼 경우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양수검사도 확률적 문제지 정확한 게 아니라니까 부디 다른 결과,
    살짝 목둘레가 크다든가 하는 걸로 판명되기를 바라요

    아빠도 일하실 때 조심해서 하시고요,

    힘내세요!
    만약 다시 검사해서도 그렇게 판정될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아내 분께서도 많이 힘드시고 몸조리도 잘 해야 하니 아빠가 조금만 더 힘 내주세요

    가장의 역할이 힘든 게 힘들어도 이렇게 가족을 위해 묵묵히 견뎌야 한다는 게 정말 안쓰럽지만...

    부디 다른 결과 들을 수 있기를 바라요!
    4424 임테기 2줄나왔어요!! [새창] 2014-10-17 20:21:26 0 삭제
    ㅎㅎㅎㅎ 기다렸던 아기니까 누구에게든 빨리 알리고 싶었을 그 마음, 그 기쁨이 느껴지네요
    건강하고 튼튼한 태아로 자라서 엄마 아빠랑 환한 웃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
    4423 애기 만날 준비하시는 엄마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새창] 2014-10-10 10:07:13 0 삭제
    아... ㅎㅎㅎㅎㅎ 엄마들 귀여우시다, ㅎㅎㅎㅎㅎㅎ
    자기 애기라도 얼핏 봤을 때 주온 눈 하고 있음 '뭥미?'하고 놀라는 게 당연하죠
    엄마는 사람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우리 모두 아기들 잘 키워서 나중에 애기들 모여서 체육대회 같은 거 했음 좋겠다고 생각만 해봐요 ㅎㅎㅎㅎㅎ
    4422 아기 뇌초음파결과가 좋네요.^^ [새창] 2014-10-09 00:17:40 0 삭제
    아기가 엄마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 체온을 자기 몸으로 직접, 조금이라도 빨리 느끼고 보고 싶었나 봐요 ㅎㅎㅎㅎ
    건강하고 별 탈 없어서 다행이고, 심정적으로 많이 힘드실 수도 있을 텐데 댓글이나 글을 보면 활발하신 듯해서 좋네요

    엄마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아기도 행복하고 건강하다니까 활발한 아기로 자라겠네요
    아픈 것도 없이요,

    연말 검사도 당연히 별 이상 없음으로 나올 테니 신나고 재미지게 아이와 함께 놀고 육아하고 힘든 것은 여기와서 푸시고 그러세요 ㅎㅎㅎㅎ

    참, 아기에게 앞으로 연말 검사 이후로는 병원 금지라고 전해주세요, ㅎㅎㅎㅎ
    442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10-08 23:47:25 0 삭제
    실제적으로 생각해 보면 쉽죠

    그 정도의 회비를ㅡ 그것도 월 회비를 내고 방송을 듣는 사람들이 경우 투자 금액이 꽤 클 수밖에 없죠,
    그런 사람들 20명만 있다 해도 어떤 종목이-대부분 코스닥- 뜰 것이니 매수하라고 하면 매수하겠죠, 20명 정도가 5천 정도만 투자해도 10억인데 그 금액이 한두 종목에만 들어와도 꽤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요

    대부분 종목 리딩해준다는 사람들, 팍스넷이나 어디어디에 있는 전문가라는 사람들, 주식강연하면서 강연료 받는 사람들, 주식투자로 돈 벌면 그런 거 안 합니다,

    힘들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종목 선정해주고 강연하기보다 집에서 자신의 노하우로 몇 번의 클릭과 항상 하는 공부만 하면서 투자하면 훨씬 편할 텐데 말이죠

    물론 안 그런 전문가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나서지도 않고 스스로를 전문가라 생각하지도 않죠, 특히 금액 많이 받아가면서까지 하지도 않고요
    진짜 수익내게 하면서 노하우 가르쳐주고 그런 분들은 종목발굴도 같이 하고 대응방법도 오프에서 만나서 교육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고요
    소수 정예죠 ㅋ

    더불어 주식책은 어느 책이나 대부분이 캔들, 추세 읽는 방법이 80%를 차지하고 20%가 전문적 내용인데 그 역시 노하우 전부를 알려준다 해도 알아들을 수도 없을 뿐이죠
    더군다나 과거 후행지표로 책에 실리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그렇게 했는가도 명확하게 검증하기 힘들고요

    기본적 분석, 재무재표 읽고 시장 사이클만 잘 맞추기만 하고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이익은 볼 수 있을 테고
    단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실 텐데 이것도 계속 바뀌니 공부해야 하고

    결국은 자기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수밖에 없는 듯해요
    4420 아들 납치사건 [새창] 2014-10-08 23:28:44 7 삭제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무섭네요, 정말이지 내가 굶는 것보다 아기가 굶는다는 생각을 하면 ㅎㅎㅎㅎㅎ

    부인께서 글씨도 특색 있게 잘 쓰시네요 ㅎㅎㅎ
    아기 우는 얼굴에 굶긴다는 협박이 진짜 딱 맞아서 정말 놀라셨을 듯 ㅎㅎㅎㅎㅎㅎ

    아기도 튼튼하게 잘 크고 있으니 엄마도 말만 저렇게 할 뿐이고~ ㅋ
    4419 애기 만날 준비하시는 엄마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새창] 2014-10-08 23:26:35 0 삭제
    1 ㅎㅎㅎㅎ 그러시구나, ㅎㅎㅎㅎ
    이쁜데 밤에 얼핏 보면 아기들 눈은 작은데 안구는 크기 때문에 `
    눈동자만 검게 보여서 '홀~?' 이럴 때가 몇 번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4418 아무리 글을 못써도... [새창] 2014-10-07 21:09:47 0 삭제
    시작한 이상 끝을 보는 게 확실히 좋죠,
    퇴고를 하더라도 우선 끝을 낸 다음에

    물론 중간 중간 퇴고하면서 써도 되지만 그건 어느 정도 숙달되거나 자신만의 훈련법이 있는 사람들 얘기니
    우선은 지치지 말고 꾸준히 쓰면서 마지막 문장에 방점을 찍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열심히, 자신이 즐겁기 위해 즐겁게 쓰시기를 바라요!
    4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20:50:55 4 삭제
    애기들이 서로 한 말이고,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어른들이 애기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로 화를 내는 것도 조금은 오버스럽기는 해요
    물론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상처받았을까봐 속상하시기는 하시겠지만...

    할머니께서도 그리 잘못하셨다고 보이지는 않고
    다만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아까 그 여자애가 그런 건 미용실에서 나는 약품냄새 때문일 거야. 우리 00이는 먼저 머리 잘라서 그런 냄새가 났을 텐데 그 여자애기는 약품 냄새든 뭐든 자기 안 좋은 건 다 똥냄새라고 하나봐. 그러니까 네가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렴. 아마 머리 자르고 그 여자애기 울었을지도 몰라. 자기 머리에서 똥냄새 난다고. ^^' 라고 얘기해주면서 웃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애기들은 실제 그 사건이나 일 때문이라기보다 부모의 심정에 따라 아이 심정도 변하거든요
    엄마 아빠가 편하게 별 것 아닌 일로 생각하고 얘기해주면 아이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 아빠가 화 내고 기분 나빠하면 아이는 자기가 뭘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으로 위축되게 되니까요

    엄빠께서도 마음 푸시고 아이와 함께 하뭇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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