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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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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24:39	2	삭제
		그런가요....... 님 이 댓글 지우지 마세요. 귀엽다니, 내가 귀엽다니!!!!! (흐뭇)
	435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22:48	0	삭제
		어 뭐야 이게 왜 베스트에;;; 물론 기쁘지만 얼굴 까만걸로 베스트라니.... 왜 기쁜데 기뻐할수가 없어!!!!!
	434	발바닥 각질....없애는 제품 추천좀 해주세여 [새창]	2015-10-08 10:16:48	0	삭제
		제품은 아니구요. 좀 자극적일수는 있는 민간요법인데요. 밀가루를 식초로 반죽하세요. 마치 김치전처럼 걸쭉하게. 그걸 발뒤꿈치에 착착 바르고 비닐봉지로 감싸고 주무신 뒤에 일어나서 씻어내시면 아기발꿈치가 됩니다. 남편 발로 해봤어요 ㅋㅋㅋ
	433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12:00	0	삭제
		고맙..... 습니다가 맞겠죠? 고마워요 ;_;
	432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10:58	0	삭제
		립.....앤......치......크........ 무......화.......과........ 는 마시쪙!!!
	431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10:07	0	삭제
		........ 뭐라구요? 단종이라구요?? 아.... 앙대......
	430	스킨0드 세일을 맞아 떠오르는 이야기(스압, 뻘글, 주절) [새창]	2015-10-08 10:09:30	12	삭제
		시어머니 좋은 분 맞습니다. 저런 에피소드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편하게 해주시는 분임. 거기에 플러스 해서 저놈이 과연 연애는 할 수 있을까? 하며 심난하게 만들었던 아들과 무려 결혼까지 한 저는 시어머니 한정 엔젤인 걸로~ >_<
	429	(!초극혐!!)윗집 바퀴벌레 때문에 몇년간 고통에 시달립니다..후기... [새창]	2015-08-28 10:33:19	0	삭제
		커다랗고 느린 바퀴는 집바퀴가 아니라 화단같은곳에 사는 바퀴입니다. 혹시 집 주변에 스티로폼으로 텃밭이라도 키우신다면 거기가 주 서식지일 가능성이 높아요.
	428	몇년 전 바람피운 사람의 얘기.... [새창]	2015-08-26 22:03:41	2	삭제
		꾸에에에에엑!!!!
	427	전세계에서 식탐 1위일 것 같은 남편 [새창]	2015-07-31 13:46:09	61	삭제
		지금은 안정되긴 했지만 아무튼 지나가던 갑상선기능 항진증 환자인데요. 상태 안좋을땐 레알 식신 강림하긴 해요. 근데 그냥 계속 배가 고픈거지 탐욕스러워지는건 아닙니다. 저건 먹는 양 이전에 사람이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갑상선기능이상으로 저만큼 먹게 된 사람이면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듯...
	426	<가내수공업> 남편 팬티 제작 [새창]	2015-07-22 21:40:01	50	삭제
		우리 남편도 팬티 엉덩이 부분이 맨날 삭아서 구멍나요..... 그래서 산성뽕쟁이 칭호를 획득했습니다.
	425	딴지에서 어떤분이 블로그에 홍보해달라고 닭가슴살 보내주신다고함.txt [새창]	2015-07-22 11:12:54	0	삭제
		닭가슴살 냉채도 맛있어양. 삶은거 쭉쭉 찢어서 여러가지 채소랑 겨자소스에 버무리면 됨. 이 냉채를 얇게 부친 가지전이나 호박전에 싸먹어도 좋음.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4:51:42	18	삭제
		누군가가 못나가겠죠. 국제대회 티켓수는 정해져 있을테니까.
	423	자기 아이디대로 하루를 살아본다면 어떨까.... [새창]	2015-06-30 17:27:45	73	삭제
		......맛동산을 생산해야 합니까.......
	422	[익명](분노주의) 내가 떡집 떡쟁이라 일년에 쌀을 톤단위로 쓰는데 [새창]	2015-06-21 03:04:45	10	삭제
		1무시루떡 말씀하시나봐요. 그게 그리 맛있다고 즈이 마마님이 입에 침이 마르게 말씀하시지만 정작 저는 먹어본적 없는 전설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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