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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양이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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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1:34:32 0 삭제
    아무나 주는 여자라니, 그 남자는 스스로 아무나라고 인증했습니다.
    아무나하고 놀지 마세요.
    420 십년넘은 롱스커트로 아이들원피스 리폼했어요 :D [새창] 2015-06-18 12:58:55 17 삭제
    1........어??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2:56:26 1 삭제
    위에 신청한 징어입니다. 애쓰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굉장하세요!!!
    418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5-06-16 18:43:42 17 삭제
    적절한건 없습니다. 다 자기 형편껏 사는거지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카드사용내역을 두세달치 뽑아서 검토해 보세요. 분명히 의미없이 돈이 흘러나가는 구석이 보일겁니다. 부인께서도 가급적 현금사용 하지 마시고,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하신 후에 그 내역을 훑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보기엔 구멍 막는게 제일 급해보입니다. 안그러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3:38:18 7 삭제
    우와.......내 복장........지금 저 남편을 뭘 보고 믿어보겠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니면 작성자님은 특별히 속이 굉장히 넓으신가요?
    저는 소갈딱지가 고냥이 똥꼬맨치 좁아터져서 그런지 몰라도, 제 서방이 눈깔사탕 하나라도 나보다 지 여동생 먼저 까주면 니네 둘이 알콩달콩 살라고 그자리 엎어버릴거 같거든요? 지금 신뢰가 약에 쓸래도 부스러기 하나 안보이는 상황인거 파악 안되세요?

    자기 여동생이 어떤 사람인지 작성자보다 더 잘 알거 아니에요. 근데 첨에는 여동생 말에 장단 맞춰가면서 자기가 물어준다는둥 엄한소리 잔뜩 했잖아요? 그래놓고서 작성자가 신고한다고 하니까, 자기 금쪽같은 동생 빨간줄 갈거 같으니까 이제와서 짚이는데가 있기는 개뿔 저 말 어디를 어떻게 얼마나 믿어야 하는데요? 각 안나와요? 시누이는 어차피 안보면 남이에요. 맘 독하게 안먹어도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 수 있어요. 그냥 그거밖에 안되는 존재에요. 난 그것보다 저런 남편이랑 평생 살아야 하는게 더 아득하고 아찔해요.

    이참에 탈탈 털어버려요. 남녀 막론하고, 결혼했으면 배우자가 최우선이에요. 간혹 번짓수 헷갈리는 사람이 있긴 한데, 작성자 남편도 그런 사람인거 같네요. 네비게이션 선물한다 생각하고 푸닥거리 거하게 하세요. 눈 딱 감고 이구역의 썅년은 나라고 자기최면 걸면서 머리 풀고 한번 날뛰세요. 시누이와의 문제는 내 남은 인생이 편하다 불편하다 차이밖에 없지만, 남편과의 문제는 내가 결혼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없다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문제니까요. 잡으십셔. 할 수 있습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0:39:55 0 삭제
    어머 형냐 손도 섬섬옥수~ 손크랏쉬☆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8:32:57 1 삭제
    저도 줄 서고 싶어요!!!
    414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2:30:35 3 삭제
    1단계
    413 도아주세요 ㅠㅠ새r끼고양이.. [새창] 2015-06-09 07:01:15 25 삭제
    그 작은 아이가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가운 길바닥만을 기억하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양이도 다 느낄줄 압니다. 고마워하고 있을겁니다. 애쓰셨습니다.
    412 도서관에 방사능 폐기물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04 08:58:54 0 삭제
    실록에 나온 저 책들이 전해지고 있냐?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실제로 저 문헌으로 공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11 도서관에 방사능 폐기물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04 08:57:25 0 삭제
    사관(史官) 김상직(金尙直)에게 명하여 충주(忠州) 사고(史庫)의 서적을 가져다 바치게 하였는데, 《소아소씨병원후론(小兒巢氏病源候論)》·《대광익회옥편(大廣益會玉篇)》·《귀곡자(鬼谷子)》·《오장육부도(五臟六腑圖)》·《신조보동비요(新彫保童秘要)》·《광제방(廣濟方)》·진랑중(陳郞中) 《약명시(藥名詩)》·《신농본초도(神農本草圖)》·《본초요괄(本草要括)》·《오음지장도(五音指掌圖)》·《광운(廣韻)》·《경전석문(經典釋文)》·《국어(國語)》·《이아(爾雅)》·《백호통(白虎通)》·유향(劉向) 《설원(說苑)》·《산해경(山海經)》·왕숙화(王叔和) 《맥결구의변오(脈訣口義辯誤)》·《전정록(前定錄)》·《황제소문(黃帝素問)》·《무성왕묘찬(武成王廟讚)》·《병요(兵要)》·《전후한저명론(前後漢著明論)》·《계원필경(桂苑筆耕)》·《전한서(前漢書)》·《후한서(後漢書)》·《문수(文粹)》·《문선(文選)》·《고려역대사적(高麗歷代事迹)》·《신당서(新唐書)》·《신비집(神祕集)》·《책부원귀(冊府元龜)》 등의 책이었다. 또 명하였다.


    대체 환단고기 이야기 하면서 이 책들은 왜 인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음운/의학/음양오행에 관한 책이고, 일부는 전해지지 않지만 일부분은 번역서가 버젓이 팔리고 있으며, 일부는 네이버 검색만 해도 원문이 튀어나오는 문헌들입니다.
    410 알 포인트 결말에 대한 또 다른 해석 (스포 만땅 200%) [새창] 2015-06-03 07:14:37 22 삭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매번 다른 해석이 등장한다는 게 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분석한 글은 처음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1:24:36 0 삭제
    빈맥이 오면 항진증이겠네요. 저도 항진증 환자입니다.
    안정기 맥박이 120회 가량 잡힐 정도였구요.
    내분비내과 전문의에게 진료 받으셨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동네내과에서는 당신 내가 못고친다며 의뢰서 써줘서 대학병원 내분비내과로 갔었거든요.
    겁나 쿨하게 '괜찮아요~ 이정도는 심한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골치아픈 수준이에요~ (씨익)' 하시더니
    지금은 정상수준입니다.

    의사선생님께 주워듣기로, 그렇게 심하면 갑상선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고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쉽다고.......
    원래 병은 여기저기 소문내고 알아보라고 하지 않습니까. 남 이야기가 아니라서 진지빨고 댓글 길게 답니다.
    병원 여러곳 다녀보라고 하세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0:48:05 0 삭제
    그리고 목관절도 부털!!!!!!!
    407 강시 영화들 어릴적에는 참 무서웠는데. [새창] 2015-05-28 11:21:25 0 삭제
    수중에 부적이 없다면 숨을 참아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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