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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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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21:27	1	삭제
		닉이 이모양이라 죄송합니다 333 남편이 잘 회복되고 있어서 속상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답니다. 그날은 수술 전날이니 눈에 뵈는게 없었지만요.
	510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20:04	39	삭제
		겁많은 울 서방 옆에서 떨어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도 얼굴 마주한지 오분이면 싸우기 시작하는 두사람을 예민한 날 둘만 남겨둘 생각은 더더욱 없었구요.
	509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18:04	0	삭제
		닉이 이모양이라 죄송합니다 222 ㅠㅠㅠㅠ 급 남편에게도 미안해지네요. ㅋㅋㅋㅋ
	508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17:25	2	삭제
		닉이 이모양이라 죄송합니다ㅠㅠㅠ
	507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17:04	24	삭제
		뭐....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어머니께선 호텔 예약시점부터 다 알고계셨는걸요. 어떤 방으로 들어갈지 결정된게 전혀 없었다는 것두요.
	506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9:15:55	62	삭제
		이미.....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답니다^^;;; 가끔은 돌직구 외에 아무것도 통하지 않을때도 있더라구요. 답답하고 슬프지만요.
	505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4:08:56	9	삭제
		저는 지금 힘이 아주 뿜뿜 납니다. 수술이 잘 되었으니 더 바랄게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504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3:51:26	55	삭제
		음 부모님은 아니고, 남편은 저를 자주 똥꼬라고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분문입니다. (........)
	503	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2016-08-31 13:50:25	2	삭제
		어..... 그러셨나요...... 죄송합니다.... ㅠㅠ
	502	시어머니 때문에 환장...... [새창]	2016-08-25 18:05:17	4	삭제
		부모님 공경이 맞다고 생각하는건 이제까진 제 쪽이었구요 ^^;;; 말을 해도 안먹히니 회피하는 스타일이라는게 맞을거에요. 제 앞에서도 당신 맘대로 행동하시고 말씀 함부로 하시면 저 하고싶은 말 다 하라더군요. 어차피 욕을 해도 못알아들을 양반이니 제 가슴에 응어리나 없게 하라며..... 에휴.....
	501	시어머니 때문에 환장...... [새창]	2016-08-25 18:02:49	3	삭제
		어머 비슷한 분이 여기에도 계시네요. 우리 어머니도 그러실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수술 다음날 몸 일으키는거만 보고 가셨으면 싶은데 안가실라고 바락바락.... 환자 본인이 편한대로 해달라는데 그게 왜 안되는지 의문일 뿐입니다. 신랑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마누라가 세상 제일 무섭다고 눈치 슬슬 보고 있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500	시어머니 때문에 환장...... [새창]	2016-08-25 17:58:11	2	삭제
		그러지 마세요. 암이라는게 피부로 다가오니 정말 끔찍하고 무섭습디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스트레스 얹어드려서 죄송합니다.
	499	시어머니 때문에 환장...... [새창]	2016-08-25 17:57:22	5	삭제
		이제까지는 일년에 얼굴 두번 보는거 적당히 맞춰주고 흘리자 하면서 살았는데, 일이 일이다 보니까 그게 참 힘드네요. 신랑은 제편이긴 합니다. 말씀 듣고 보니 천만 다행입니다....
	498	김광진 트윗 - 수신 전화 없이 발신 전화 문자 받으신 분 [새창]	2016-08-24 14:18:00	0	삭제
		저도 전화 한번도 안왔고 오늘 문자 받아서 투표했습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3:57:37	10	삭제
		없죠. 우린 오징어잖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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