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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아무리 속상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할 글이라면 아에 안쓰셨으면.. [새창]	2018-09-23 19:12:39	5	삭제
		스샷 이미지는 제가 지워진 글에 쓴 댓글들입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18:29:06	2	삭제
		정치를 배운게 아니라 그냥 서로의 이익에 맞게 붙어먹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자들이 민주당 의원의 전부이겠습니까. 힘들어도 문파라면 문프의 가치를 따라가야하지 않겠습니까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18:23:25	2	삭제
		여기서 왜 김어준이 삽자루 썼다고 깠겠습니까 강용석을 칼로 쓰자는건 우리 논리에 자승자박하는 꼴입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18:22:46	1	삭제
		이정렬 변호사도 있고 정신, 닥표 같은 문파 팟캐들도 있습니다. 저도 이해찬 사과하고 사퇴하길 바라지만 이런 글들은 오히려 상대편이 더 좋아할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18:18:07	2	삭제
		똥 아니어도 쓸 보약이 많으니 속상하신거라면 가라앉히시길 바라고 어그로시라면 그냥 가던 길 조용히 가주셨으면 합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3 18:15:32	4	삭제
		아닌건 아닌거죠. 강용석이라니요...
	421	직거래장터 방문하신 이낙연총리님 [새창]	2018-09-23 16:00:46	0	삭제
		동영상 내렸나봐요 왜지ㅠㅠ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17:50:29	5	삭제
		필리버스터가 엊그제 같은데 참..
	419	나는 왜 이해찬의 노쇼, 독선에 분노하는가 [새창]	2018-09-21 17:49:22	8	삭제
		비공만 찍지 말고 의견도 달아주세요.. 차라리 빈대면 메모라도 했지ㅠㅠ
	418	노쇼 이해찬과 실향민 어르신과의 거리 [새창]	2018-09-21 17:00:13	33	삭제
		이런 모습까지 알고 뽑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해찬 지지자분들이 이제라도 알고 이해찬을 다시 보길 바랍니다.
	417	전우용 페이스북... [새창]	2018-09-21 11:22:52	6	삭제
		나도 두 분류로 나눠보자면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과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집단 이에 반해 정치적 빅 이벤트라는 판단 하에 자신의 위상과 이익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를 비판하는 자들을 자신들의 프레임에 가두려는 집단 두 줄 요약하면 우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집단과 민족이 아닌 자신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을 추구하는 집단 이렇게 두 집단으로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남북정상회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10:47:40	9	삭제
		메르스는 정말 언론이 호들갑 떨고 네이버도 메인에 올려놓고 같이 호들갑 떨었으니 문제 없이 종료된다면 정부의 신속 완벽한 대응에 대해 지들이 했던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9:42:05	4	삭제
		추천은 드리지만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런 모습을 통해 기레기 집단이 얼마나 한심한지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14	오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안 관련 의원투표상황(찬/반/기권 등) [새창]	2018-09-21 09:40:07	1	삭제
		손혜원 반대가 바로 보이네ㅋㅋ 누구 덕에 저 자리 앉은건지 까먹었나 지 능력과 지 주변 지인들 덕이라 생각하려나
	413	결국 격 따졌던 것 - 가기전부터 김영남 만나겠다고 했던 이해찬 [새창]	2018-09-19 10:22:44	13	삭제
		판문전선엄 비준안 동의에 대해서 문프 대신 자한바미당에 대해 제대로 싸워주지도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왜 비핵화를 논의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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