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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노보노군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8
    방문 : 1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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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보노보노군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2018-09-02 15:08:23 3 삭제
    제가 이해하는 내부총질의 사실관계는
    1.이재명과 혜경궁김씨에 시작
    2. 문재인지지자들의 반계
    3. 이재명 쉴더들의 등장과 참전, 작전세력 지목
    4. 지목당한 자들의 반발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제 이해대로면 이재명과 그 쉴더들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물론 그 스피커 포함해서요.
    306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5:02:28 0 삭제
    우선 큰 틀에선 같은 생각이신건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조악하고 악의적인 증거는 제가 놓친 것 같아서
    링크로라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을 쓰는 사람들을
    신고하고 자료를 모아 저격을 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구요.
    305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2018-09-02 14:57:48 9 삭제
    국정지지율 하락이 내부총질이라고 얘기하시는데
    문재인 지지자가 내부에서 쏜 총에 맞고
    지지하던 마음을 돌린다는 것 자체가 전 이해가 안되구요.
    전 내부에서 총맞아도 문재인만큼은 지지할거라..

    내부총질 외에도 최근의 언론들의 프레임들이
    굉장히 악랄하게 경제를 공격했고
    그 타격이 제일 크다고 전 판단합니다.

    실제로 네이버 메인페이지에는
    민주당 내 계파갈등에 대한 얘기보다는
    경제에 대한 기사들이 대다수고
    국정지지율이 낮아지는건
    지지했던 일반 국민들은 언론들 보도에
    지지를 거둔 것이고
    아직 흔들리지 않은 코어지지층이 40퍼대까진 있구나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304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4:48:12 0 삭제
    김진표얘기를 추가로 다셨는데
    그에 대해서
    정치신세계와 뉴비씨 인터뷰에서
    충분히 해명했다 생각하고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여러 논란 사항들에 대해
    저와 가장 맞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신임하고 책임을 맡겼던 인물을
    반문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 이해찬 당대표 지지합니다.
    민주적 절차로 선출이 되었으면 지지해야죠.
    그러나 저에게 절대적지지는 문재인 대통령 뿐이기도 합니다.
    303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4:44:02 0 삭제
    오유 시게 내에서
    이미 경제 쪽의 삼성
    정치 쪽의 자한당과 수구우파 세력
    이들에 대한 생각은
    모두가 같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새로운 적폐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이상
    기존의 갖고 있는 정보와 의견을
    새로운 글로 공유할 필요도 없는 거라고 생각구요.

    이재명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을
    찢빠로 몰아세우고 분열시키려 든다고
    그걸 분열이라고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언어가 폭력적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해 전 침묵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전 문프의 가치를 추구하는 시게라면
    이재명을 쉴드치려하는 자 또한
    내부의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침묵했고 그 의견들에 동의한거구요.

    무차별 난사의 범위에 여러 인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표창원, 최민희,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이해찬 등등이겠지요.

    그러나 그들 모두 난사하는 공격으로 참전하게 된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발언과 이재명 감싸기로 참전한 인물들입니다.
    지지자들의 지적에 무시로 일관했고
    그 무시가 지금의 분노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지금 빈댓글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김어준과 이재명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삼성에 침묵하고 삼성은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선 아니어도 지인들 과의 대화에선 삼성 신나게 까니까요.
    302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4:29:19 3 삭제
    작성자님
    제 댓글에도 의견을 표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와 다른 생각이시라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4:27:57 29 삭제
    선택적으로 빈댓글 달지 마시고
    꾸준히 목적에 맞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300 빈댓에 대한 제생각 [새창] 2018-09-02 14:27:18 15 삭제
    조건하나 추가하셔야할 것 같네요.
    김어준 믿음
    김어준 못 믿음 으로요.
    참고로 전 김어준 못 믿음 쪽입니다.
    그를 신뢰하기엔 그 스스로가 자신의 신뢰도를 너무 떨어드려서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4:25:16 0 삭제
    지나친 욕설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로 감정만 상할 뿐입니다.
    298 삼성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됐는데 엄한데 기력소모하면 문프돕는게 아님 [새창] 2018-09-02 14:22:37 3 삭제
    경제성장을 위해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이 셋이 어느것이 우선되는 것이 아닌
    함께 추진해나가야 하는 것처럼
    삼성 적폐청산과
    내부의 적폐청산은 동시에 추진되어야합니다.
    동력이 떨어지지 않냐구요?
    그럼 그만큼 더 큰 지지를 보내드려야죠.
    일반 국민들이
    선택적 정의질 하고 있는 여권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97 문프의 가치를 지지하면서 목적을 위해 잘못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9-02 14:16:24 3 삭제
    선택적 빈댓글은 조롱으로 판단
    추가로 한번 더 신고 넣어드립니다.
    296 문프의 가치를 지지하면서 목적을 위해 잘못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9-02 14:15:36 3 삭제
    목적에 맞게 선택적 빈댓글 달지 마시고 꾸준히 다세요.
    295 지지율관련해서 이해찬의원실 답변을 다르게 해석하면.. [새창] 2018-09-02 14:03:47 7 삭제
    반복적인 빈댓글로 가독성을 저해한 점
    신고넣었습니다 우리딸밍키님
    294 지역화폐 얘기가 나와서 그 확대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8-09-02 13:14:33 3 삭제
    그리고 모바일에서 입력완료 누르면 꼭 확인절차 거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ㅠ
    다 쓰지도 못한 상태에서 실수로 눌러지면서~현자타임이라니..
    293 당대표 되자마자 거짓말로 문프 까는 이해찬 [새창] 2018-09-02 13:12:21 36 삭제
    트윗 이름대로
    이해찬의원실 트윗이고
    이해찬 본인의 생각은 아니길 바랍니다..ㅠ
    그리고 저 트윗관리자 부디 바꿨으면 좋겠네요
    트윗이 어째 지지자들끼리 싸움붙이는 트윗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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