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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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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1:42:47	0	삭제
		걱정하시는 그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이게 사실 워낙 세상이 험해서 그런거겠지요. 그치만 그런걸 알면서도 내 품 밖으로 내놓은거니 그 순간부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맘 잘 추스르시길 빌어요.
	1115	(창작만화)개해피 [새창]	2015-09-01 07:20:34	0	삭제
		아.. 너무 좋은데요..
	1114	도둑유형썰 보다가 써보는 도둑잡은 썰 [새창]	2015-08-29 17:37:26	1	삭제
		대부분 그냥 써서 걸린거고, 작정하고 훔쳐서 걍 중고로 팔아치우거나 하면ㅠㅠ 그리고 짤린걸로 끝인가요? 저런건 바로 경찰 불러야 할 것 같은데..
	1113	(19 후방주의)나체로 엉덩이 흔들고있는 그녀들 [새창]	2015-08-29 09:03:35	14	삭제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만족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1112	중국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치어리더를 고용... [새창]	2015-08-27 11:12:57	5	삭제
		제 배우자나 애인의 직장에서 저런 서비스(섹시한 여성이나 남성이 수발)를 제공한다면 솔직히 견디기 힘들 것 같아요. 솔로라고 해도 주변 사람들한테 그런 회사 다닌다고 말하기 좀 쪽팔릴 것 같고;;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2:33:38	10	삭제
		아니 진짜 이상하네... 본인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놓고. 상대방한테는 깜짝 공개. 이게 공평한가요?;;; 이건 상대방 마음이 깊어지면 거절 못할거라는 알량한 본인중심적인 기대감에 상대방 인생 판돈으로 걸고 도박하는거랑 마찬가지 아님? 전 아이가 있거나 혼인 경험이 있는건 상대방이 그 관계를 거절한 충분한 사유가 되기 땜에 오히려 더 밝혀야 할 문제라고 봐요. 상대방도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 줘야죠.;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9:50:52	4	삭제
		아마 그때가 3년전쯤 제가 학생이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날도 학교가 빨리 끝나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시간은 몇 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낮이어서 밖이 훤히 밝았습니다. 일단 방 구조를 보시면(맨아래쪽) 창문이 저런 식으로 있다 보니 닫아놓아도 사람이 지나가면 빛이 가려져 사람들이 지나가는 게 다 보였습니다. 아파트다 보니 그렇게 많이 지나가지는 않았고요. 그리고 바로 밑에 쪽에 프린트기가 있었는데 버튼을 누르는 쪽은 거울?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거울처럼 반사되어 보이는(에어컨이나 가전제품 보시면 비춰서 보이는 것처럼)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컴퓨터를 하다 진짜 우연히 (무슨 생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쪽을 쳐다봤었는데 그 부분이 딱 저의 뒤쪽 벽면을 비추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사람이 지나가면 그림자가 비치며 창문으로 보일 텐데 분명 그림자는 없는데 뒤쪽 벽에 하얀 사람 형체의 무언가가 (눈 코 입은 없고요 딱 그림자처럼 사람 형제인데 조금 더 구름같이 두루뭉술한 느낌의) 문으로 해서 옷장 쪽으로 지나가더라고요. 뭐지.. 하고 있던 중 창문 쪽에 그림자도 없었고 애초에 그 벽 쪽으론 그림자가 생길 일이 없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10초 정도 진짜 아무 생각이 없다 갑자기 소름이돋아 조용히 컴퓨터를 끄고 거실로 나와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이있었네요. 분명 대낮에 있었던 일이라 더욱 믿기 힘드네요. 더군다나 저희 집이 아파트에 9층이라는고층이었기도 하였고요. 그때는 큰 방에서 잤지만 몇 달 뒤 침대를그 방으로 옮기면서 자는데 어깨 쪽에 손톱자국이남아있더라고요. 아무리 잠버릇이 심하더라도 이 정도는아니었는데. 아무튼 그 뒤로도 가위눌릴뻔하기도 하고 잠을자도 개운하지 않고 하였는데. 대학 때문에 자취하다 방학이라다시 그곳에서 자는데 침대가 좋아서 편안 한데 자고 일어나더라도 개운하지않더라고요. 그래도 뭐 그러려니 하고요즘도 그 방에서 자고 먹고 다하고 있네요 ㅋㅋㅋ... 친가 쪽이 귀신은 가끔씩 보는데 기가 쌘 집안이 거라네요. 저는 귀신은 2번?정도 보고 둘 다 형체만 가위는 눌린 적이 없고요. 예지몽은한번 꾼 적이 있네요.. 어릴 적 썰도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풀어볼게요!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다 전해졌을지.. 암튼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6	뚱뚱한 사람을 자기관리 안하 사람 취급하는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 [새창]	2015-08-26 09:06:06	133	삭제
		뭐 엄밀히 따지면 자기관리 항목 중 하나는 맞는데, 사실 자기관리 못했다고 다른사람이 절 지적할 권리는 없죠. 그렇게 따지면 넌 왜 자기관리 안해서 취직을 그런데로밖에 못했냐고 자유롭게 말할수도 있는건데.. 이건 무례하다는걸 다들 알잖아요,
	1105	살짝 후방) 남성 성기크기의 중요성 [새창]	2015-08-26 06:54:59	0	삭제
		왜 꺾어서그린거야ㅠㅠㅠ 아파보이게ㅠㅠ
	1104	[본삭금] 옆집 변태 동훈이는 보아라. (1) [새창]	2015-08-24 09:09:08	8	삭제
		이 방법으로 처리된다면 다행이지만.. 상황을 더 악화시킬수도 있어요. 다른분들이 CCTV조언 많이 하셨는데 꼭 고려해보시길.
	1103	남자보다 많이 드시는 여징어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5-08-23 09:47:41	7	삭제
		ㅋㅋㅋㅋ저렇게 먹고 고대로 살찐 저 같은 사람은 어쩐지 민망해서 인증을 못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1102	고양이 냄새 !!! [새창]	2015-08-22 12:45:58	2	삭제
		냥이 체취는 입냄새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 입냄새 함 맡아보세여 저희집 냥이는 양치는 싫어하는데 입냄새가 넘 지독해서 스케일링 해줬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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