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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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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14 00:09:53	0	삭제
		제 친구나 동생이라면 말릴 것 같아요ㅠㅠ
	1190	겉모습이 상관있는것같기도하고.. [새창]	2016-05-14 00:06:46	0	삭제
		본인이 어떤 이성을 좋게보는지 생각해보면 대강 답은 나온다고 봐요ㅎㅎ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0:04:46	1	삭제
		나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ㅠㅠㅠ
	1188	짝사랑이 처참하게 깨박살났습니다....하하하하하하핳....ㅠ [새창]	2016-05-13 08:14:54	0	삭제
		호감이 있더라도 그런 톡 받으면 맘 완전 식죠;
	1187	인성이 돋보이는 카페 [새창]	2016-05-12 15:48:23	79	삭제
		불쾌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전 아마 그냥 커피였으면 웃고 넘겼을 것 같아요. 근데 뜨거운 커피를 부으라는 건... 이건 테러잖아요ㅠㅠ 주체가 남성이건 여성이건 이건 웃고 넘어가긴 힘드네요ㅠㅠ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5:57:20	0	삭제
		헤헤 귀여워용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5:55:11	5	삭제
		전 글쓴이분이 '지금 남친이 아니면 안된다' 이런 마음을 좀 놓고, 지금의 연애 자체를 일단 즐기시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때로는 배려가 더 숨막히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10년 연애하다가도 결혼은 또 인연이 닿는 다른 사람과 하는 경우도 봤어요. 일단은 그냥 남자친구가 '자력으로 님과 함께 있고 싶다는 의지'를 좀 다질 수 있도록 풀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상태에서 남친이 계속 함께 있으려 한다면 그건 인연이고, 아니라면. 님의 추진력? 의지?로 결혼까지 간다고 해도 행복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9:33:04	0	삭제
		본인이 하실 수 있는 건 다 하신것 같아요. 여기서 더 나가면 오히려 될 것도 망치니까.. 일단은 개인적인 연락은 그냥 싹 끊고, 대신 강의실이나 밖에서 마주치면 밝게 인사하고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하는 걸 추천해요. 전 반대로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는 경우를 겪어봤는데, 연애할 상황도 아니고 그냥 선배로만 보인다고까지 말했음에도 계속 사적인 연락이 드문드문 오고, 그 외에도 뭔가 미련이 계속 남은듯한 태도를 보여서, 솔직히 절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싫었어요..ㅠㅠ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00:09:46	4	삭제
		해피엔딩을 꿈꾸기에는 너무... 제 친구라도 말릴 것 같습니다ㅠㅠㅠ
	1182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6 16:39:51	27	삭제
		그냥 너 다른 친구들한테 소개해주기 부끄러워. 미안해. 이 말 듣고 집에 어찌 걸어들어왔는지 기억도 나질 않았죠.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도 그런 말 들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럴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들은 말이라..
	1181	이거 냥이보다 서열이 더 낮다는건가요? [새창]	2016-03-09 17:17:22	13	삭제
		얼굴 근처에서 자는건 넘 좋아서그러는거에요. 안 보이는 곳에서 따로자기<보이는데서 따로 자기<한 이불이나 침대에서 자지만 떨어져자기<다리 근처에 붙어자기<상반신 근처에 붙어자기< 얼굴근처에 붙어자기 이런식으로 친밀도가 높은거라더라구요.
	1180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1:29:31	163	삭제
		전 저희 부모님이 저흴 걱정한다며 이혼하지 않고 억지로 살아오신 것 때문에 고통받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것 같아요.
	1179	경향신문구독했다고 어머니 빡침 [새창]	2016-01-26 14:21:17	4	삭제
		이게 무슨...;;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02:31	3	삭제
		원출처는 여기랍니다. http://yaksha.egloos.com/
	1177	진짜 범죄자들은 외모 가지곤 모르겠어요 [새창]	2015-12-26 15:10:38	28	삭제
		이게 무슨 헛소리죠? 열등감이 심하신것 같은데, 사고방식 정말 역겹네요.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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