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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20:00:47	0	삭제
		간식이랑 새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식으로 꾸준히 사죄하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ㅠㅠ
	1144	"찍었다" vs "안 찍었다"...지하철 몰카범으로 몰린 경찰관 [새창]	2015-09-15 06:48:35	18	삭제
		증거 없이 의심을 남발하는 저런 황당한 행위 때문에 오히려 실제 피해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더 어려운 분위기가 됐죠. 의심이 간다면 경찰에게 맡겨 사실을 확인하고, 아닌것이 밝혀진다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1143	군사 전문가 김종대 페북 [새창]	2015-09-15 06:45:27	27	삭제
		갠적인 소설에 지나지 않지만... 혼자 조용히 죽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가족이 어찌될지 모른다. 현실에서 이런 협박을 온전히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142	웨딩홀 홍보사진으로 저희 결혼식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새창]	2015-09-13 18:19:21	1	삭제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0 요 기사가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41	비공감 시스템 수정 내용입니다. [새창]	2015-09-13 13:04:52	13	삭제
		닥반이 재창궐했네요.. 갠적으론 기존 비공 사유 시스템에 몇가지 사항이 보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비공사유에 10개 혹은 30개 이상의 반대가 찍힐 경우 해당 아이디가 공개되고 박제된다거나..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1140	커미션관련글ㅠㅇㅠ [새창]	2015-09-12 22:10:23	0	삭제
		홍보가 정말 중요한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1139	6개월된 냥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5-09-12 11:41:31	0	삭제
		당장 아픈게 아니면 병원에 데려가는건 좀 늦추시고.. 몇일간 말 걸지 말고, 만지지 말고 그냥 없는것마냥 대해주세요. 대신 먹이나 간식은 보고있을때 근처에 놓아주시구요. 지금은 다정하게 말 거는 것 조차 무서울거에요.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7:58:40	1	삭제
		문제 발생해서 집 급하게 빼야 할때, 고양이 거취는 어찌할지.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하셔야죠. 조용한 고양이 아니면 들킬 가능성도 더 높은데;
	1137	호모나 이게뭐다냥! [새창]	2015-09-10 16:59:59	23	삭제
		팬티는 흰색이네요. 헤헤헤헿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6:57:26	41	삭제
		저희 동네는 고양이들이 자꾸 골목에서 쓰레기 뜯고 울고 그랬는데, 캠맘분들이 먹이랑 물로 얘들 공원쪽으로 유인해서 몰아주고, 중성화 수술도 해마다 지원하고 해서 많이 쾌적해졌어요. 그러다보니 평상시에 골목 산책하러 돌아다니는 냥이들한테 불만 가지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요. 좋은 캣맘과 나쁜 캣맘이 있을 뿐, 캣맘 자체가 나쁜 것 같진 않아요.
	1135	나눔.. 50% 만 인증.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5-09-09 17:16:40	1	삭제
		또다른 피해를 막으려면 이런경우 저격도 필요한 것 같아요
	1134	이것좀사와.jpg [새창]	2015-09-09 15:40:38	0	삭제
		모르셔요님 전체 게시글 중 절반이 CJ관련 상품 글이라.. 솔직히 약간 의심은 드는데요. 교묘한 광고가 아니길 빕니다.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3:02:17	17	삭제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얼마나 현실에서 관심이나 애정을 못받으면 이리 꼬였을지.. 좀 불쌍해보이네.
	1132	[동영상 주의, 응아쉬야주의] 아니 덮으라는 모래는 안덮고ㅋㅋㅋㅋㅋ [새창]	2015-09-06 14:43:29	1	삭제
		저희 냥이도 원목화장실 사용할때 저랬어요ㅋㅋㅋ 저거랑 구조는 좀 다른데, 모래가 아니라 통 바깥에서 모래덮는 시늉만...;;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소변테러 시작되서 원목화장실 버리고 오픈형 화장실로 바꿔주니까 걍 평범하게 모래 덮더라구요. 이게 다 냥바냥이긴한데, 모래를 덮을때 그 안에 들어가서 하기 싫어하는 애들의 경우 (모래, 먼지 튀기는게 싫은 것 같기도..) 모래상자가 꽤 크거나 밖에 뒷발을 디디고 앞발만 넣어서 모래를 덮어줄 수 있는 공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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