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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깨깨깻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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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부부싸움에서 아내의 전투력을 깎는 법 [새창]	2023-03-23 16:56:14	0	삭제
		겪어보지 않아서 공감이 안되네요ㅜㅜ 미안해남편아.. 하지만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ㅋ
	1650	대한민국 출산율 0.5 이하 찍어도 할 말 없는 이유 [새창]	2023-03-23 16:51:27	0	삭제
		제 동생네 얘기랑 백퍼 똑같아요... ㅜ 그리고 애가 갑자기 아프거나 원, 학교에서 불시로 쉬어버리면 맞벌이 부부는 진짜 멘붕입니다.. 애를 어떻게 데려가라는 건지 학교에서는 신경쓰지 않아요... 이게 쌓이니 저도 퇴사하게 되고.. 다시 일해야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아동병원은 퇴근하고 가면 환절기나 신학기철 겨울엔 정오경에 이미 접수마감이구요... ㅜㅜ 슬프네요...
	1649	불법주차 신고 때문에 장애인주차칸 없앤 건물의 최후 [새창]	2023-03-23 16:49:10	0	삭제
		장애인에게 장애인주차장은 정말 필수입니다.. 많은 수의 장애인이 자신도 장애인이 될 줄 몰랐습니다.. 제 가족 얘기에요.
	1648	새벽여섯시에 차 빼달라는 아줌마 [새창]	2022-11-28 00:19:43	1	삭제
		ㅎㅎ 윗에 댓글쓴 아줌만데요 글쓴이가 그랬다는 게 아니고 차 빼달라고 한 거 읽으니까 바로 전 날 제가 겪은 거 생각나서 쓴 거에요. 저 글 잘 읽었고 다 이해했습니다 ㅎㅎ 글쓴님께 뭐라고 한 거 아니니 제 글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그저 이중주차하고 오늘 또 이중주차한 3344차주가 짜증나서 일갈한 겁니다... 여전히 연락처도 없더라구요.. 아오. 그렇게 막아놓을 거면 사람이 연락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연락처도 없고 후... 다시 열 받네요;;
	1647	새벽여섯시에 차 빼달라는 아줌마 [새창]	2022-11-26 20:33:56	1	삭제
		새벽 4시에 차 빼러간 아줌맙니다 애 열이 전날 저녁부터 높아서 아동병원 번호표 뽑으려고 일찍 일어나서 나갔는데 ... 모하비인지 소렌토인지 암튼 이중주차됨.. 연락처도 동호수도 없고 제가 몸이 작아서 밀리지도 않고.. 밀어봤자 바로 앞에 또 다른 차 이중주차.. 후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요 남편 차 몰고 다녀오긴 했는데 이중주차할 거면 연락처 필수입니다 필수!! 세상 사람 다 차를 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발 ㅜㅜ 흑흑
	1646	헨리 카빌 근황 [새창]	2022-10-25 21:21:42	0	삭제
		폴로모델에 너무 딱이여요
	1645	얼굴이 큰건지 눈이 작은건지 헷갈리는 고양이 [새창]	2022-09-21 12:45:30	0	삭제
		잉 넘 귀염.... ㅎㅎㅎㅎ
	1644	미성년자 납치미수 피해학생 아버님 근황 [새창]	2022-09-21 12:17:01	0	삭제
		진짜 판사들 로봇보다 감정도 없고.... 애가 얼마나 놀랬을까요 트라우마로 집에서 나오기도 힘들것같은데 에휴
	1643	공항 검색대에서 잡힌 7년차엄마. [새창]	2022-09-21 12:15:52	0	삭제
		실제로도 이상한 사람이 넘 많아서.. 휴 저 가까운 산 등산 갔는데 왜 굳이 가지말라고 펜스 쳐놓은 곳을 그깟 도토리 줍는다고 다 들어감 절벽인데... 다람쥐나 줄 것이지
	1642	공무원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직종 [새창]	2022-09-21 12:08:19	0	삭제
		몇 달 전.. 소득 상관없이 코로나지원금 줄 때... 와 월요일 아침 동사무소 진짜 난리더라구요ㅜ 복지 쪽 공무원들 사회복지사들... 힘들어요 진짜 현실을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이었어요
	1641	광장 문화가 있는 유럽 도시의 시발 점 [새창]	2022-09-21 11:49:41	0	삭제
		광장 굉장함
	1640	아빠가 만들어준 탱크 [새창]	2022-09-21 11:48:38	2	삭제
		와...... 저런 기술과 행동력 사랑!!! 엄청나네요
	1639	오늘 점심때 밥먹는데 식당 한순간에 조용해짐 jpg. [새창]	2022-09-21 11:47:33	3	삭제
		으휴.....
	1638	아파트 층수 호불호.jpg [새창]	2022-09-21 10:39:49	1	삭제
		새아파트 탑인데 정말 세상 좋습니다 입주 3년찬데... 단점이 아직까진 하나도 없어요.. 특히 너무 힘들어서 임신도 안됐던 층간소음에서 벗어남... 이게 집이구나 싶네요 전 무조건 탑임... 예전 층간소음 말하자면 후.. 신혼빌라 1층인데 2층에 뇌병변 장애인분이 혼자 살아 군화로 하루종일 돌아다님.. 맥주병 들고 다니면서 깨는... 제가 동사무소랑 정신건강센터 전화해 집에 동장 오고 가족 찾아 인계해서 해결 ㅜ 두 번째는 다른 아파트... 윗집이 새벽에만 활동... 복도식이라 배수관아 안방바로 얖에만 있는데 새벽에만 빨래 두 세번 함... 후... 티비는 무슨 채널인지 알 정도로 듣고 고성방가... 관리사무소장하고 독대해서 회의도 하고.. 존버하다 새집으로 이사감... 생각도 하기 싫은 그때.. 탈출했네여
	1637	착한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 [새창]	2022-05-19 13:14:42	0	삭제
		그 남자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삽니다 ㅋㅋ 연애 12년 ㅎㅎ 다만 지금도 눈치가 좀 없습니다… 좋아해도 싫은 행동은 싫습니다 계속 교육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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