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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깨깨깻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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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1	부부관계:부부간의 흥분되는 잠자리 "귓속말" [새창]	2022-05-16 17:24:23	4	삭제
		말을… 해요?
	1620	착한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 [새창]	2022-05-10 21:25:33	35	삭제
		저기서 돌발이벤트는 엄청 공감합니다. 내 일정 상황 기분등을 모르면서 본인 혼자 들떠서 계획한 이벤트는 남녀를 떠나 좀 황당하지 않나요… 전 그러면 짜증이 확…
	1619	저.. 혹시 제가 너무 지나치게 마이페이스로 회사 다니는 걸까요.. [새창]	2022-05-10 21:22:28	2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 전 여초팀이 싫어요 여자지만 으… 적당한 선을 지킵니다.
	1618	배우 엘리자베스올슨이 인스타를 지운이유 [새창]	2022-05-10 21:17:32	0	삭제
		내 일상이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은 건수가 되면 안됨
	1617	거실 유리창에 구멍을 내버린 나사못 [새창]	2022-05-10 21:06:05	7	삭제
		세상에… 이런 개보다 못한 놈들이… 진짜 천운이네요.
	1616	거실 유리창에 구멍을 내버린 나사못 [새창]	2022-05-10 21:05:22	2	삭제
		다 보고 나니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 나사하나부터 잘 합시다…
	1615	앤틱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의 식당 [새창]	2022-05-10 20:56:28	1	삭제
		주인의 집 취향은 저러나 자신있는 건 게장 요리…게장에 버터를 넣을 것 같은 느낌 ㅎㅎ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0 20:20:23	1	삭제
		일단 ㅎㅎ 글쓴님을 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가족 중 지체장애인도 있고 가족의 직업특성상 장애인을 매우 많이 접해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때론 겉은 괜찮은데 마음이 아픈 사람이 너무 많기에…물론 저는 완벽한 타인이라 님의 깊은 고뇌는 짐작만 할 뿐 안다고 하면 실례겠죠. 연애하면 뭐 다 된 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여긴 오유니까… ㅎㅎ
	1613	베트남의 평범한 교차로 [새창]	2022-05-10 20:16:46	4	삭제
		혼란하다 혼란해…. 무질서 속의 질서로구나 ㅎㅎㅎ
	1612	[펌]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의 비밀 [새창]	2022-05-10 20:15:55	4	삭제
		진짜 외쿡은 바닷물을 먹든지 설탕덩어리를 씹든지 둘 중 하나급은 꼭 있어요…
	1611	잘먹고 잘살아라 [새창]	2022-05-10 20:14:22	2	삭제
		저도 이거 대당 땐가 오래전에 읽었는데 일상생활 속 철학에 한 번씩 놀래고 그랬어요
	1610	언니와 내가 친자매임을 확신한 이유 [새창]	2022-05-10 20:11:53	8	삭제
		한 두 번 한 게 아니신 듯 한데… ㅋㅋㅋ 난 같이 춤출 수 있다
	1609	어느 멍멍이의 이름 [새창]	2022-05-10 19:24:34	86	삭제
		서낀거… ㅎㅎ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0 19:04:17	16	삭제
		그냥 지나치려다가.. 너무 다르네요. 다르다는 게 타인이었을 땐 수용 및 패스가능하지만 가족이었을 땐 눈 앞에서 봐야하고 겪어야하니 충돌하는 모든 게 다 고통일 수 있습니다. 물리적 충돌이 아닌 정신적 충돌… 저희 커플은 양가 지원 없이 결혼해서 그냥 무난하게 사는 축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ㅎ) 편인데요. 연애를 굉장히 오래한 편임에도 결혼은 좀 다르더군요. 지금 쓰신 문제가 사실 가장 갈등을 크게 빚을 문제들이라 우려됩니다. 분명 결혼한다면 글쓴님이 맞춰주어야할 문제들이니까요… 한 쪽의 일방적 희생은 힘들구요.
	1607	서울의 가볼만 한 곳들이 다 뻔한 이유 [새창]	2022-05-08 17:23:01	0	삭제
		다 저렇게 되가는 듯해요… ㅜ 껍데기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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