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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다이슨 청소기 잘 아시는 분들 해협!! 도움!! [새창]	2017-07-28 17:48:19	0	삭제
		툴이 많아도 다 쓰지는 못하더라고요. 저는 소프트롤러 헤드를 제일 많이 쓰고 가끔 미니 모터헤드 써요. 평수 상관없이 청소 자주 하시면 V8도 잘 쓰실 거예요. 여유 있으시면 원하시는 걸로 구매하세요. 저도 이왕 사는거 좋은 걸로 사자 해서 샀고, 청소할 때마다 만족해요. ㅎㅎ
	320	다이슨 청소기 잘 아시는 분들 해협!! 도움!! [새창]	2017-07-28 17:06:07	1	삭제
		저는 정식 수입한 V8 플러피 사용중입니다. 사용한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유선청소기 쓰다가 처음 구입한 무선청소기인데, 정말 정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청소하길 좋아하는 편인데 유선청소기를 쓰다 보면 자꾸 줄에 걸리고 호스가 꼬이고 하는 것 때문에 성질나서 청소기를 쓰기 보단 제가 직접 하는 날이 많았어요. 무선청소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유선청소기를 나름 좋은 걸로 샀다고 생각했는데도 필터도 다이슨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먼지가 더 잘 걸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먼지통 청소하는게 일반 청소기보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다른 부분은 만족합니다. 옥션에 있는 V8 플러피 프로 제품 안내 페이지(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38075090&frm3=V2) 봤는데 V8 플러피와는 툴 차이가 있네요. V8 플러피는 이 블로그에 잘 나와있어요(http://www.leaderyou.co.kr/5371). 지금은 V8 플러피를 검색했을 때 거의 V8 플러피 프로가 나오는 것 같아요. 잘 생각해보셔요.
	319	양심치과 강창용 원장님 아세요? [새창]	2017-07-25 17:08:36	11	삭제
		저는 저 분께 정말 감사해요. 남편이 충치를 치료해야 했는데 자기 딴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올거 같아서 선뜻 치과를 못가고 있었어요. 제가 결혼 전에 충치 치료하면서 신경 치료까지 했는데 그때 네 개인가 치료하는데 몇 백 깨졌던 걸 알거든요. 그래서 비용 때문에 그러는거면 제가 저 치과 한번 가보라고 했어요. 워낙 사람이 많다길래 일찍 출발해서 남편이 오전 7시 반쯤 저기에 도착했는데 그 추운 날 이미 열댓 명이 기다리고 있더래요. 8시쯤인가에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사람이 많아 뒤에 오신 분들은 다 받지 못하니 충치 많은 사람을 골라내면서 많지 않거나 심각하지 않은 분들은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제 남편은 충치 개수도 많고 당장 떼워야 한다고 오후에 오라고 하셔서 오후에 가서 한시간 가량 치료를 받았어요. 보험되는 걸로 해주셔서 치료비가 무척 저렴했고 무엇보다 충치 치료해 주실 때 친절하게 설명 많이 해주시고 안아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감사해서 조그만 선물 보내드리기도 했어요. 몇 달 후에 종합병원 치과에서 스케일링하면서 간단하게 검사할 때도 충치 없다고 해서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318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01:43:46	155	삭제
		시아버지가 아들 생각해서 일 만들어주고 월급 주는 건데 왜 며느리가 감사 전화를 해야 하나요? 아들이 전화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며느리도 감사할 일이지만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 일을 떠나서 굳이 글쓴 분한테 전화하라고 할 일인가 싶어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0:27:05	15	삭제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글쓴 분처럼 생각의 꼬리를 물다 보면 세상에 용서 못할 죄 용서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각종 비리 범죄와 갑질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바로잡아보겠다고 혹은 개인적인 신념이나 기타의 이유로 불매하는 것을 그 대리점주나 직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하여 이러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식이면 어떠한 불매운동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 불매할 것을 강요할 수 없듯이 불매하지 않는 분들이 이러한 이유로 강요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글쓴 분이 강요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건 본인의 자유이고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대리점주나 직원들에게 갈 수 있는 피해를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고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반대인 것도 아닙니다. 불매운동하는 사람이라고 대리점주나 직원들에게 가는 피해 모르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신의 선택을 제한하며 의사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남양의 갑질과 여성직원들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지 않고 대리점주나 직원들을 생각하며 소비를 계속할 때 남양은 물론 사회는 지금보다 더욱 안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겁니다. 아모레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불매운동으로 인해 글쓴 분이 걱정하실 만큼 저런 기업들에 타격이 갔다는 기사는 아직 못봤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드배치로 인해 매출에 심한 타격이 가고 있지요. 직원들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0:05:37	3	삭제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코코리코 에디션 제품 1+1 행사의 공지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합니다. 현재는 코코리코 제품 구매시 코코리코 에디션 퍼퓸드 핸드크림 증정 이벤트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 댓글 때문에 지금까지 원플원 행사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도 코코리코 틴트를 사고 싶었기에 기다리셨을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더욱 죄송하네요. 제가 미샤 어퓨 매장에서 구매할 때 본사에서 행사 관련된 내용을 적용한 대로 포스가 작동하고 결제되는 걸 몇 번이나 봤기 때문에 어퓨 직원 분이 원플원으로 적용해 결제하셨다기에 당연히 오늘부터 이벤트를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착각했던 걸 댓글로 달아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지 않게 댓글 올립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00:51:37	4	삭제
		어퓨 직원이 직접 원플원으로 적용해서 결제하신 거니까 오늘 맞을 거예요. 어퓨 아울렛이 오전 9시쯤 올라오는 걸 보면 원플원 기획전도 그쯤 올라오지 싶네요. 사족 붙이자면 전에는 뷰티넷에서 기획전이건 세일이건 12시 땡하면 올라왔었는데 엘지생건마냥 쿠폰 적용이 안 돼야 할 거에 적용되고 오류 있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그래선인지 요즘은 기획전 같은 건 직원이 출근한 후에 올리는 것 같아요. 전 관계자는 아니고 뷰티넷 오래 이용하면서 직접 겪어서 아는 거예요. 하지만 이건 다 제 생각이고 오전 9시~10시쯤 돼야 행사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1:19:10	21	삭제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 농심 신라면 뜯었는데 벌레 나와서 상담실에 전화해 제품 수거해갔던 게 생각나네요. 저 그때 라면 한 봉도 못받았어요. 조사해봐야 한다면서 수거하고 땡. 그때 새우깡에 쥐가 나오고 했던 시기라 처리가 잘 될 줄 알았는데... 그때 이후로 이런 일 생기면 이렇게 대처하면 안 되는구나 많이 느꼈어요. 작성자님 부럽네요. 저도 진작부터 오뚜기 먹을 걸 그랬어요.
	313	조대위 동생 박영선에게 욕하는영상 [새창]	2016-12-23 01:48:18	2	삭제
		먼저 동생 입에서 씨~라는 말이 나왔고 그 후에 박영선 의원이 방금 욕한 거냐고 물었고 동생이 자기는 욕한 거 아니라 했고 다른 남자 분이 방금 씨~라고 한 거 들었단 식으로 말하고 다시 동생은 욕한 거 아니라고 합니다. 자세한 워딩 옮길 만큼 다시 보고 싶진 않아서 이만 씁니다.
	312	조대위 동생 박영선에게 욕하는영상 [새창]	2016-12-23 01:27:12	0	삭제
		다시 봐 보니 본인이 아니라 옆에 있는 다른 남자 분 목소리네요. 죄송합니다.
	311	조대위 동생 박영선에게 욕하는영상 [새창]	2016-12-23 01:24:16	3	삭제
		동생이라는 작자가 본인 입으로 욕한 거 아니라면서 아 씨라고 했다고 해명합니다.
	310	조대위 동생 박영선에게 욕하는영상 [새창]	2016-12-23 01:23:39	0	삭제
		박영선 의원이 저 동생한테 욕한 거냐고 했을 때 "아 씨~"한 거라고 말하는 장면이 바로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정말이 아니라 적어도 씨나 씨발이 맞습니다.
	309	오유분들이 현재 쓰는 향수를 사진으로 공유해봐요~! [새창]	2016-12-20 01:49:13	4	삭제
		여기요~~!! 향 좋고 병 예쁜 것도 좋은데 세워놓을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
	308	촛불집회 이상호 기자 후원 모금 정산내역입니다. [새창]	2016-12-18 15:52:04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모금도 아니고 이상호 기자 후원 모금이라 더 투명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고민차 댓글 달았습니다. 구체적인 답변과 정중한 사과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금이 잘 돼서 후원 많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장은... 지질 놈이 따로 있으니 안지지셔도 됩니다. ㅎㅎ 추운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작성자 분도 모금자 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307	촛불집회 이상호 기자 후원 모금 정산내역입니다. [새창]	2016-12-18 04:58:14	17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0일 집회 때 후원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올리는 게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느낀 걸 말씀드려야겠어서 씁니다. 전 세월호 사건 후 이상호 기자를 1년 넘게 후원하다 사정이 어려워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러다 10일 광화문 집회에서 제가 올린 사진 속 문구들을 보고 후원을 했습니다. 원래 사람을 잘 안 믿고 현금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망설였지만 이상호 기자를 후원하는 데 쓰고 오유에 내역을 올리신다기에 믿었습니다. 현금이라 정산하고 후원하는 과정이 번거롭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집회 후 며칠 안에 글이 올라올거란 기대에 시사게시판 글을 꾸준히 봐왔습니다. 그런데 관련 글이 올라오지 않더군요. 제가 관련 글을 올릴까도 생각하다 괜히 다른 모금에 안좋은 영향 미칠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망설이며 다음부턴 직접 후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관련 글을 보게 되어 잠시 설레고 기뻤지만 본문을 보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래 글을 보고 후원 모금 대해 내역에 관해 공개적으로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습니다. 매주 후원 받고, 정산하여 입금한 내역을 공개해 투명하고 정확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저는 분명 정산하고 후원한 내역을 오유에 올리신다기에 후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고 나니 만약 이번에 관련 댓글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내역을 올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유에 후원내역을 올리실 생각이 있었는지, 내역 공개가 왜 늦어졌는지, 제가 이해하지 못한 문장들은 무슨 뜻인지 작성자 분이나 모금하셨던 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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