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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안일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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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동안일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7:23:44 0 삭제
    저도 신청할게요~!!
    얼마전에 나눔글 올리셨을 때는 신청하고 싶어도 로그인 비번을 기억 못해서 넘겼었는데, 지금 다시 보게 된거 보면... 왠지 우연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연극 보는거 좋아해서 늘근도둑이야기는 지금의 남편이랑 연애할 때 봤었어요. 연극무대에서 배우의 특정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래서 키큰 세여자로 신청할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2:41:26 0 삭제
    앗. 혤랑님이셨어... ㅠ
    눈이 침침해서 닉네임을 잘못봤네요. 죄송... ㅠㅠ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2:39:56 0 삭제
    생각난게 있어서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특정한 색의 옷을 입었을 때 형광등 켜진 것처럼 얼굴이 살아나는게 얼굴에 잘 받는 건가요 아님 내 피부인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게 얼굴에 잘 받는 건가요?
    제게 원색옷은 딱 전자고, 카멜이나 카키, 채도 낮은 색의 옷들은 후자거든요. 둘다 잘 입고 다니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원색은 좀 많이 튀어서 후자를 더 편하게 입는 편이에요.
    그리고 댓글 쓰신 것 중에 노랑 들어간 브라운 립을 쓰신다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브라운이 유행이라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한데 입술에 어울리는 색이 워낙 한정적이라 브라운 함부로 못쓰겠어요. ㅋ
    얼른 헬랑님의 가을타입 글을 보고 싶네요. 유익하고 재밌어서 몇 번이나 읽고 있어요. +ㅂ+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1:57:46 0 삭제
    댓글 다는 사이에 대댓글이+ㅂ+
    헬랑님이 말씀하신 옷 잘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1:56:47 0 삭제
    참, 립 중에 코랄은 그럭저럭 쓰고 와인빛 도는 빨강이랑 핫핑크 같은 거는 어느정도 받는데 주황, 여린핑크, 옅은베이지 이런거는 죽어도 안어울려요.ㅋ
    브라운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잘 어울릴 것 같지는 않는다는 느낌적인 느낌?
    립하고 옷하고 다른 색이 받을 수도 있는 건가요?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을 너무 많이 한거 같아요 죄송... ㅠㅠ
    댓글마다 대댓글 달아주시는 정성 보고 감동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1:47:19 0 삭제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ㅠ
    저도 혹시 가을 타입인가 해서 가을 관련 글들 많이 봤는데... 조금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립제품은 특히 그렇고요.
    그렇다고 톤다운된 색이 아예 안 받는 건 아닌데 원색옷 입었을 때 얼굴이 확 살아요 ㅠ
    그래서 봄이지 않나 싶었는데, 꼬인 건가요... ㅋㅋㅠㅠㅠ
    대체로 원색이 잘 받는 편이라 헬랑님처럼 원색 옷 자주 사려하고, 갖고 있는 옷들도 알록달록 한 경우가 많아요.
    헬랑님 댓글처럼 그나마 제게 어울리는 색을 어느정도 가려낼 수 있고 원색이나 제게 맞는 색의 옷은 많이 없어서 쇼핑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 장점은 있어요. 대신 성숙한 느낌이 드는 옷들이 대체로 안어울려서 나이들수록 슬프네요...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1:00:28 0 삭제
    정성글 잘 봤습니다. ^^
    글 보니 저는 봄 브라이트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완전 원색도 어울리긴 하지만 약간 채도가 들어간, 빨강도 약간 검은색 들어간 빨강, 노랑도 개나리색같은 노랑 이런 게 더 잘 어울리거든요. 그럼 브라이트가 아닌가요?
    검은색과 아이보리색은 잘 입는데 흰색은 완전 아니고 오히려 카멜은 좀 받아요.
    그리고 맥 모란지는 안써봤고 비슷한 제품 써봤는데, 주황색 계열은 잘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타입이 봄타입이 아닌건지 아님 홍조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려나요?
    239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2014-08-22 23:04:39 51 삭제
    베오베에 있는 노키즈존 글 보고 생각이 났어요.
    전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애가 멀미를 하는지 갑자기 토를 하는 거예요, 뒤에 앉아있던 엄마가 뒤늦게 수습에 들어갔죠. 다른 사람들한테 티슈 받아서 아이옷이며 바닥 깔끔하게 닦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또 그럴까봐 비닐봉지도 얻어서 대기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떤 패밀리 레스토랑 갔을 때 애가 소리지르는게 들려서 잠깐 쳐다봤는데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였어요. 그러다 계속 소리 지르고 하니까 얼마 안 있어서 부모가 아이 데리고 나가더라고요.
    한번은 버스 뒷자석에 앉아가는데 옆에 엄마와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가 배고픈지 과자를 먹는데 자꾸 좌석에 흘리더라고요. 그걸 보고 엄마가 휴지 꺼내서 다 치우고 정리했어요.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피해 안가게 아이를 잘 교육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게 여의치 않거나 아이가 종종 말을 안 들을 때에는 부모된 사람이 수습을 하거나 최소한 남들한테 죄송하다는 표현은 해야죠.

    이런 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애 방치해두는 부모들 보면 애를 정말 사랑하는지 의심이 들어요. 제가 장을 마트에서 보는데 그럴 때마다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시식코너 돌아다니는데 주변에 부모가 없어요. 애가 다치건 말건 남한테 욕을 먹건 말건 신경을 안 쓸 정도인거 보면 그렇게밖에 안보여요. 애를 사랑한다면 애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사랑받을 수 있게 키워줘야 하잖아요. 그리고 당장 애가 다칠 수도 있는데 아이 몸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고요. 그저 자기들 떠들고 쇼핑하는데에 정신팔려서 애를 내버려두고선, 무슨 일이 생기면 애를 위한다고 소리치고 진상부리고. 솔직히 되게 웃겨요.
    238 나도 노키즈존 찬성!! 똥귀저귀까지는 양반임ㅋㅋㅋ [새창] 2014-08-22 20:01:30 17 삭제
    웃긴건 여기 쉴드치시는 분들 똑같은 일 겪으면 노발대발 할 거라는 거죠. 과연 얼마나 남의 아이 이해할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을 정도네요.

    여기에서 노키즈존 반대하시는 분들, 자신들이 가해자니 피해자의 심정을 모르는 것뿐이죠. 그냥 이기적인 거. 자기들 아이들이나 자기들이 똑같이 당하면 글쎄요 본문에 적힌 것보다 훨씬 더한 반응을 보일겁니다.
    236 나도 노키즈존 찬성!! 똥귀저귀까지는 양반임ㅋㅋㅋ [새창] 2014-08-22 17:05:49 53 삭제
    모자/아이 둘 이상 키운 나이 지긋한 부모들도 저런 일 겪으면 똑같이 불쾌함 느끼지 않겠어요? 다만 인터넷이란 공간 특히 오유에서 활동할 확률이 적기에 글이 덜 보일 뿐이죠. 노키즈존에 대한 찬성글 올린 분들 중에 애 키우시는 분들 몇 분 계시기도 했고요. 젊은 사람이나 애 키운 부모나 남한테 피해받고 싶지 않은 심정은 똑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만 찬성글 올려야 한다면 여러 불쾌한 행동이나 차별에 대해 해당 집단만 얘기할 수 있다는 건가요?
    한국 사람들 외국 나가서 특정 식당이나 건물에 못들어가는 경우 기사에서 보죠? 왜 그럴까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씀해보세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죄송하다고 말해도 부족할 판에 자기들 이해 못해준다 징징 참 어이가 없습니다. 뭐라 해도 가해자는 가해자예요. 남들한테 피해주면요.
    235 cj 그룹 8개월사이에 3명이 투신자살 [새창] 2014-08-20 13:35:22 0 삭제
    링크 타고 들어가봤는데
    "한스킨, 루미너스 보석 마스크 팩 3종 출시" 제목을 단 기사가 뜨네요.
    그사이 기사가 삭제된 건지 링크가 잘못된 건지...;
    233 노점상의 논리 [새창] 2014-07-25 03:39:48 0 삭제
    배따라기/ 부가세는 소비자가 내는거지 사업하는 사람이 내는 세금 아닙니다. 소비할 때마다 10%씩 더 떼어가는거 억울한데 중간에 대납하시는 분이 세금 내는 것처럼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232 금일 광주 헬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글 입니다. [새창] 2014-07-18 01:59:52 31 삭제
    이 정부하에서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나요...
    시민들을 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렇게나 열악한 장비들을 주거나 심지어 그 장비마저 지급되지 않아서 사비를 털어서 마련하게 하고...
    소방관들은 사고에 직면하는 사람들이니 더욱 좋은 장비를 갖출 수 있게 해야하는데...
    유가족들은 얼마나 서럽고 분통터질지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소방관이 국가공무원으로 바뀌고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더이상 선량한 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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