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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옷사본지가 언젠지.. [새창]	2015-03-02 12:06:06	7	삭제
		신생아 엄마인 저는 세수도 사치에요 ㅠ_ㅠ
	43	출산 축하선물은 뭐가좋아요?ㅠㅠ [새창]	2015-02-23 12:41:14	0	삭제
		전 스와들미 속싸개 (스몰+미들 한세트, 라지 2장 한세트) 선물받아서 유용하게 썼어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세트당 2만원 가량 되요. 스와들업 속싸개는 아기가 호불호가 있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서 비추해요~
	41	돌된 여아 장난감 사주려는데 이거 이름이 뭐죠 [새창]	2015-01-27 14:10:40	2	삭제
		흠... 실물로 보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40	12월 31일 분만실 앞 [새창]	2014-12-31 20:39:47	1	삭제
		엄마아빠가 좋아서 빨리 만나고 싶었나보네요~ 순간과 아기 탄생 축하드려요~
	39	2012년 낙서장 그림들 올려봅니다 :-) [새창]	2014-12-16 22:41:33	0	삭제
		개성있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8:17:26	1	삭제
		자기 눈에 예쁜게 가장 예쁜거 아닐까여?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21:20:28	4	삭제
		저도 화풀이성으로 마구잡이로 맞았는데요, 아직도 왜 맞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밤에 울기도 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도 있습니다. 눈치도 보고 하염없이 무섭기도 합니다. 타인을 만나기 전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미리 연습도 합니다.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렸는데도 항상 무언가 (아마도 관심) 채워지지 않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기를 가졌는데 절대 때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한테 사랑 많이 주고 많이 안아주려고 합니다.
	36	홍룡쥬룡의 요리일지 밀푀유나베 (데이터, 스압, 드립 주의) [새창]	2014-12-01 01:21:50	1	삭제
		저두 바닥에 숙주랑 청경채 깔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6:57:37	0	삭제
		어렸을 때, 부모님하고 쇼핑센터 같은데 갔는데 한자리에서 기다리라는 말을 안들었다며 고래고래 소리치며 혼내는 엄마가 기억 나요 ㅋㅋ 한 6살때로 기억하는데 사람들이 몰려서 다 쳐다봐서 수치심을 크게 느꼈어요. 30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요. 전 절대로 내 자식한테 안그럴꺼에요
	34	이사를했어요 신랑한테 화가나요 [새창]	2014-06-10 17:00:04	0	삭제
		치큰 가게 차리세욬ㅋㅋㅋㅋ
	33	회먹을때 Tip [새창]	2014-06-06 19:44:22	0	삭제
		홍어는 어디서 사야 좋을까여!! 추천해주세요
	32	정말로 세상에는 나만의 인연이 있는가 보다. [새창]	2014-05-13 23:15:00	0	삭제
		헤어짐도 인연이라던 글귀가 생각나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9:24:08	0	삭제
		저도 잘 받아서 엄마한테 자랑 했을 때 누구(저 보다 좀 더 잘하던 친구)는 ? 이란 질문을 받고 아무말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이라도 저랑 맞지 않는 상성이 있다고 생각되요.
	30	두얼굴의 친정엄마 [새창]	2014-05-10 15:33:36	0/5	삭제
		법륜스님 팟캐스트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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