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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2:04:02	0	삭제
		코드는 0448- 0545-6609 에요! 촌장이름은 나뽀에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9:04:08	0	삭제
		부탁드려도 될까요?
	87	첫째 아이가 힘들게 합니다. [새창]	2017-03-02 17:39:10	0	삭제
		연년생 5개월 둘째도 아가 입니다. 손놓고 첫째만 봐줄 수 없습니다. 3년째 잠이 부족하고 6개월 정도 회사 다닌 것 외엔 육아를 손 놓은 적이 없고 이유없이 부모님께 맡긴 적도 없고 밤낮으로 요구를 들어줘도 끝이 없습니다. 잠도 없어서 새벽 6시에 항상 일어나서 낮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시간 할애를 해야 하나요...
	86	결국 터지고 말았다. [새창]	2017-02-09 07:03:43	7	삭제
		저도 어젠 굳이 나갈일을 만들어 아기랑 카페에 갔는데요 지인 부탁으로 머그컵 하나 사고 나 마실 커피한잔 사먹는거 계속 고민 했네요. 회사 다닐 땐 고민 없이 사먹었는데... 아직도 마음쓰여요.
	85	질문) 동서가 애기를 낳았어요. [새창]	2016-10-06 16:55:09	1	삭제
		케바케라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가풍이나 씀씀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축의금 하고 비슷한 형식이긴 합니다. 상식선에서 주신만큼 다음에 돌려줘요. 예를 들어 저도 같은 케이스 인데 시아주버님이 카시트 사주셔서 시아주버님 아이 낳게 되시면 카시트 사드릴 예정이에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02:59:31	1	삭제
		저도 곧 둘째 출산인데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이상하게 냄새에 더 민감해져서 신경쓰네요.
	83	아내의 배려에 울었음. . [새창]	2016-08-25 15:42:07	0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작아서 가끔 밤에 자기전에 눈뜬거냐고 물어보면 "나랑 같이 산게 몇년인데 날 그렇게 몰라??" 하면 미안해합니다
	82	아이와 단둘이서 해외여행 가능할까요?!!! [새창]	2016-08-14 18:56:29	0	삭제
		전 리무진버스 타는 순간부터 후회를.... 아기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81	아이가 열꽃이 핀거같은데..이정도면 병원 가야할까요? [새창]	2016-08-08 16:56:15	0	삭제
		병원에 시간내셔서 가보신 후 의사 의견 들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0	기저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5 12:59:07	0	삭제
		네추럴블라썸이요- 가끔 급할때 마트에서 다른 것 사와서 썼는데 항상 다시 네추럴블라썸으로 돌아왔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9:06:52	9	삭제
		장난감 잘 안가지고 노는 19개월 딸도 꼭 하나씩 집어옵니다. 사고나서 잘안가지고 노는데도 진짜 집을 수 밖에 없게 진열해놨네요. 저질 비타민 같아 다른 분 주기도 미안해요.
	78	저 너무 변태인것같아요...8ㅁ8 [새창]	2016-08-04 17:41:13	1	삭제
		남자친구일 땐 체취가 너무 좋았는데요... 결혼하니까 신기하게 하나도 안나요.
	77	임신 때 식욕이 왕성한게 좋은건가요 안 좋은건가요..? [새창]	2016-08-02 11:37:29	0	삭제
		먹덧이였는데(음식 한입만 먹어도 폭풍 태동) 과학적인 연관 증거는 없지만... 아가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밥을 잘먹네요
	76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20 13:30:15	47	삭제

	75	NC 소프트 어린이집.jpg [새창]	2016-07-13 22:46:32	0	삭제
		6시 이전에 엄마나 할머니들이 다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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