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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차라니 태어나지 않았다면 [새창] 2017-12-11 08:40:04 3 삭제
    ㅎㅎ 전 엄마에게 괜히 낳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잊혀지지 않아요.
    118 야당의원 중에 유승민이 제일 싫은 사람은 저뿐인가요? [새창] 2017-12-08 09:06:33 3 삭제
    정말 최순실 존재를 몰랐을까요
    117 아름다운 배경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20편 [새창] 2017-12-01 20:55:03 11 삭제
    4월이야기가 생각나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2:02:36 0 삭제
    연년생 낳고 완벽한 저녁형인간을 새벽형인간으로 바꿔줬어요.
    115 맨몸운동 몸 변화 (운동전, 후) [새창] 2017-10-25 08:50:31 0 삭제
    요새 그릿이란 책을 보는데 그릿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네요.
    114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04:42 6 삭제
    임신 막달에 보름정도 택시로 출퇴근 했는데 친절한 분은 손에 꼽습니다. 택시탈때마다 스트레스 받았고 차라리 만원버스 탈까도 고민했어요.
    113 공주님... 똥은 아빠가알아서 쌀께... [새창] 2017-09-01 04:25:16 26 삭제
    저희 딸도 같은 만 2살인데 하도 보여달래서 문열었는데 아빠 힘내라고 팔 쓰다듬어 주거나 갑자기... 가르키며 이게 뭐야? (손으로 가리자) 아빠 손 좀 치워봐~ 해서 ㅋㅋㅋㅋㅋ 당황.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0:45:24 4 삭제
    댓글들 너무 공감되요... 아이 낳고서야 제 성향을 알아갑니다. 아이들 재워놓고 오로지 제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피곤해도 핸드폰을 놓을 수가 없네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커뮤니티만 봐요...
    111 매트리스 FAQ 종합 정리! [새창] 2017-08-04 02:15:31 0 삭제
    라텍스는 냄새나는게 정상인가요? 토퍼가 있는데 너무 거슬려요
    109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8-02 19:19:59 1 삭제
    흠 저랑도 조금 겹쳐서 맞아맞아 하면서 봤는데 댓글까지 읽어보니... 왜 얘기 많이 듣는지 알 것 같아요... 아마 글쓴이 특유의 매력(입에 맞는 음식을 먹음직 스럽게 먹는다던가.. 맛집을 많이 안다거나... 리더쉽이 있거나..) 이 있어서 친구들이 식성을 배려해주는 것 같네요.
    108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2 09:50:31 0 삭제
    저에게는 양가에서 그럽니다. 오시면 외식도 안하시고요.
    107 10살 딸 가출짐싼 글을 보고 또 어머니의 마음을 하나 알아가네요. [새창] 2017-08-02 01:22:59 4 삭제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며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님을 알아갑니다. 하지만 오늘도 갑자기 떠오른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자는 이쁜 아기를 보며 울었어요. 숙제가 너무 많아 공부하기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양쪽 따귀를 번갈아 계속 맞으며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고개가 계속 돌아가더라고요.
    106 군사지역이라 38일만 개장한다는 해수욕장 [새창] 2017-08-01 11:22:08 6 삭제
    어렸을때 식구들하고 계곡가서 텐트를 쳤는데 텐트촌을 돌아다니면서 아저씨가 5천원을 걷더라고요. 삥뜯기듯한 안좋은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나고요. 지금은 절대로 국내 여름 휴양지 가고 싶지 않고 가지고 않아요. 돈을 더 주고 호텔을 가면 갔지.
    105 혼나는 17개월 아기 [새창] 2017-07-30 14:55:45 2 삭제
    어머 우리 딸도 그런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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