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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미국에서 아기키우기. ,푸념글이에요 ㅜㅜ [새창]	2016-02-09 05:42:56	1	삭제

	56	미국에서 아기키우기. ,푸념글이에요 ㅜㅜ [새창]	2016-02-09 05:42:26	1	삭제

	55	모유수유하시는분들중 이런분안계신가요 ㅠ [새창]	2016-02-03 11:15:31	0	삭제
		오 좋은데요?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54	모유수유하시는분들중 이런분안계신가요 ㅠ [새창]	2016-02-02 10:02:54	0	삭제
		ㅎ ㅎ ㅎ 제 얘긴줄 알았어요 ㅋ ㅋ 가재수건 ㅋ ㅋ
	53	모유수유하시는분들중 이런분안계신가요 ㅠ [새창]	2016-02-02 10:02:13	0	삭제
		저도 그래요! ㅜㅜ
	52	모유수유하시는분들중 이런분안계신가요 ㅠ [새창]	2016-02-02 10:01:47	0	삭제
		칮아보니 맞네요 ㅜㅜ 사출반사라고 하는군요. . . 감사합니다. ,
	51	신생아 분유는 어떤거 먹이시나요? [새창]	2016-01-23 00:05:15	1	삭제
		독일산 홀레먹이다 지금은 사정상 씨밀락 먹여요 ㅠ 홀레 먹일때는 매일.황금변 봤네여
	50	태어날땐 크게 태어났는데요.. ㅠ [새창]	2016-01-15 13:33:33	0	삭제
		옆에 아기는 여자아이구 우리 아기보다 두달빠른데요, . . ㅠ 두달인데도 이리 많이.차이나나. . 괜한 걱정이겠죠? ㅠ
	49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6 11:26:19	0	삭제
		아하 제가 글을 제대로 ㅠ 죄송해요 ㅎ ㅎ
	48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6 10:31:42	17	삭제
		엥 sherlockgohn 님은 겨울엔라떼님이 신생아 카시트에 태우는게 불가능 하다는 말에 댓글을 단거같은데요 ㅎ 갑자기 신생아용 카시트로 구입하셨냐는 질문; ㅎ ㅎ 저는 목도 못가누는 신생아일수록 차로 이동시 카시트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미국이고 한국과 카시트에 대한 인식은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떼님이 신생아는 카시트를 태우기 불가능 하다는 말에 조금 이해 시켜드리고싶어 사진 첨부해요. 거의 비스듬히 앉은자세로 안정적이구요. 신생아 데리고 외출은 많이 없으나, 미국은 퇴원전 간호사가 카시트에 아기를 채워주고 검사한뒤, 카시트가 준비되지 않으면 퇴원불가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소아과에 태우고 갔구요, 앞으로 있을 예방접종등 외출시 꼭 필요한게 신생아 카시트라구 생각되요. 아 물론 차로 이동시에요.
	47	어제 유도분만 질문한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12-16 10:01:37	0	삭제
		으. . 완전 5일전의 저를 보는듯 하네요. 배고픈게 정말 힘들기는 했어요. 이렇게 못먹고 어케 힘줘서 애를 낳는건가. , 걸을 힘도 없어서 계속 누워만 있고. . . 뭘 먹으면 수술로 이어질 경우 기도를 막아버려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금식하라구 하더라구요. 전 못참고 몰래 에너지바 이런거 먹었어요 ㅜㅜ 혼날일 ㅜㅜ 대신 젤오, 애플쥬스,크렌베리쥬스,하드 는 먹거해줬어요 수시로. 미국이라서 한국이랑 다를거에요. 대신 오렌지쥬스,우유등 탁한 음료는 안되구요 애플쥬스같은 투명한 쥬스는 드셔도 될거같아요. 전 엄청 마시고 40시간 유도분만 끝에 3.7키로 건강한 아들 자연분만 했어요. 촉진제 맞고도 진행이 무뎌 양수를 강제로 터트리니 그때부터 진행이 ㄷ ㄷ ㄷ 암튼 부인분도 잘 해내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46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6 09:49:38	9	삭제
		카시트안에 신생아용 시트를 장착해요 ㅋ 목 바로 옆에 부드럽게 고정이 되고 가슴 다리 까지 아기가 답답햐하지 않게 고정장치는 잘 되어있어요 조절가능하게
	44	다들 입덧어떻게 하셨나요?ㅜ [새창]	2015-12-08 06:38:12	0	삭제
		으엌 ㅋ ㅋ 저도 그랬어요 ㅋ 전 음식입덧은 없었는데 남편얼굴만 보면 울렁거리고 ㅡㅜ 심한경우는 말하는것도 듣기싫었어요 ㅎ ㅎ 남편 막 시무룩하고 ㅋ ㅋ 근데 좀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ㅋ
	43	임신초기 답답하고 우울해요... [새창]	2015-12-08 06:35:21	0	삭제
		에고 ㅠ 뭔가 저를 보는듯한. . 전 남편 따라 미국와서 두달만에 임신해서 ㅠ 진짜 외롭고 우울했는데 ㅠㅠ. .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긴해요 . . .ㅠ 전 요리도 열심히 해보고 영화,드라마도 보고 뭔가 계속 할일을 찾아서 움직이다보니 도움이 된거같아요 ㅎ 긴 임신기간 지나고 내일 유도분만 들어가네여 ㅎ ㅎ 힘내시구 퐈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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