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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말 그대로 '혼자' 육아하고 공부하기... [새창]	2018-01-31 08:01:10	0	삭제
		글만 읽어도 힘드네요 ㅠㅠ 저도 아들 하나 독박육아중이네요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요 ㅠㅠ 이제는 때가 된거 같아 열심히 데이케어를 알아보는중이에요 힘내요 우리 ~~ ㅠㅠ
	161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48:08	0	삭제
		그죠 집에만 오래있으면 더 외롭게 되는거 같아요. 현재는 어린아기를 양육하느라 파트타임 같은건 어렵고해서 집에서 스토어팜을 운영중에 있어요 ㅎㅎ 소소하게 생활에 보탬은 되네요 ㅎㅎ 20년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완전 걸음마 아기수준이네요 ㅎㅎㅎ 저도 이런것들이 다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겨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46:02	1	삭제
		왠지 위로가 되는 댓글이네요! 교회에 너무 얽메어 있던 기분이 좀 풀어지네요.. 교회 다닐때도 생각해보니 혼자서 구글링+번역기로 잘 살았었는데..마치 교회 안나가면 도태되는거 같아서 기를쓰고 나갔는데.. 뭔가 한짐 내려놓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159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44:33	1	삭제
		댓글을 이제확인했어요~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네 저도 여기 현지인들 친구 사귀려고 몇번시도도 하고했지만 말이 딸려서..쉽지 않은 문제같아요 물론 진심으로 잘대해주고 정말 나이스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현재는 다 다른주로 이사가거니 해서 흩어졌구요 ㅠ 일단 저도 미국에서 사느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온 입장이어서 쉽게 돌아간다 하는 말은 잘 못하겠어요... 현재 신분문제 해결중에 있어서 인터뷰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 일단은 다른주로 이사도 못하는 상태구요.. 해결만되면 한번 이 지긋지긋한 도시를 떠나보고는 싶네요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58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40:19	0	삭제
		인종차별ㅠㅠ..진짜 힘든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여기서 현지인들과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보자! 하는 마음에 백인엄마들 모이는 미국교회에서 운영하는 맘클럽 같은데 한번 간적있는데. 대놓고는 안하는데 뭔가 제가 떠듬떠듬 말하니까 처음엔 들어주는 척하다가 시간지날수록 냉담하고 눈빛도 싸늘하고 막 대놓고 안들어주는 미국엄마들도있구요..자기네끼리 이야기하고.. 그뒤로 그런 모임도 나가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요새 집에서 혼자서 할수있는 취미가 뭐가있을까 열심히 찾아보고있어요 ㅠ 댓글 넘나 감사드립니다.
	157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36:46	0	삭제
		육아를 도맡아 하고있어서 애기를 데리고서 꾸준히 나가야되는 일을 하기란 쉽지가 않네요..학교가는것도 애기를 돈주고 베이비시터한데 몇시간씩 맡기고 나가는데 그것도 경제적으로 부담되는부분도 있구요. 현재 학교도 다니고 집에서 부업이지만 꾸준히 하는일도 있어요 그리고 한국사람만 사귀려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단지 마음편히 터놓고 지낼 친구가 필요하단 글이었어요 ㅎㅎ 외로운 마음에 주절주절 글을썼더니 ㅎㅎ 암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156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32:58	0	삭제
		집에서 하고있는일은 있어요! ㅎㅎ 스토어팜 운영중이에요 바쁘게 일할때는 외로움도 모르고 지나가지만 그래도 이민생활에 마음 터놓을 친구하나 있었음 하는 생각에 주저리주저리 글을써봣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155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31:09	0	삭제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긴 댓글 한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봤어요 ㅠㅠ 이런글에 이렇게 동감해주시니 넘나 위로가 되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다른 국적의 외국인들을 추천해주시네요.. 남편때문에 한두명 있기는한데 언어적으로 제가 너무 부족해서 쉽지가 않네요 , 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먼저 다가가고 해야겠어요. 댓글 정말감사합니다 !! ^^
	154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28:50	0	삭제
		저도 다 방면으로 찾아봤는데...그나마 YMCA라도 가서 애기를 두시간 봐준다고하니 운동이나 해볼까합니다. 이게 어린 아기를 키우다보니 활동이 자유롭지가 못하네요..ㅠㅠ 데이케어라도 좀 보내놓고 하면 저도 저만의 시간을 가질날이 곧 오겠죠 .. 친절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53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26:11	0	삭제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52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25:49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당장 어플 깔아야겠네요. 스포츠는..ㅠㅠ 아기 육아때문에 쉽지가 않네요...데이케어라도 맡길때가 오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151	미국생활이 점점 지쳐가네요.. 오래사신분들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새창]	2018-01-31 07:24:34	0	삭제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봉사활동 기회가 되면 꼭 도전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0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09 23:00:12	6	삭제
		헛 갓 돌지난 저희 아기가 딱 이랬어요!! 저는 미국이라 아기 세탁기 이런거 생각도 못했구요 이유식부분도 넘나 공감 ㅎㅎ 근데 정말 신기한게 물 너무나 좋아하고 목욕할때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10개월 후반기 부턴가 갑자기 욕조에 넣으면 울면서 빠져나오려 하네요 흑 ㅠㅠㅠㅠㅠㅠ 목욕은 그래서 항상 남편이 씻을때 같이 맡겨버린다는 흐흐흐ㅡ
	149	이동진평론가가 선정한 2016년 외국영화 탑10 [새창]	2016-12-21 12:27:13	0	삭제
		.
	148	미국생활의 활력소 2탄 입니더 ㅋㅋㅋㅋ [새창]	2016-12-08 10:03:41	1	삭제
		화분에 반죽 넣어 구웠어요 ㅋㅋㅋ 화덕에 구운것인지는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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