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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가파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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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파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자극짤) 글쓴이 135kg -> 67kg 전/후 입니다! 열운동! [새창] 2016-07-22 01:13:04 0 삭제
    사오키로 빼는것도 정말 피토하는데 ㅜㅜ
    정말.대단하세요
    정신력 짱이신듯 ㅜㅜ 정말 박수를보냅니다.
    다이어트식품같은 광고제의 들어오실듯 ㅋㅋ
    116 다이어트 집밥(스압) [새창] 2016-06-29 13:44:53 0 삭제
    뜬금포지만 그릇들 넘 제 취향저격 ㅜㅜ
    어디서 사셨는지 정보좀 알수있을까여 ㅠ
    115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9 06:22:39 0 삭제
    출제자님두 행복하세요^^
    114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9 06:21:58 0 삭제
    아이고.ㅠ 눈물까지. .정말다행이게도
    약먹구 금방나았네요 ㅠ 오늘까지 아펐으면
    애를 어찌봤을지ㅠㅜ님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113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9 06:20:29 0 삭제
    남편하나는 잘만난거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당
    112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8:35 2 삭제
    왜때문이죠 ㅎㅎㅎㅎㅎㅎ
    111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6:01 2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더 예쁘게 살게요
    110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5:10 3 삭제
    화이팅!!!!!!!!!!!!!!
    109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4:49 2 삭제
    하하...ㅠㅠ
    둘째..........크흡 ㅠ
    철저히피임중입니닼ㅋㅋ
    108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2:24 2 삭제
    크크 어제만큼은 자랑하고싶었어요 !
    베오베를 올줄이야!!ㅠㅠ
    안에서도 잘해주세여 흑 ㅠㅠ
    107 누군가가 해준 밥이 먹고싶었던 날. . [새창] 2016-06-28 21:30:59 7 삭제
    그래두 하는 마음이 이쁘잖아요 ㅋ ㅋ
    감사합니당!!
    106 어떻게든 미국 입성 목표로!! 조언구하고싶습니다 :) [새창] 2016-06-28 06:16:54 0 삭제
    제가 딱 2년전 29살때 학생비자 받아서 들어온
    케이스인데. . 괜히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나이도 적은것도 아니고 한국서 제대로된 직장이 있어서 세금보고서 이런것도 없어서
    70%는 떨어질걸 각오했어요.
    주변에서도 심지어 유학원도 안받아줬네요.ㅡㅡ;;
    받아줘도 자꾸 점점 수속비만 올리는 태도에
    짜증나서 혼자 다 준비했어요.
    하도 유학원상담은 많이 다녀서 어떤 스토리를꾸며서
    가야할지는 대충 틀이나오드라구요.
    잔고증명서는 아빠 퇴직하셔서 연금받는거 증명까시
    떼갔어요. 주식가진거까지 다요 ㅋ
    최대한 끌어올수있는건 다 끌어왔어요.
    단정하게보이려고 아침 제일 일찍 가고
    옷도 깔끔하게 신경써서입고 백팩같은거.괜히.메고 ㅋ
    난 무조건 한국 다시돌아올거란걸 강력하게
    어필하고 운좋게 패스했네여 ㅎ ㅎ
    암튼 화이팅하시고. 행운이함께하길기도할게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0:29:41 2 삭제
    ㅜㅜ 제주도가 고향인데 넘나 반갑네요 이런글 보니 ㅠ

    한국들어가면 꼭 사오고싶어요!

    이런 상품들이 많이 개발되길 바랬는데! 넘 이뻐요!

    선물받는사람도 기분좋을듯요.
    104 미군급식 VS 국군급식 [새창] 2016-06-10 15:19:05 2 삭제
    마음이 아프다. .

    부모들이 자기 아들들이 군에서 저런밥 먹으며
    나라에 불려가 힘들게 고생하는걸 알면
    얼마나 맘이 아플까
    103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6-04 00:32:04 0 삭제
    미국사는데 애기옷 정말싼듯해요.

    베이비져러스나 백화점 세일기간때가서 왕창사오는데

    막 원지가 5벌에 십불할때도 있고

    70%까지 세일해서 바지,가디건,윗옷 셋트가
    8불막 이러고. . 한화로 만원도 안되는가격이죠

    아울렛가면 말할것도 없구요

    이제는 가격표그대로 사면 손해본다는 느낌밖에안들고
    15불정도만 되도 비싸보여서 안사게되더라구요.

    글구 페북으로 동네 애엄마들 애기용품들 세일 클럽이 잘 형성되어있어서 클럽에 옷외에 애기용품들
    엄청싸게 사고팔고하는데 정말 좋은거같아요.
    애기옷들 막 한박스에 십불에 넘기기도 하구요.

    암튼 미국 애기옷은 정말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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