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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8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2023-05-05 19:40:04	1	삭제
		위안부를 부정하는 일본정부인에 설령 쇼라해도 기시다가 만날 것 같지도 않고, 행여 기시다 심기 불편할까봐 용산군도 저 할머니 부르진 않을 거 같아요. 기시다는 이번에 와서 무엇 때문에 사과하는 것인니 언급없이 뭉뚱그려 미안하다고 넘어갈 거 같고요. 또 정식 초대라면 갈 수 있는 인원이 사전에 정해져 추가로 누굴 동석시킬 수 없을텐데 한복집 사장님에게 같이 가자고 한 걸 보니 무작정 가서 그 앞에서 항의시위할 때 옆에 서 있어 달라는 의미 같네요.
	2737	文지지자들이‘문재인입니다’ 불매 운동 왜?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새창]	2023-05-05 19:30:30	1	삭제
		에휴.... 지능이 참 처참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2736	며칠전) 55년 봉사, 신신예식장 대표 별세 [새창]	2023-05-05 19:17:50	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려는 가족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데 정기후원 같은 건 없을까요?
	2735	[단독]태영호, '쪼개기 후원' 받았다…지방선거 공천 뒷거래 의혹 [새창]	2023-05-03 16:08:23	2	삭제
		태영호 지역구가 강남이죠? 그 지역 노리는 검사가 없을 리가 없죠.
	2734	양산 평산책방 오픈 후 첫 주말… 빗줄기에도 방문객 '북적' [새창]	2023-04-30 09:48:07	10	삭제
		목숨 걸고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도 책을 손에 놓지 않으셨답니다.
	2733	펌) 오늘 부천에서 이상한 주유소에서 기름 넣음. [새창]	2023-04-30 09:40:57	5	삭제
		인터넷 게시판 글 그대로 갖다쓰는 기자(?)들에 의해 곧 뉴스에 뜨겠구만요.
	2732	민형배 의원님 복당 [새창]	2023-04-26 12:15:12	1	삭제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2731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새창]	2023-04-26 09:50:36	0	삭제
		두 번 다시 저 상판 보는 일도 이름 듣는 일이 없기를.
	2730	방송대 영문학과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3-04-26 09:49:31	1	삭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언어는 그저 열심히 듣고 외우고 쓰고 말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런 노력들이 지금은 모래성 쌓기같아도 허물어지는 걸 반복하며 쌓다보몈 어느날 제법 튼튼하고 괜찮은 성이 되어 있더군요.
	2729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사람과 소개팅한 썰 [새창]	2023-04-25 19:40:13	1	삭제
		저도 여중-여고-여대 나온데다 집에 남자라곤 아버지뿐이고 아는 또래 남자는 교회 고등부 사람들 몇 명이 전부.그나마도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죠. 대학가서 미팅도 하고 연합mt도 갔지만 어색하더라고요. 짐 들어준다는 것도 내가 들 수 있는데 왜 들어주나 싶어 거절했고요. 외모 평범하고 좀 퉁명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남친 생기더라고요... 밥 먹자, 차 마시자 연락하는 사람들 거절하느라 바쁘던 시기도 있었고요. 절 짝사랑하던 사람도 있었다는군요... 왜? 뭣 때문에?? 그러다가 pc통신으로 알게 된 사람과 25살에 결혼했지요... 결론: 생길 사람은 생기도 안 생기는 사람읕 안생깁니다 ㅋ
	2728	필리핀 불법 공유 [새창]	2023-04-25 18:39:18	4	삭제
		옆모습은 비슷한데 앞모습은 공유보다는 개그맨 박진호씨랑 떠올리게 하네요. 개콘에서 심장이 없어~ 이런 코너에 나오던..
	2727	주말마다 지 손가락 빠는 목사 [새창]	2023-04-25 18:31:59	1	삭제
		누가 헌금 많이 낼테니 손가락 빨아보라고 했나? 보기 참 더럽고 추하네요.
	2726	강남과 결혼 후 3년 동안 매일 울었다는 이상화 [새창]	2023-04-24 14:55:12	2	삭제
		제목만 보면 강남때문에 3년 간 운 줄 알겠네요.
	2725	오오오!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겨드랑이에 손 넣어봐요 [새창]	2023-04-23 07:28:59	1	삭제
		간지럼을 좀 많이 타서 남편이 그것도 차가운 손을 겨드랑이에 넣으면 너무 싫음. 그러이 내가 남편의 차가운 두 손 꼭 감싸주겠음.
	2724	이탄희 의원 [새창]	2023-04-22 21:26:02	3	삭제
		이탄희 의원의 모든 말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정치에 필요한 존재인 것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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