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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2	충격적인 공중화장실 세균의 비밀 [새창]	2023-05-14 14:55:18	2	삭제
		손수건을 갖고 다니세요.
	2751	정육점의 충격적인(?) 고기 설명.jpg [새창]	2023-05-14 10:43:37	3	삭제
		bone in
	2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4 06:31:31	0	삭제
		저희 남편도 작년에 플5 내돈내산으로 샀어요. 처음엔 재고해보라했는데요, 게임기 사놓고 초기에 몇 번 하고는 그냥 방치 해두거든요. 그렇게 장기 방치하다 다른 사람 주게 되고요. 그걸 몇 번 겪고 나니 자기 돈으로 사겠다고 해도 꾸준히 할 거면 사고 몇 번 하고 말거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플5로 원* 하겠다고 해 제가 주문해주긴 했는데... 처음엔 좀 하더니 역시나 안하네요.... 멀쩡한 기기 먼지 쌓이는 게 안타까워 저라도 다른 게임 몇 개 했는데요, 1년 정기구독권 끊었지만(남편이 함) 플스 게임은 저랑 좀 안 맞는 거 같아요... 끌리는 게임도 없고 재미도 없어요.
	2748	부모님 세대에게는 다소 어색할 수도 있는 사실 [새창]	2023-05-14 06:18:50	0	삭제
		영종도 옆에 삼불도, 신목도, 용유도가 있었는데 인천국제공항 만들려고 이 섬들 사이를 메워 한 개의 섬으로 만들었지요. 강화도는 인천에 1995년에 편입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역 편입하는 거 달갑지 않았지만 해야한다면 계양구와 붙어 있는 김포를 편입시키지 왜 강화도를?? 이랬네요. 강화도 일부 주민은 경기도로 환원해 김포시로 편입하길 바라기도 한다네요.
	2747	헉헉 유부남분들 와이프분 스타킹 신기는거 해도 되죠?! [새창]	2023-05-13 20:31:23	1	삭제
		아내 분과 합의한 것이라면 괜찮습니다만 스타킹 신기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고 그닥 로맨틱하거나 에로틱하지 않을겁니다. 스타킹 혼자 신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이고 신기다가 자칫 올이라도 나가거나 좀 비뚤어지게 되면 오히려 잔소리만 들을걸요?
	2746	현재 난리조짐보이는사진?? [새창]	2023-05-13 19:13:47	3	삭제
		구리다 구려.
	2745	문재인입니다 관람후기 (오랜만에 덕질, 쿠키영상있음) [새창]	2023-05-13 19:12:25	8	삭제
		쿠키영상 ㅠㅠ 전 그것도 모르고 설마 쿠키가 있겠어?? 하고 나와버렸네요 ㅠㅠ 펀딩참여한 DVD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744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 [새창]	2023-05-13 14:25:20	15	삭제
		이혼하더라도 그 자녀들만은 행복했으면... 부모님 이혼하신 지 30년이 정도 됐고 저도 나이라 50 바라보는데도 그 기억은 늘 정신적인 부담이 되고 있네요.
	2743	급식에 변비약 뿌린 중딩들 [새창]	2023-05-13 13:11:53	4	삭제
		저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급식 영양사와 조리원들, 학교측은 피가 마르는 것 같았겠네요.
	2742	운전에 집중하게 해주는 최고의 반려동물 [새창]	2023-05-12 14:39:55	2	삭제
		전방주시를 인간보다 더 잘하네
	2741	문재인 입니다 후기 [새창]	2023-05-12 12:19:13	5	삭제
		내일 보러 갑니다.
	2740	다자녀청약 당첨된 정주리 소식 듣고 소신발언한 장동민 [새창]	2023-05-09 16:53:27	0	삭제
		자녀 1명 출산도 아쉬운 시대라.. 자녀 1명당 금리 1% 인하 해주었으면...
	2739	여자친구 사귀는 방법 또 알아냈습니다 [새창]	2023-05-06 12:36:59	1	삭제
		단팥빵 먹고 싶은데 못먹어서 쓰러진 처자를 찾는 것부터 거의 불가능이지 않나요?
	2738	어제 대구할매의 후회 라는 글을 올렸는데 .. [새창]	2023-05-05 19:40:04	1	삭제
		위안부를 부정하는 일본정부인에 설령 쇼라해도 기시다가 만날 것 같지도 않고, 행여 기시다 심기 불편할까봐 용산군도 저 할머니 부르진 않을 거 같아요. 기시다는 이번에 와서 무엇 때문에 사과하는 것인니 언급없이 뭉뚱그려 미안하다고 넘어갈 거 같고요. 또 정식 초대라면 갈 수 있는 인원이 사전에 정해져 추가로 누굴 동석시킬 수 없을텐데 한복집 사장님에게 같이 가자고 한 걸 보니 무작정 가서 그 앞에서 항의시위할 때 옆에 서 있어 달라는 의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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