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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8	[익명]남자들한테 자꾸 잘생겼다소리를 듣는데 의미없는거져? [새창]	2023-08-03 17:35:57	1	삭제
		동성끼리 잘 생겼네, 예쁘네 하는 거 아무 부질없는 소리에요.
	2827	[익명]산후조리원 퇴소후 시부모님이 1달간 함께 살고 싶어하시는 문제 [새창]	2023-08-03 16:19:30	6	삭제
		남편 분은 이미 결론을 내고 묻는 것 같은데요? 뭐.. 소위 답정넌 같은 느낌이...
	2826	결혼 18년차 중년부부의 밤 [새창]	2023-08-03 12:54:41	0	삭제
		전 자식이 아들 하나 뿐인데...그럼 남편과는 사이가 안 좋은거군요.. 히잉...(결혼 25년 차)
	2825	[속보] 잼버리 참사 범인.jpg [새창]	2023-08-03 12:51:14	6	삭제
		범인은 사건 현장에 나타난다죠?
	2824	[익명]산후조리원 퇴소후 시부모님이 1달간 함께 살고 싶어하시는 문제 [새창]	2023-08-03 12:48:09	25	삭제
		어르신들 손주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산후조리원 퇴소 직후 같이 지내는 건 산모도 남편분도 꽤 힘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남편 분 주장 읽어보니 어디 동화나라에서 오신 분인가 싶네요. 아기가 목도 좀 가누고, 밤잠 어느 정도 가리되고, 아내 분도 몸이 좀 더 회복된 후 부모님 오셔서 잠시 같이 지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2823	[속보] 윤대통령 참여한 잼버리 행사서 80여명 실신...2명중상 [새창]	2023-08-03 07:35:10	6	삭제
		시설이 열악하고 무더운 날씨에 사고 우려된다는 기사 몇 달 전부터 몇 번인가 본 적 있는데, 그 때마다 잘 준비하겠다고 했지 아마? 그런데 결국... 그야말로 예견된 사고네. 저러다 참사될까 무섭다. 참가한 청소년들 더는 큰 사고 없이 무탈하게 마치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822	남편이 딸의 외박을 허락안해요 [새창]	2023-08-01 18:17:14	2	삭제
		20살 아들이 여친이랑 외박하겠다고 해도 허락이 어려운걸요. 딸은 더더욱 어렵죠.. 뭐... 허락 안 해도 결국 가겠지만요... 성인인대 머리 빡빡 밀어버릴 수도 없고.. 한 동안 냉전 돌입하겠죠. 그저 안전하길.. 아무 뒤탈 없길..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알려주길.. 자기 행동에 책임지길...바랄 뿐.
	2821	정치인들은 붕장어를 아나고라고 하나요? [새창]	2023-07-31 20:45:30	2	삭제
		연배가 좀 있는 분들은 아나고 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예전엔 식장과 포장마차에 음식명을 대놓고 아나고 라고 쓰기도 했고요.
	2820	국가인권위원회 근황 [새창]	2023-07-31 20:35:31	4	삭제
		에휴.. 한심하다.
	2819	보배드림 인스타 미친부모 [새창]	2023-07-31 20:32:31	25	삭제
		애 키울 자격도 없는 놈. 유병장수하길.
	2818	국힘당은 민주당이 국회밖 투쟁 해주길 바라겠죠? [새창]	2023-07-31 13:44:06	2	삭제
		만약 민주당 의석수가 과반을 넘지 않았다면 룬과 국힘은 전기, 의료 민영화, 노동법, 근로기준법 개정 등 모든 법과 제도를 지들 입맛에 맞게 바꿨을거예요.
	2817	녹물때문에 1년간 고생한 마을 [새창]	2023-07-31 13:32:23	2	삭제
		취재가 시작되자마자 마법이 통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2816	우와아아아ㅏ아아ㅏ 님들 저 외삼촌 됐어욤ㅁㅁㅁ!!! [새창]	2023-07-31 09:44:45	0	삭제
		어렸을 때 아빠랑 찍은 사진보다 외삼촌이랑 찍은 사진이 더 많을 만큼 자주 와서 놀아주고, 외갓집에가면 조카들과 놀아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것 같았죠. 그러다 어느 날 결혼하시니 이제 우리랑은 안 놀아주겠구나 서운해하고 심지어 사촌동생 중 하나는 외숙모 얄미워했을 정도죠.. 용돈 받아본 기억 거의 없어도 외삼촌이 같이 놀아주니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네요.
	2815	피프티피프티 사태 안성일 밝혀진 최신내용 [새창]	2023-07-31 07:37:25	23	삭제
		회사 설립 이전 시기인데 그 시기에 자기가 ceo였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설립 이전 시기인데 이사인지 뭔지 재직했다고 이력서에 쓴 사람 있지 않았나?
	2814	근데 주호민 관련 언론 보도 내용이 과도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함 [새창]	2023-07-29 19:54:03	2	삭제
		서이초 건 이후 학부모 갑질 사례가 나오면서 주호민 건도 알려지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필 주호민이 유명세가 있는 사람이라 언론에 더욱 주목 받게된 것이죠. 물론 주호민 건의 부각으로 안도하며 웃음 짓는 이들이 있을거예요. 이러다 서이초 사건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질까 염려스럽지만, 결국은 서이초나 주호민건이나 교사의 노동권 보호라는 큰 맥락 하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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