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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펌>같은 일, 하지만 다른 신문. [새창] 2007-02-08 12:19:13 1 삭제
    미운오리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면 다른 신문기사들의 '인터뷰'들을 한 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
    369 <펌>같은 일, 하지만 다른 신문. [새창] 2007-02-08 12:19:13 1 삭제
    미운오리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면 다른 신문기사들의 '인터뷰'들을 한 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
    368 드디어 한국도 프랑스 독일 처럼 변해간다 [새창] 2007-02-08 09:20:00 0 삭제
    유사한 글 보고 댓글이라도 달까 생각 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367 여러분께서는 대세가 반한나라, 반조중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7-02-01 06:55:37 0 삭제
    여론조사 결과는 침묵의 나선효과 때문이 아닐까요? 이대로 현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겠죠. 뭔가 변화가 있다면 모를까.
    366 김일성 본명은 김성주 [새창] 2007-02-01 06:08:25 5 삭제
    네이버에서 '김일성 가짜설'검색 한번만 해 보시고 이런 글 올리셨으면 더 좋았을 걸요. 가짜설은 이제 지겹습니다.
    365 "며느리·올케는 여성비하적 표현"…여성민우회 캠페인 옳다고 생각 [새창] 2007-01-03 15:28:22 2 삭제
    to nata 님//

    사위는 순한글인데요 =-=;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 보고 올리시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상한 한자어로 둔갑시키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잘못된 사실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놈/년이니, 계집/사내니 하는 말들은 이전에는 순수하게 남/녀를 가리키는 말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변했다는 정도는 잘 아실텐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어린아이에게 '어린이'라고 부르면 그 어린아이는 화를 내야 하게요?(예전에는 '어리다'는 말이 '불쌍하다'는 말 뜻이었음은 아시겠죠)인간의 언어가 영원불변의 기호가 아닌 이상은 그 시대마다 다르게 해석 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364 내년 대선 이야기.. [새창] 2006-12-26 02:51:41 1/6 삭제
    =-=; 노무현 대통령이 비권위주의자라는 말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363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1 10:39:14 1/5 삭제
    To. daksalΩ 님
    자유와 방종을 구별못한다고 하신건 저보고 하신 것 같군요. 님은 진짜 '방종'이라는게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책임없는 자유라는 의미의 방종이라면 저는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개인은 자신의 행위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마음껏 자유를 누리는 개인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한가요?

    그리고 밤에가는배님
    저도 고등학교를 오래 전에 졸업했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님과는 다른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왜 나는 그 때 저 학생들처럼 내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지 않았나 하고요. 제가 만약 현재 중-고등학생이라면, 님의 진심어린 충고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362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1 08:20:24 2/5 삭제
    To. 켈레브라님
    지적하신대로 저는 '마약금지'도 권리침해의 하나라고 봅니다. 특히 담배보다 중독성이 약하다고 알려져 있는 대마초는 허용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구요. (사실 '허용'이라는 말 자체가 가진 억압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길게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돌아오는 말은 '학교가 그렇게 싫으면 니가 떠나라'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 뿐이군요. 대답 잘 들었습니다.

    361 학생 인권에 대해서. [새창] 2006-12-11 00:50:26 3/5 삭제
    좀 다르게 생각 해 보면 글쓴이에게 반대리플을 단 어르신(?)들은 국가주의, 전체주의 교육에 너무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절대로 이런 문제를 '학생'의 입장에서는 생각해보지 않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혹은 '체벌도 다 니들 잘되라고 하는거다' 하는 말은 '학생'의 관점은 완전히 배제된 국가, 혹은 권위적 교사의 관점에 다름 아니지요.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랍시고 학교에 붙들어두고 알게 모르게 편향된 관점의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교육을 자행 하고 있는데 어느 누구의 동의를 얻고 그런 내용을 교육하는 겁니까? 교육의 수혜자에 대해서도 생각 해 봅시다. 국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학교교육'의 최대 수혜자가 누굽니까? 학생? 학부모? 아닙니다. 결국은 '국민'이라는 존재를 필요로 하는 '국가'가 최대 수혜자고, 이 '국가'라는 괴물은 자기 입맛에 맞는 '성실한' 혹은 '모범적인' 말 잘 듣는 학생들을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성이 덜 발달되어있고, 비판적 사고를 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을 훈육시켜 물리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편향된 교육)을 통해 반항하지 않는 '착한'학생들을 만들어내려 하는 겁니다. 비 본질적 존재인 '국가'혹은 '사회'가 원하는 학생들만 모여있다면 그 세상 참~~ 살만하겠군요. 그런 사회는 파시스트 독재사회와 다름 아닐 겁니다. 모든 학생들이 위에서 하라는 대로 아무런 비판적 사고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면 파시스트들의 무뇌적인 행동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천지현인님. 인격이 아직 덜 형성된 학생들은 체벌도 교육의 일환으로 필요하다고 하셨죠? 그게 바로 전체주의자, 파시스트들의 전형입니다. 어느 누가 남의 '인격'을 마음대로 평가하죠? 님의 논리가 좀만 더 나가면 '삼청교육대'도 정당화시킬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60 좀 어이없는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06-12-08 18:40:10 2 삭제
    글쓴이님은 '남성'의 정체성으로' 여성을 좋아하는 것과, '여성'의 정체성으로 여성을 좋아하는게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359 정치성향 테스트 -The Political Compass [새창] 2006-12-04 20:48:59 0 삭제
    http://politicalcompass.org/printablegraph?ec=-7.75&soc=-7.64

    흠. 마음 가는대로 찍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

    스스로 아나키스트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뭐 담담합니다.
    358 전교조, 빨갱이 운운하던 몇몇분들, [새창] 2006-11-28 18:03:46 0 삭제
    '국가의 목표는 국가의 존속이다' 라는 아나키 명언이 떠오릅니다.
    357 다단계회사에 걸렸던 사람입니다....어이없음... [새창] 2006-11-28 16:07:09 0 삭제
    아놔 =-=;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전산실에서 또 오유질이야 ;;;; 망할

    집에가서 스타나 하자 ;ㅋ
    356 다단계회사에 걸렸던 사람입니다....어이없음... [새창] 2006-11-28 16:07:09 3 삭제
    아놔 =-=;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전산실에서 또 오유질이야 ;;;; 망할

    집에가서 스타나 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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