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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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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일본침몰 영화... [새창] 2006-08-17 10:28:52 0 삭제
    듣고보니 헉 스럽네요 =-=
    324 수호이님께. 답글에 달려 했으나.... [새창] 2006-08-17 10:21:14 0 삭제
    19세이상클릭님 ///

    저는 그런 부대상황 다 무시하고 FACT만을 말한 건데요? 자료에 나온대로 국방비/GDP 계산해서 나온 수치만 가지고 비교한겁니다. 제가 무슨 군사전문가도 아니고 대한민국 주변상황까지 고려해서 적절한 GDP대비 국방비를 산출하지는 못하죠.

    그리고 자료에 나온 billion이 10억 이므로 북한의 국방비는 50억 달러아닌가요?
    323 이명박식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 윤곽 [새창] 2006-08-17 06:43:05 0 삭제
    ↑ 수출이라도 하려나보죠 뭐. 운송비용은 어쩌려고 그러는지는 저도 몰라요~~~
    322 오유 시게용으로 적절한 코메디 한편 [새창] 2006-08-16 14:13:21 0 삭제
    계란 한 판 몇개인지 검색해봤다 =-=;;; 나이 많으시네요...
    321 외교적으로 보다 치밀하게 일본에 항의하는 방법 [새창] 2006-08-16 14:07:50 0 삭제
    정말 그렇게 된다면 통쾌할 것 같네요 ^^;
    320 외교적으로 보다 치밀하게 일본에 항의하는 방법 [새창] 2006-08-16 14:07:50 0 삭제
    정말 그렇게 된다면 통쾌할 것 같네요 ^^;
    319 지금 이 인간이 뭐라고 씨부리는거냐?? [새창] 2006-08-16 14:04:11 0 삭제
    오유 시게 들어와서 자기 배설욕구만 충족시키고 가는 몇몇 사람들과는 토론이 힘들다고 봅니다. =-=;
    318 드라마 ‘궁’의 영향? 국민 50% 이상 황실복원 찬성 [새창] 2006-08-16 07:03:49 2 삭제
    상해 임시정부 수립당시 입헌군주제는 아예 논의대상도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참 이상한 일이죠. 500년 왕조가 망했는데 어째서 논의 대상도 아니었을까요?

    임시정부 수립이전인 1900년대 초에는 공화정에 대한 논의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 왕조가 망하기 전이었고 갑오개혁이후 유명무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분제는 아직 살아있었거든요. 때문에 당시 입헌군주제를 주장했던 개화파 인물들이 많이 있었다네요. 그런데 입헌군주제를 주장한 사람들의 말이 걸작입니다. '무식한 나라에서는 군주국이 민주국보다 견고하다'라고 해서 유길준 같은 사람도 프랑스 혁명의 예를 들면서 사유재산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민중의 정치참여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당시의 시대적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는 못했던 대안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도태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종의 주권포기를 '군주의 주권포기'로 보고, 군주가 포기한 주권을 (일제가 아니라)민중에게 돌려주었다고 해석한 대동단결선언(1917년) 이후 공화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전제왕권에서 입헌군주제로의 전환 이후 공화제의 수순을 밟기엔 너무 시간이 촉박했죠. 또 고종의 죽음(1919년)이후 입헌군주제의 구심점이 될 정통성 있는 황족의 부재(순종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하구요-독살음모의 후휴증으로요-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은 8세때 일본에 끌려가 일본식 교육을 받은 것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꺼려졌던게 사실이구요)등등의 이유로 조선왕조는 부활하지 못한 채 500년 역사를 마감하게 됩니다.

    지금 황족을 부활하자는 움직임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저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실질적 이득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지금 이 문제가 논의되어야할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설마 드라마'궁'의 인기를 근거로 제시하진 않겠죠) 통일 이후에 자칫 틀어질 수 있는 남북간 민족정서를 자연스레 융합하기 위해서 논의될 가능성 정도는 있다고 보지만 그나마도 상당한 저항에 부딪힐 거라고 봅니다. 실제적 효과도 거의 없을거라고 보구요.
    317 남자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6-08-16 05:19:55 3 삭제
    뭘 이런것 까지 조언을 얻으시려 합니까 ^^; 하고싶으면 하시고 말고싶으면 마세요. 질문 읽다보니 좀 어리신 분 같은데 그런건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면 되는 겁니다. 단 섹스 할 마음을 가지셨다면 피임은 확실히 하세요~
    316 세상의 반이 여자or남자 라지만... [새창] 2006-08-16 05:16:01 1 삭제
    서울엔 남자보다 여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ㅋ
    315 "무안단물"이 뭔지 하도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봤습니다. [새창] 2006-08-15 04:15:39 1 삭제
    종교를 어떻게 보느냐...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저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라. 이상해. 미쳤어.' 이정도로 이해하는 것일 겁니다.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무안단물이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겠죠. 저도 이번 계절학기에 종교학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정도로밖에 안보였죠.

    하지만 종교의 속성 자체가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논하는게 아니라 '믿음'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문제는 달라집니다. 예를들면 성서의 오병이어(다섯개의 떡과 2마리 물고기로 수천명이 배부르게 나눠먹었다.)사건이나 예수의 부활 등등의 사건들을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거나, 수천명의 배고픈 군중들이 떡 5개와 2마리 물고기를 나눠먹고 배가 불렀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죠.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이를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기독교의 한 교파를 나눌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됩니다. 다른 예를들면 모세가 썼다고 하는 모세5경을 보면 모세의 장례식 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글 쓴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장례식 장면을 쓴다는게 일반인은 이해가 안되겠죠. 때문에 이 문제를 놓고 예수교 장로교와 기독교 장로교가 나뉘어졌다고 합니다. 한쪽은 성서를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해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세5경을 그대로 믿는 쪽이고, 한쪽은 자기 장례식을 자기가 쓴다는게 말이 되냐면서 이는 다른사람이 쓴 것으로 봐야한다고 하는 식이죠. 하지만 두 교파모두 기독교의 핵심 교파로 인정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비난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안단물도 마찬가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진리이자 구원입니다. 상식적, 과학적으로 말도안되는 주장을 한다고해서 이단이라면, 비종교인에게는 세상 모든 종교가 이단종교입니다.

    글 쓰다보니 무안단물을 옹호하는 쪽으로 흘러버렸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른 사람의 종교를 너무 함부로 비하하거나 하지 말자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교간 우월이 없다고 말하는 종교다원주의적 관점에서보면, 기독교나 무안단물이나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겐 진리입니다.
    314 "무안단물"이 뭔지 하도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봤습니다. [새창] 2006-08-15 04:15:39 6 삭제
    종교를 어떻게 보느냐...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저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라. 이상해. 미쳤어.' 이정도로 이해하는 것일 겁니다.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무안단물이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겠죠. 저도 이번 계절학기에 종교학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정도로밖에 안보였죠.

    하지만 종교의 속성 자체가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논하는게 아니라 '믿음'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문제는 달라집니다. 예를들면 성서의 오병이어(다섯개의 떡과 2마리 물고기로 수천명이 배부르게 나눠먹었다.)사건이나 예수의 부활 등등의 사건들을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거나, 수천명의 배고픈 군중들이 떡 5개와 2마리 물고기를 나눠먹고 배가 불렀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죠.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이를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기독교의 한 교파를 나눌 정도로 중요한 일이 됩니다. 다른 예를들면 모세가 썼다고 하는 모세5경을 보면 모세의 장례식 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글 쓴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장례식 장면을 쓴다는게 일반인은 이해가 안되겠죠. 때문에 이 문제를 놓고 예수교 장로교와 기독교 장로교가 나뉘어졌다고 합니다. 한쪽은 성서를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해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세5경을 그대로 믿는 쪽이고, 한쪽은 자기 장례식을 자기가 쓴다는게 말이 되냐면서 이는 다른사람이 쓴 것으로 봐야한다고 하는 식이죠. 하지만 두 교파모두 기독교의 핵심 교파로 인정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비난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안단물도 마찬가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진리이자 구원입니다. 상식적, 과학적으로 말도안되는 주장을 한다고해서 이단이라면, 비종교인에게는 세상 모든 종교가 이단종교입니다.

    글 쓰다보니 무안단물을 옹호하는 쪽으로 흘러버렸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른 사람의 종교를 너무 함부로 비하하거나 하지 말자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종교간 우월이 없다고 말하는 종교다원주의적 관점에서보면, 기독교나 무안단물이나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겐 진리입니다.
    313 맞벌이가 과연 남녀평등인가?(펌) [새창] 2006-08-15 03:33:51 0 삭제

    본문에서 일부 발췌해 보면요

    중요한것은 돈을 버는 행위도, 가사일도 모두가 "가족"을 위한 행위... "가족 사랑"을 위한 행위라는거다. 내 적성과 맞지 않아도 꿋꿋하게 견딜수 있는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어 즐거워진다.

    가사일이 때론 무료하고 허무해도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이 있어 즐거워진다. 이런 명백한 진리를 우린 잊어버리고 살아간지 오래다. 그저 돈의 액수가 중요하고, 나의 행위가 "실체적 자본수입"으로 나타나지 않을때 가치를 폄하해버리는...

    무의식적으로 너무 쉽게 성역할고정을 해 버린 경우인 것 같습니다.
    312 맞벌이가 과연 남녀평등인가?(펌) [새창] 2006-08-14 21:25:25 0 삭제
    성역할 고정관념에서나 벗어나고 나서 이런 글 올리시죠.
    311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두분.. [새창] 2006-08-14 05:10:31 0 삭제
    재미있는 일화하나.

    안중근 의사가 천주교 신자인건 잘 알려져있죠. 당시 한국천주교협회(이 명칭이 맞나 모르겠네요)는 안중근 의사가 천주교 신자임을 부인했답니다. 종교학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천주교가 이전부터 워낙 박해를 많이 받아서 몸을 사린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만약 안중근 의사를 신자로 인정했다면, 한국내에서 천주교 신자 꽤나 많이 늘어났을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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