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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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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왜 군대가 있어야 할까?? [새창] 2007-07-04 00:53:54 0 삭제
    To, 열혈고시생 님.

    그렇죠. 본질적으로 경찰과 군대는 같습니다. 범죄의 원인은 다양하고, 경찰은 그를 막기 위해 존재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범죄를 '막기'위해 존재한다면 어째서 범죄가 존재합니까? 경찰조직이 미비하고 인원이 모자라서? 경찰을 무한히 늘리면 범죄가 사라질까요? 범죄의 존재가 필연적이라고 하면, 인간은 '좀도둑'은 생길 수 있으나 '연쇄살인' 같은 중범죄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같은 방향이 아나키스트들이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논리를 군대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384 왜 군대가 있어야 할까?? [새창] 2007-07-04 00:43:51 0 삭제
    글쓴이가 이 댓글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씁니다.

    1. 역사적 응용? 평화적 접근을 통해 살아남은 민족이 없다?

    인디언이 살던 1500년대와 전 세계가 만 천하에 드러나 있는 현상황이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1500년대 유럽인들은 자신 이외의 인종을 '인간'이라고 취급하지도 않았으며, 그러한 생각은 이후 배타적 민족주의에 입각한 제국주의 국가들이 파멸할 때까지 지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어느 누구도 '배타적 민족주의'가 유일한 정의라고 부르짖지 않으며, 인간은 같은 종인 호모 사피엔스 뿐만아니라 다른 수 많은 동식물은 물론이거니와 무생물까지도 포용하려 하고 있으므로(동류의식을 느끼는 범위가 늘어났다는 의미임) 현 상황과의 객관적 비교는 불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2. 인간은 항상 무기를 들고 싸워왔다?

    이제까지 인간이 무기를 들고 싸워왔을지 모르나, 이는 이후로도 반드시 무기를 들고 싸워야 한다는 뜻은 아니겠죠?

    3. 현존하는 북한. 비 이성적 개인에 의한 폭력의 가능성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이런 사실이 어째서 군대의 존재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글쓴이는 북한이 언제까지 현 상황으로 존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는지? 북한의 현 체제가 붕괴되고 나면 한국 군대 존재의 유일한 이유는 외국 군대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존재의 이유인 외국군대가 없으면 당연히 한국 군대도 없어지겠지요. 이같은 군대반대론자들의 주장은 이상적이고 너무나 거국적인 예측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제 생각에 결과적으로 인류는 군대, 국가가 없는 사회로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히틀러 스탈린과 같은 개인의 권력에 의한 광범위한 폭력이 자행되기 전에, 그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어째서 다른 국가, 다른 인종을 구별하고 그들을 '우리'라는 좁은 울타리와 엄격히 격리시키시는지 모르겠군요. 님 말씀대로라면 옆 동네 불안해서 어떻게 밤에 발 뻗고 잠 잡니까? 서울에 있는 우리가 잠 자는 동안 옆동네 인천에서 쳐들어올지도 모르잖아요? 내가 자는 동안, 옆집사람이 칼들고 쳐들어올지 누가 압니까? 옆집사람, 인천사람은 믿을 수 있는 '우리'이고 동경사람, 북경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 없는 적입니까?

    383 왜 군대가 있어야 할까?? [새창] 2007-07-04 00:21:45 0/7 삭제
    베스트 오니 제 댓글이 악플이 되었군요.

    그래도 여러분께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사실에도 의문을 품어보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군대, 국가. 지금까지 그 존재가 당연시 되어왔고 이에 반하는 어떠한 의문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문을 품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382 왜 군대가 있어야 할까?? [새창] 2007-07-03 02:53:53 0 삭제
    1. 크로마뇽인
    어째서 크로마뇽인이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군대존재의 당위성의 근거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종인 크로마뇽인이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자연에의 적응에 실패했다는 결과를 놓고 볼 때 진화에 있어서 걸림돌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지언정(물론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군대존재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2. 암묵적 인정?
    이는 충분히 생각해 봄직한 문제이지만, 글쓴이가 인정한 대로 근래 '꽤 많은 수'의 인간들이 군대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바, 이 '암묵적 인정' 이라는 근거가 무너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 않다. 물론 암묵적 인정은 군대 존재의 가장 강력한 근거이면서 동시에 가장 바보같은 근거일 수 있다. 노예제도가 그러했듯이 만약 군대의 존재가 잘못된 신화라면 국가, 군대가 붕괴되는 것은 한 순간일 것이다.

    3. 영화, 소설.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4. 악의적 세력의 존재 가능성
    어디까지나 가정에 불과한 명제. 군대옹호론자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가정명제이다. 마찬가지의 '가정명제'로 맞선다면, 모든 인간이 군대의 존재를 불필요하다고 느끼고 이에 대해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인간사회에 대량살상 무기 혹은 군대가 존재한다면 그 존재 자체가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가정'으로 충분히 모순성이 설명된다고 본다.

    5. 전쟁의 원인은 군대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

    이것도 충분히 논의되어야 할 문제이다. 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쓴이가 단언한대로 인간 내면의 폭력성이 입증된 것도 아니고, 내 생각에 전쟁의 원인은 복합적이므로 분명 그 원인중 하나는 군대의 존재 그 자체일 것이다. 어째서 글쓴이는 전쟁의 원인을 인간내면에 몰아넣고서 군대의 존재를 정당화 하고자 하는지 알 수 없다. 글쓴이의 말대로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이 전쟁의 유일한 원인이라면,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으로는 인류가 결단코 전쟁, 기아, 대량살육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아나키스트들이 주장하는 대로 군대, 대량살상무기, 국가가 없는 세상이 현재보다 나은 세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모든 인간이 탐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글쓴이의 주장을 그대로 따른다면, 도둑은 있으나 히틀러는 없는 세상이 현재보다 훨씬 이상적일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이 군대의 존재근거가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6. 과학, 경제, 군사력이 수만년간 인류와 함께 존재?
    굳이 수치적으로 인간이 '근대적 민족국가'를 이루어 애국심이라는 신화에 얽매여 전쟁이라는 바보같은 파괴행위를 본격적으로 일삼기 시작한 것이 200여년 남짓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더라도 이 주장은 군대존재의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없다. 군대, 혹은 국가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노예제도'도 최근에 붕괴되었고, 그 보다 훨씬 오래된 '가부장적 가족제도'도 현재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381 왜 군대가 있어야 할까?? [새창] 2007-07-03 02:53:53 0/10 삭제
    1. 크로마뇽인
    어째서 크로마뇽인이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군대존재의 당위성의 근거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종인 크로마뇽인이 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자연에의 적응에 실패했다는 결과를 놓고 볼 때 진화에 있어서 걸림돌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을지언정(물론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군대존재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2. 암묵적 인정?
    이는 충분히 생각해 봄직한 문제이지만, 글쓴이가 인정한 대로 근래 '꽤 많은 수'의 인간들이 군대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바, 이 '암묵적 인정' 이라는 근거가 무너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 않다. 물론 암묵적 인정은 군대 존재의 가장 강력한 근거이면서 동시에 가장 바보같은 근거일 수 있다. 노예제도가 그러했듯이 만약 군대의 존재가 잘못된 신화라면 국가, 군대가 붕괴되는 것은 한 순간일 것이다.

    3. 영화, 소설.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4. 악의적 세력의 존재 가능성
    어디까지나 가정에 불과한 명제. 군대옹호론자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가정명제이다. 마찬가지의 '가정명제'로 맞선다면, 모든 인간이 군대의 존재를 불필요하다고 느끼고 이에 대해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인간사회에 대량살상 무기 혹은 군대가 존재한다면 그 존재 자체가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가정'으로 충분히 모순성이 설명된다고 본다.

    5. 전쟁의 원인은 군대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

    이것도 충분히 논의되어야 할 문제이다. 나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쓴이가 단언한대로 인간 내면의 폭력성이 입증된 것도 아니고, 내 생각에 전쟁의 원인은 복합적이므로 분명 그 원인중 하나는 군대의 존재 그 자체일 것이다. 어째서 글쓴이는 전쟁의 원인을 인간내면에 몰아넣고서 군대의 존재를 정당화 하고자 하는지 알 수 없다. 글쓴이의 말대로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이 전쟁의 유일한 원인이라면,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으로는 인류가 결단코 전쟁, 기아, 대량살육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아나키스트들이 주장하는 대로 군대, 대량살상무기, 국가가 없는 세상이 현재보다 나은 세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모든 인간이 탐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글쓴이의 주장을 그대로 따른다면, 도둑은 있으나 히틀러는 없는 세상이 현재보다 훨씬 이상적일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인간의 내면적 폭력성이 군대의 존재근거가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6. 과학, 경제, 군사력이 수만년간 인류와 함께 존재?
    굳이 수치적으로 인간이 '근대적 민족국가'를 이루어 애국심이라는 신화에 얽매여 전쟁이라는 바보같은 파괴행위를 본격적으로 일삼기 시작한 것이 200여년 남짓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더라도 이 주장은 군대존재의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없다. 군대, 혹은 국가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노예제도'도 최근에 붕괴되었고, 그 보다 훨씬 오래된 '가부장적 가족제도'도 현재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380 군 가산점에 대한 여성단체 주장? 보시고 열받지 마세요! [새창] 2007-06-19 16:40:04 0 삭제
    rainholic 님

    저랑 생각이 상당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님의 생각을 지지합니다.
    379 정치 성향 테스트로 시게성향 알아봅시다~~ (74~님도부탁) [새창] 2007-06-19 04:17:02 0 삭제
    ↑7418523 님

    보통 '반대파숙청' 같은 폭압적인 행위들은 '권위적'인 인간들의 속성입니다. Left, Right의 속성이 아녜요.
    간단한 예로 Left인 간디나 만델라는 '숙청' 같은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죠. 하지만 Right인 히틀러는 말 안해도 알 만큼 수많은 정치적 숙청을 자행해 왔죠.
    378 SWORDS AND SANDALS II [새창] 2007-06-05 10:42:37 0 삭제
    전에 있던건 데모버전인 듯 해서 2번째 토너먼트까지 밖에 진행이 안되던데 이번에는 다 되는거군요
    이거 다운받아서 저장 해가면서 할 수는 없나요? 5시간 연속으로 해도 다 못깨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끕니다.
    377 SWORDS AND SANDALS II [새창] 2007-06-05 10:42:37 0 삭제
    전에 있던건 데모버전인 듯 해서 2번째 토너먼트까지 밖에 진행이 안되던데 이번에는 다 되는거군요
    이거 다운받아서 저장 해가면서 할 수는 없나요? 5시간 연속으로 해도 다 못깨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끕니다.
    376 멈출수 없다. 이 문제는... [새창] 2007-05-10 12:51:57 1 삭제
    알바냄새가 너무 난다. =-=;
    375 제가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07-04-23 11:47:18 0 삭제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이 어째서 항상 정의일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겠지요.
    374 제가 이상한건가요? ;;; [새창] 2007-04-23 11:47:18 0 삭제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이 어째서 항상 정의일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겠지요.
    373 양심적 병역문제... [새창] 2007-03-21 07:51:56 1 삭제
    ↑즐거운 노빠님을 사회의 저해요소라고 말씀 하신건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1111Ω님이 말씀하신 '법', '국가', '민족'이라는 개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개념일 뿐입니다. 실존(문자 그대로의 실존의 의미가 아닙니다)하는게 아니지요. 하지만 인간은 실존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권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아나키스트들이고요. 님처럼 아나키스트를 정신병자로만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72 양심적 병역문제... [새창] 2007-03-21 07:51:56 2 삭제
    ↑즐거운 노빠님을 사회의 저해요소라고 말씀 하신건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1111Ω님이 말씀하신 '법', '국가', '민족'이라는 개념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개념일 뿐입니다. 실존(문자 그대로의 실존의 의미가 아닙니다)하는게 아니지요. 하지만 인간은 실존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권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아나키스트들이고요. 님처럼 아나키스트를 정신병자로만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71 조선과 동아가 친구라구요 ? [새창] 2007-02-14 22:29:27 0 삭제
    박헌영이 조선일보 기자였던 때도 있었던걸로 압니다. 알고보면 시대에 따라 신문사도 같은 이름아래 여러 얼굴을 가졌죠. 조선과 동아는 한 가지 일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로 나름 역사가 있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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