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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D애생겨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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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허벅지에 기저귀 쪼임.. [새창] 2015-03-04 17:23:47 0 삭제
    허벅지싸이즈가 크면 조금 더 큰사이즈로 써보세요.
    저희 애두 아기때 배랑 허벅지가 너무커서 기저귀를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주문하곤 했어요. ㅜㅜ 10개월에 이미 12킬로였거든요. 젖살은 돌지나면 빠진답니다.
    454 쌀 치킨을 먹어봤어요. [새창] 2015-02-28 18:19:37 0 삭제
    쌀통닭 한동안 저것만 먹었어요~ 정말 바삭하구 웨지감자두 맛있구요♡
    453 ...... [새창] 2015-02-14 15:02:04 6 삭제
    저희 시어머님 한집에 살진않으셨지만 집근처에 사셨는데 새벽5시든 밤11시든. 자기편한 시간에 오셔야 성이 차시던 분이셨어요. 시누는 어릴적 추억이 깃든 집이라며 온식구가 주말마다 와서 자고갔구요. 물론 다같이 모이면 아이들끼리 어울리며 놀고 같이 즐거운 시간도 많았어요.
    그런데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잖아요.
    남편도 아니고 우리 아기도 아니고.
    그냥 나하나만 희생하면 되는데 라는 생각에 3년을 바보천치처럼 참고 살았어요.
    그러다 이건 아니란 생각에 시누와 시어머님께 우리도 부부간의 대화가 부족하고 가족끼리만의 시간을 더 가지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시도때도 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개념없는 시어머니께 프라이버시를 위해 번호도 바꾸겠다고 하고 시누에게도 집에 올때 연락좀 하고 오라고 말했어요.
    저 시어머니께 뺨 맞았습니다. 내집에 내맘대로 못오게하는 며느리가 어딨냐고 밀치고 때리시더군요.
    시누는 더 난리였어요.
    이런 막장집안. 제가 시어머니처럼 막말한것도 아니고 좋게 조근조근 말했건만 말안통하는거 알고 그길로 남편한테 얘기하고 지금 한달전에 월세얻어 집나와습니다.
    매일 기센 시어머니와 시누에게 눌려 우울증으로 그저 무능력한 여자로 살다 해방됐어요.
    영원히 안볼 생각은 아니지만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기죽어 살진 않을겁니다!
    452 3~4살 정도 아기 너무 뛰네요 [새창] 2015-02-11 09:52:42 0 삭제
    스프링카는 용구철달린 아기자동차요 ㅎㅎㅎ
    451 3~4살 정도 아기 너무 뛰네요 [새창] 2015-02-11 09:51:41 1 삭제
    원래 이시기 애들이 다 뛰어놀아요. 그게 정상인걸요 ㅎㅎ
    아이가 에너지를 분출하며 놀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소음걱정되시면 매트까시구 스프링카나 근처 공원 아님 놀이터라두 다녀오셔요 ㅎㅎ
    450 4.5살 장난감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2-08 22:05:31 0 삭제
    저희 애기가4살인데 그림그리는거 정말 좋아해요 스케치북이랑 크레파스 강추요♡ 그냥 공같은거 하나씩사주셔도 좋아할거같구요~ 이시기애들 공하나씩 쥐어주면 정말 잘놀아요~
    449 2월 24일에 1박 2일 부산을 가려고해요! [새창] 2015-02-08 21:55:29 1 삭제
    아쿠아리움도 좋구요~동래에 해양박물관있는데 무료이구 애들델구가면 공부도되구 괜찮아요~매주 월요일은 쉬구요ㅎ
    저희4살 딸델구 자주가요~
    448 이 새벽에 한달된 우리 아기 미안하다 ㅠㅠ [새창] 2015-02-03 19:24:05 10 삭제
    모유양은 아기체중과 사용한 기저귀갯수로 짐작할수있어요~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하루에 젖은 기저귀가 몇개이상~ 이런게 있었는데;;
    유축해서 나오는것보다 아기가 빨면 양이 더 많이나온다 하구요~빨면 빨릴수록 많이 나온다하네요.
    저도 첨엔 모유가 잘안나와서 혼합 수유. 유축수유.직접 수유 다 병행해서 했구요.3개월까지 혼합 수유. 5개월까지 운축 수유병행하다. 5개월 이후로는 직접수유만 해도 될정도로 양이 안정적으로 되어 21개월 완모했어요.
    아기자는 시간에 유축했던건 젖양 늘리려구 한거 맞구요,
    점점 나는 사람인가 젖소인가..하는 혼돈이 옵니다.
    모유 먹여도 아플 애는 아프더라구요.체질 탓인지 환경 탓인지.. 그래도 줄 수있는건 다 주고싶었어요.
    둘째때는 자신이 없네요ㅜㅜ
    447 첫째있는 맘님들.. (소근소근..다들 피임어케...?) [새창] 2014-12-26 17:01:20 0 삭제
    미레나 했었구요. 둘째언젠가는 가질 생각이라 묶는거는 무리인듯해요. 사실 콘돔은 남편도 싫어하지만 저도 아프더라구요ㅜㅜ 젤을 써야하나.. (부끄ㅡㅡ;;;;;)
    일단 다른 피임약들도 알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446 아기열이39도인데 장거리여행괜찮을까요? [새창] 2014-12-26 03:59:03 1 삭제
    애가 무조건 우선입니다. 애기낳고 3년동안 일못하고있는 전직 소아과병동 간호사예요. 아기들 정말 급성으로 하루만에도 폐렴오기도해요. 특히나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정말 따뜻한 한낮에 잠시 외출하는건 몰라도 장시간 거리를 공기도 나쁜 자동차안에서 있는건 애아파 죽으라는겁니다. 의사들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아니면 가라고하구요.
    과연 자기자식들에게도 그런 선택을 할지 의문이네요.
    저도 제자식 아플까봐 24시간 가습기 풀가동하고 겨울에 함부로 어디 못다녀요.
    아기들은 어쩔수없어요ㅜㅜ
    445 혐주의) 더페이스샵 증정품 양초 잘보고 확인하세요 [새창] 2014-12-26 00:51:25 0 삭제
    저희집 뒤에도 아직 똥파리가 있어요 정말 새까맣고 큰 똥파리 보고있습니다.여기도 부산ㅜㅠ
    444 아 왜 내 가슴만 크지않을까요 [새창] 2014-11-27 15:08:17 1 삭제
    저도 어릴적부터 콩,두유, 두부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가슴이 날씬한(?)여동생보다 통통한(?)가슴이 되었나보다 라고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443 질문)최신문서에 파일이 4개정도있는데 고의삭제아닌가요 [새창] 2014-11-25 13:28:03 0 삭제
    지금 남아있는 파일들은 전부 작업한 한글파일밖에 없어요. 그러면 알약실행시키다가 정리될 수도 있군요... 이용기록 삭제 못하게하는 방법이 뭔가요???????
    442 [스압] 배수로 냥이 구출작전 [새창] 2014-11-23 21:13:37 9 삭제
    저도 아침에 방송보다 구조되는 장면에서 울었네요.ㅜㅜ
    441 풀무원 오징어먹물짜장 [새창] 2014-11-14 17:26:46 0 삭제
    딸아이와 함께 먹을때 양배추와 양파를 다져 볶아서 같이 만들어먹어요~ 부쩍 편식이 심해지는 시기라 채소싫어하는데 이렇게 면발먹고 밥까지 비벼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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