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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D애생겨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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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7:24:29 0 삭제
    항상 글잘읽고 있고 감사한데요...이건...진짜 뭔가요ㅡㅡ;;;
    연속으로 이런거 올리시는데 좀 어이없네요;;;;
    499 엑스파일 ( THE X-FILES ) 첫 티져 [새창] 2015-07-09 10:08:53 0 삭제
    꺅!!! 엑스파일을 다시 볼수있는 날이 오게되다니!! 기쁘네요ㅜㅜ
    498 아이가 저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07-09 10:00:56 2 삭제
    저도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태어났을때 저도 엄마로 태어났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엄마로 아이에게 얼마나 미숙한 엄마였는지...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새 부쩍 성장한 아이만큼 엄마로써 관대해진. 더 다정해진 제 모습을 발견하곤 또 뿌듯하네요
    497 육아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새창] 2015-07-07 13:38:18 0 삭제
    지역맘까페 가입하세요. 네이버에 지역까페가입하셔서 아이또래친구찾는다고 하시면 마음맞는 친구만나셔서 차한잔 하시면서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전 지인이 없는 곳에 시집와서 지금 애기돌때 만난 까페친구랑 베프됐어요ㅎㅎ
    496 괴물이 되어가는 나.. [새창] 2015-07-07 13:36:14 0 삭제
    제 친구아들이 돌전에 글케 많이 토했어요. 신생아때는 원래 유독잘토하기도하지만 글쓴님애기처럼 유독 많이 토하기도하고 잘먹지도 않더라구요. 처음 갔던 소아과에서는 별이상 없다했는데 소아과 여기저기 다니며 옮기고 결국 맞는 의사선생님을 만난탓인지 소화제인지 정장제인지 처방받고 지금은 안토한답니다
    495 제왕절개하면 반쯤은 죄인이 된다 [새창] 2015-07-07 12:37:42 6 삭제
    저 자연분만에 모유21개월까지 완모했지만 주구장창 아이 감기달고 살았었습니다. 자연분만에 모유먹어도 아플애들은 아파요.
    물론 자연분만에 모유수유 좋은거 누가 모릅니까. 어쩔수없는 상황에 생명살리기위한 선택인데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시어머니는 인성이 글렀다고 할 수밖에 없는거같네요.
    494 모유수유시 아기가 깨물고 안놔줄때 [새창] 2015-06-30 23:41:50 0 삭제
    제동생이 젖마사지 클리닉 아이통곡에서 직접 들었구요.
    아이에게 절대로 소리지르거나 때리시면 안됩니다.
    말귀 못알아듣는다 생각마시구요.
    ㅇㅇ야. 니가 엄마를 깨물면 엄마가 너무아파서 젖을 물릴수가 없어. 깨물지말아줄래?
    이렇게 부탁하시면 아기가 알아듣고 안깨물어요.
    제동생도 15개월 넘게 완모했구요. 전 21개월 완모했어요.
    제가 쓴 글들 읽어보시면 알꺼에요.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해보시길바래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2:29:25 1 삭제
    휘슬러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척 궁금하네요. 저 마을의 정체는 뭘까요??? 빨리 올려주세요ㅜㅜ 기다리는중!!!
    492 제주도.. [새창] 2015-06-20 13:50:43 0 삭제
    아니시길 기도할께요... 그냥 몸살감기도 요즘 흔하답니다..
    ㅜㅜ
    491 2살 아이가 어린이집 언니들을 괴롭힌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06-10 10:28:20 0 삭제
    저희딸도 그랬어요. 어린이집은 안보냈지만 친구들이 자기장난감뺐어가거나 자기자리를 차지했다 싶으면 가차없이 때리고 깨물었거든요.
    안돼! 그러면 친구가 아파! 말도 하고 야단도 쳤는데 이게 딱 자기가 그러면 안된다는 걸 깨닫는 시기가 따로 있더라구요.
    딱 4살되고 한번도 안그랬어요.
    올해들어서 애가 설명하면 잘알아듣고 "그렇게하면 친구가 아파" 하고 친구안아주는 아이가 됐죠.
    저도 마음놓고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구요.
    일단 다친 아이 어머님께는 후시딘같은거 하나 사서보내시구 미안하다는 연락정돈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아이가 다쳐오면 속상하더라구요ㅜㅜ
    490 아이의 행동에 대한 고민입니다. 찡찡이 대처법.... [새창] 2015-06-09 13:33:09 2 삭제
    저도 간호사였는데 3교대하는 여건상 아이와 시간보내기가 힘들것같아 포기하고 아이가 좀더 클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 딸은 36개월됐구요. 아이의 모든 행동은 의미가 있답니다.
    아이가 울거나 보채는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표현이에요.
    원래 소아병동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소아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육아도서를 많이 읽었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게 정말 시급해보이네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함께 놀아주시는것도 좋구요. 왜 이런행동을 할까? ~~~하고 싶었어? 아빠도~해주고 싶어 지금은 곤란하니 니 조금만 있다가 같이 해볼까? 아이의 말에 공감하고 같이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맞벌이시면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기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아이의 찡찡이? 에 다급한 마음으로 야단치실땐 역효과가 나일수도 있어요.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3:24:04 1 삭제
    좋은책들은 너무 부담되서 전 중고로 많이 사요
    개똥이네 한번 보시는것도 어떠세요??
    48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6-06 22:31:58 2 삭제
    거기 그제 음성나온사람 첨에 그쪽갔다가 다른데 가서 음성확진받았던 얘기하시는듯해요.
    487 부산 양성자 위치!!!! [새창] 2015-06-06 22:21:00 11 삭제
    확실합니다 이밤에도 시청 전화받고 있어요
    궁금하시면 부산시청 전화해보셔도 됩니다.
    낼부터 슈퍼도 못나갈꺼같아요ㅜㅜ
    486 부산 메르스 환자 거주지가 [새창] 2015-06-06 22:14:50 0 삭제
    부산의료원입니다
    사하구 주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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