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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26개월 아기 배변 가리는 중인데.. [새창]	2015-08-21 00:00:27	0	삭제
		맞아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고 힘든 과제에요. 아이가 실수해도 ㅇㅇ이가 그냥 응아가 나와버렸구나~ 괜찮아~ 다음엔 꼭 변기에 응아해볼까? 이런식으로 격려해주세요, 절대 혼내시면 안됩니다. 아이가 두려움을 가지면 암것두 안됨ㅜㅜ 제가 그래서 작년에 실패했어요ㅜㅜ
	514	결혼 1년하고 3개월 차 유부녀의 이야기.txt [새창]	2015-08-20 23:56:43	62	삭제
		저도 얼마전에야 그 결심을 했어요. 남편에게 더이상 병신취급하지 말라고. 언제까지 날 희생시키며 시어머니와 자기사이에서 힘들게할꺼냐고 했어요. 그동안은 무관심한 남편때문에 육아도 시댁도 참 힘들었거든요. 이젠 그렇게 살지않을겁니다.
	513	왜..등센서라고 하자나요?? [새창]	2015-08-20 23:46:41	2	삭제
		많이 안아주세요~ 아이들은 정말 아빠 엄마가 세상전부랍니다. 저희딸이 지금4살인데 벌써 남자친구이름부르면서 엄마필요없어! ㅇㅇ이가 제일 좋아! 이래요ㅜㅜ...
	512	아기 엄마의 외출이 전 정말 두렵습니다 [새창]	2015-08-20 23:44:49	6	삭제
		좋은 아빠시네요~ ! 정말 부러워요! 저도 아이재워놓고 친구들이랑 맥주한잔만 하고 들어오는게 소원이네요ㅜㅜ
	511	나만한 여자가 없다고 자부하는데 왜 페북만 켜면 달라질까요 [새창]	2015-08-10 11:15:00	0	삭제
		저는 아예 카톡 카스 전부 지워버렸어요. 지역맘까페는 조금하다 지금은 안하구요. 비교하는게 아무의미가 없단걸 알게됐어요. 저는 교회다니는데 또래 아이엄마들과 가끔어울리구요 친해진 지역맘까페 친구들과 얘기하고 육아서적읽으면서 필요한 정보들 얻습니다. sns끊는 일이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막상 폰을 손에서 놓으면 아이를 위한 시간,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내고 휴식도 되요.
	510	살려주세요 애가 새벽마다 울어서 온가족이 미치겠어요 [새창]	2015-07-30 09:15:08	1	삭제
		아기들은 더우면 자주깨서 울어요 에어컨설치안하고 버티는 중이었는데 저희딸도 밤마다 울어서 이번주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어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6:07:20	13	삭제
		엊그제 유산하셨으면 지금은 몸조리하실때네요~ 과자나 몸에 안좋은 음식들은 안드셔야겠지만 체중관리는 좀 미루시고 몸을 편하게 쉬시는게 좋을듯싶으세요 힘내세요ㅜㅜ
	508	일찍퇴근중 애가미친듯운데요 [새창]	2015-07-19 23:55:18	0	삭제
		아이가 자기의사표현을 하기시작하는 36개월전에는 어린이집적응이 힘들수도 있어요. 지금당장일을 꼭 하셔야한다면 엄마가 같이 동행하셔서 한시간씩. 두시간씩 어린이집에서 수업하시다가 한달정도 여유를 두고 적응시키시는게 좋아요. 특히 어릴수록 더 그렇구요
	507	첫 잠투정을 겪었어요. [새창]	2015-07-19 23:48:11	0	삭제
		저희딸은 조리하고 집에온 그날부터 잠투정을 하더군요. 진심 밤이 오는게 무서울정도였어요. 밤마다 어찌나 무섭게 울어대던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었지만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않네요. 너무 힘들었어요ㅜㅜ..애안고 많이 울었어요..몸도 아프고 너무 잠도 오고.. 약 두달정도 지나면 밤낮가리기 시작하고 밤되면 수유간격이 길어지는 시기가 오니 그때까지만 조금더 고생하셔요~~
	506	아이 비염때문에 걱정입니다. [새창]	2015-07-15 11:58:18	0	삭제
		36개월부터 싱귤레어먹이고 있어요 소아과 선생님께서 엄마아빠중 알러지비염이 있고 눈과 코에 가려움으로 인한 비비는 증상. 열과 목붓기등 호흡기 감염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맑은 콧물이 지속되면 비염이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싱귤레어는 비교적 안전한 약이구요 씹어먹는 츄정입니다. 딸기사탕이라고 딸래미 완전좋아해요ㅎ
	505	35개월 아이 치아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7-15 11:46:22	0	삭제
		시설이 좀 큰곳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겠죠 저희딸도 두돌쯤 충치치료를 수면마취로 했어요. 충치가 잘생기는 체질 아이는 불소치료를 하는게 좋다해서 요즘은 3개월마다 해주고있어요~ 아무리 열심히 양치시켜줘도 생기는 아이는 충치가 생기더라구요ㅜㅜ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1:40:50	0	삭제
		그런식으로 단유성공했어요 저는 엿기름도 소용없더라구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1:39:26	0	삭제
		저는 21개월 완모했는데요 아기한테 찌찌에 붕대감고 엄마찌찌가 아야해서 이제 ㅇㅇ이가 못먹게 됐어요 하고 말해줬어요 아이가 충격받은듯하더니 보챌때마다 계속 말하고 설득했구요 가슴에 유축기로 젖을 싹비우고 압박붕대로 싹 감아두면 젖이 덜차요 그상태로 젖이 완전히 불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이 못참을정도로 불면 유축해답니다
	502	뚜레쥬르 케익 속에 순우유 드셔보신분? [새창]	2015-07-14 20:00:45	0	삭제
		순우유케익 맛있어요~~~ 제가 드리는건 아니지만 맛있게드세요ㅎㅎ
	501	텔레그램 “동아시아에서 디도스 공격 받고 있다”(한국 지목하는 늬앙스) [새창]	2015-07-14 13:09:46	1	삭제
		저도 텔레그램만 써서 안되니까 무지 불편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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