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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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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자녀장려금??? 국고환급??? 장난치나...??? [새창] 2015-09-18 11:35:05 0 삭제
    그래서 돈 안나온답니다ㅜㅜ 올해1월에 독립해서 월세사는데... 이번달에 돈나갈일이 많아서 진짜 눈물나요...
    529 자녀장려금??? 국고환급??? 장난치나...??? [새창] 2015-09-18 11:33:36 0 삭제
    지금 지역까페에서 다들 나왔다해서 전화했더니 작년에 시엄니밑으로 살아서 시엄니재산이 다 저희껄로 집계되었다네요
    528 모유수유.. 하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5-09-08 15:25:35 0 삭제
    저도 근처에 오케타니나 아이통곡같은 젖마사지 클리닉있으시면 추천드려요. 한번할때 7만원정도?? 들었는데 5번정도 가서 마사지하고 수유자세 교정받고했어요. 돈안아까워요 거기안갔으면 분유값 더들었을꺼라 확신합니다. 저도 함몰이었는데 함몰도 교정가능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정말 힘드시면 분유먹이셔도되요. 모유 좋지만 상황안되는데 먼저 몸 생각하시구 경제적으로도 마사지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구요...제 친구들 분유먹여도 다들 저희 딸보다 건강하더라구요ㅜㅜ ㅎㅎ~ 넘 죄책감 가지지 마시구 기운내셔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2:50:59 0 삭제
    모유수유해도 임신하실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하셔도 알 수있답니다.
    콘돔쓰시거나 루프같은거 하셔야해요ㅜㅜ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0:17:12 48 삭제
    저도 르봐이예분만했어요~ 저희딸 태명이 희망이였어요.
    평소에 희망이가 울 때 희망이에게 태교송으로 불러주던 축복송을 불러주자 뚝 그치고 귀기울여 듣던 그 감동... 막 태어난 아기가 뭘 알까싶지만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추는것같았어요. 지금도 축복송틀면 이거 희망이 노래라고 완전 좋아해요ㅎ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1:15:21 2 삭제
    앞에 쓰셨던 글 읽고왔어요.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셔서 놀랬어요..
    어머님께선 지금도 몸이 안좋으신가요?
    날 사랑해주고 날 인정해주는 사람들만 만나세요.
    내가 강하게 마음먹으려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를 많이 나누시는게 도움된답니다.
    524 나는 사자새끼를 낳았나 ㅠ [새창] 2015-08-24 13:13:42 0 삭제
    아들들은 특히나 몸을 쓰며 놀아서 엄마들이 더 힘든거같아요. 제 주위에 아들맘들은 펀치백이나 봉봉?퐁퐁? 그거 뛰는거 뭐라고 하죠? 그런거 사주면서 놀게하드라구요. 펀치백으로 발차기하거나 레슬링하면서 잘놀구요!! 트램펠린!!!? 생각났다!!! 그거 뛰면서 잘놀아요^^
    523 모유 수유 땜에 갈등이에요. [새창] 2015-08-24 13:01:54 1 삭제
    엄마마음은 당연히 완모하고 싶죠~ 모유좋은거 누가모르나요? 주위분들은 아이가 젖이 부족할까 걱정되시는 맘이해는 하지만 젖이 처음부터 잘나오진않습니다.
    첨부터 잘나오는 케이스는 사실 드물구요. 드시는것도 정말 잘드셔야하구 저는 통곡마사지 받았는데 추천해요.
    아이가 계속 젖을 빨아야 자극되서 잘나와요. 저도 하루종일 젖물리고 있었어요. 정말 힘들었구요.
    아이체중, 기저귀 갯수가 아이가 잘 먹고 젖이 모자라지는 않은지 가늠할 수있게 하는 거니 한번 비교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저도 젖이 잘안나와서 2개월까지는 혼합수유했었어요.
    그 뒤로는 유두혼동와서 아예 젖병을 거부해서 모자라는 젖으로 직수만 하다가 젖이 저절로 늘어 21개월 완모했어요.
    아이는 10개월에 12킬로 돌파하는 통통이가 되었구요ㅎ
    모유수유는 정말 엄마에게 힘든 길이에요. 면역력도 떨어지구요. 체력도 축난답니다. 많이 격려해주세요~
    522 주거환경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08-21 11:43:22 0 삭제
    아.. 피부도 두드러기같은거도 나구요..
    521 주거환경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08-21 11:43:00 0 삭제
    비염도 있고 천식도 있어요ㅜㅜ 어쩔수 없는듯 해요..
    520 주거환경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08-21 08:46:35 4 삭제
    어디에 살던 사람마음먹기나름이라지만 건강이나 주변환경에 따른 삶의 질은 달라질 수 밖에 없으니 육아하시는 어머님 아버님들은 다들 저처럼 고생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딸도 지금 완전 주접쟁이됐어요. 입만 다물고 있으면 천상 여자입니다. ㅡㅡ;;;; ㅎㅎㅎ
    519 주거환경이 육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08-21 00:19:48 2 삭제
    폰으로 써서 오타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518 아이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새창] 2015-08-21 00:17:30 0 삭제
    저희딸도 한달전에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잘나으니 너무 걱정마셔요~ 아이잘때 무조건 잘자셔야해요.
    제가 매일밤마다 오유하다 못자서 그때 몸살났어요ㅡㅡ;;ㅎㅎ
    517 갈수록 힘드네요 [새창] 2015-08-21 00:14:29 0 삭제
    글 읽으면서 저도 힐링하고 가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는 행복한 엄마더라구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가끔 돈 아깝다 생각들어 먹지못한 내가 먹고싶은 것들도 먹고 소소한 취미들로 기쁨을 느껴보세요~^^
    516 멘붕의 하루네요@_@ (응아얘기주의) [새창] 2015-08-21 00:04:59 0 삭제
    저희딸래미는 먹었어요 응가ㅜㅜ
    돌전에 응가씻기고 화장실문앞에 두고 기저귀처리하고 다시나왔는데...,.
    그 짧은 사이에 또 응가를 하고
    그 응가로 바닥이랑 보행기에 응칠을 하고
    ㅜㅜ
    입가에도 묻어있었네요
    제 친구가 얼마전에 자기딸냄도 그랬답니다.
    위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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