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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전여친 장기? 인신매매? 당할뻔한 이야기 [새창] 2015-12-09 15:50:57 23 삭제
    장기매매는 모르지만 전 주위에 납치당할뻔한 친구들이 있어서 이런글 믿어요.. 그래서 다들 큰길로 다니고 밤엔 외출조심하라고 하고요.. 얼마전에 부산지역에서 마약을 필통에 넣어 하수구에 버리려다 잡힌 부산경찰 트위터글도 봤는데 역시 부산은 정말 위험한거 같기도 하고.. 암튼 알아서 몸들 챙기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ㅜㅜ
    544 설현의 심쿵라면 [새창] 2015-12-01 07:18:20 1 삭제
    해피투게더에 나왔는데 국물라면을 못먹어서 짜장라면만 먹는다네요ㅎㅎ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0:49:42 1 삭제
    미스테리 게시판이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신기방기~~
    542 우와.. 젖몸살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5-11-17 14:13:15 0 삭제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는 젖마사지받으러 다녔어요. 통곡마사지 오케타니같은 마사지 돈들여서 받고 많이 좋아졌는데 둘째때는 돈없어서 못할거같네요ㅜㅜ 정말 애낳고나면 젖펑펑나오고 애가 잘먹을 줄알았다가 모유수유 완모할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유수유하시는 맘님들 홧팅이요!!
    넘 힘드시믄 분유도 잘나오니 넘 무리마세요. 저 아직도 팔목이아파서 고생중이라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ㅜㅜ
    541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새창] 2015-11-17 13:24:12 18 삭제
    그래서 울 남편이 자는 애를 글케 깨웠구나... ㅜㅜ...
    540 심신이 안정되는 사진.jpg [새창] 2015-11-17 01:43:14 1 삭제
    빨리 누가 안정짤을!!!!! 끄윽....... 꿱!!!!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3:19:52 0 삭제
    소름돋네요ㅜㅜ 그런남자분이랑 결혼하실 여자분도 불쌍하구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0:11:45 11 삭제
    암이란거... 아버지께서 6개월 시한부선고받으실때 정말 6개월은 더 사실줄알았어요..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돌아가시더군요..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더 남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무척 아버지가 그리워요..
    성인이 되어서 돌아가셨었어도... 고아가 된 것처럼..그렇게 외롭고 아버지가 보고싶을 때가 있어요..
    537 심장 폭격 부자의 대화 [새창] 2015-11-07 10:15:33 0 삭제
    저희딸 4살인데 아빠퇴근하고 오면 아빠씻는다고 화장실들어가도 화장실 문앞에서 웃으면서 율동하고 노래부르면서 애교부리구요~ 아빠가 애때매 응가를 맘편히 못하지만ㅋㅋㅋ 암튼 좋아는 해요ㅎㅎ 아빠가 늦은 저녁먹을때 아빠등에 매달려서 아빠보고싶었어~ 아빠 사랑해~~ 하면서 아빠볼에 뽀뽀하고 아주 난리랍니다ㅎㅎㅎ 애아빠가 그래서 빨리퇴근하는듯~^^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00:59:14 0 삭제
    이분 왜탈퇴하신거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01:24:11 0 삭제
    저희딸이 4살인데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36개월 이후로는 아이들이 남자 여자 개념을 깨닫기 시작하는 단계이기때문에 아빠랑 같이 목욕하거나 아빠의 성기를 보여주는것도 자제시켜줘야한답니다. 자녀를 두신분들은 관련 자료를 더 찾아보셨으면해요ㅜㅜ
    534 5~6개월 아기인데 팔사이로(겨드랑이) 손 껴서 드는것이요~ [새창] 2015-10-21 23:27:23 0 삭제
    이전에 책에서 아기겨드랑이잡고 안아서 올릴때 임파선이 자극되서 좋다고 읽은적이있어요~
    저도 그 때 무척 고민했었기때문에 기억이 나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1:00:53 1 삭제
    외국인분들 국적이 어떻게될까요?? 제 친구남편은 택시로 납치당할뻔했거든요... 궁금합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6:14:43 0 삭제
    부끄러워서 그런듯해요ㅎㅎ 저희딸 3살부터 조금씩 낯가리는데
    4살된 지금도 낯선 사람들보면 도망치거나 제 뒤로 숨곤하거든요ㅎ솔직히 아무한테나 안기고 좋다고 따라가는것보단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마음엔요~ 모래던지고 도망가는것도 부끄럽거나 낯설어 그런듯하네요ㅎ
    531 크레이지 헤어데이 때 아이들.jpg [새창] 2015-09-25 09:53:13 2 삭제
    어릴적에 봤던 말괄량이 삐삐가 저런 모습이었던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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