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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19><19>므흣 백일장 규정이 바뀌어 써놓은 글을 올립니다.<19> [새창] 2016-02-07 01:05:02 1 삭제
    잘읽었습니다~~^^
    55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5 13:00:01 1 삭제
    자기를 정상으로 생각하게만들고 어느 순간 뒷통수를 치게되겠죠?? 가슴졸이면서 읽고있어요~ 다음편도 부탁드려요♡♡
    55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4 11:07:45 0 삭제
    잘읽었습니다 ~ 번역감사해요♡♡♡ 담편도ㄱㅣ대할께요^^
    55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3 15:15:14 0 삭제
    영화로 만들어도 멋질거같은 스토리네요~ 읽으면서 침이 바짝마르는거같아요 잘읽고있습니다~^^
    556 우울증이 심해요.. [새창] 2016-01-25 13:39:11 0 삭제
    전 21개월까지 모유수유했어요. 아이4살때 얼집보냈구요. 님마음 너무잘알아요.. 사실 제일 필요한건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남편도 나도.. 아이때문에 달라진 생활패턴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었던거같아요.
    아이를 위한 시간들로 채워진 하루는 서로를 지치게 만들거든요..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없다면 지역까페맘들과 친하게 지내보세요. 집에 초대해서 커피한잔하자고 얘기해보시거나 이웃맘들과 친하게 지내시면서 육아나 가정생활에 대한 팁도 얻고 소일거리하시면서 시간보내시면 의외로 맘도 편해져요..
    힘내세요.. 집근처시면 커피한잔 사드리고싶네요.. ♡
    내가 행복한 엄마여야 아이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 수있어요..
    본인이 먼저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555 막 출산하실 예비맘님들 꿀팁하나!!(치질환자분도♡) [새창] 2016-01-25 12:43:39 0 삭제
    맞아요 마그밀~~^^
    554 막 출산하실 예비맘님들 꿀팁하나!!(치질환자분도♡) [새창] 2016-01-25 12:43:16 0 삭제
    아마도 효과있을거같지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시고 처방받아드시는게 좋을듯해요~
    553 아들의 질문(성교육주의) [새창] 2016-01-25 00:57:08 0 삭제
    저도 5살 딸아이한테 성교육책을 읽어줘요. 남자와 여자는 몸이 달라서 화장실에서 소변보는 자세도 다르고 소변보는 곳은 나중에 아기를 가질 수 있게해주는 소중한 곳이라서 소중하게 대해주고 깨끗이 씻어야 한다구요. 둥개둥개귀한 나 ㅡ라는 책 아이랑 같이 읽어보셨음해요 전 강추!
    552 소심한 복수.. 다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6-01-23 15:47:58 14 삭제
    남편이 딸래미 돌전후로 매일 친구들하고 어울리느라 새벽에 오더군요..
    애 모유수유하느라 손목인대다나가서 아파죽겠는데 얼마나 밉던지요.. 애기 이유식먹이고 안고 세면대에서 얼굴씻겨주는데 아기가 아빠 칫솔을 냅다 집어서 변기에 던지더라구요 헐!!!
    고이 집게로 집어서 물에 씻어 제자리에 뒀습니다... ㅡㅡ
    그리고 둘째는 생기지 않았다고함.
    551 서울둥절.jpg [새창] 2016-01-22 18:13:47 0 삭제
    얼마전에 해운대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거리에서 직진하는 차랑 우회전하던차가 빵빵거리면서 욕하고 소리지르는거보고 차안들고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도로도 좁은데 서로 양보도 잘안해주고 부산으로 시집온 새댁은 오늘도 눈치보며 동네운전만 합니다.. ㅠㅠ
    550 여자친구 신비 - 요즘 미모에 물올르고 있는 여신비 [새창] 2016-01-20 12:46:59 0 삭제
    이분 요즘 초딩들 프로그램 내 품에 라바ㅡ에 나오는분 맞죠?? 아이랑 같이 시청하다가 너무 예뻐서 찾아봤어요ㅎㅎ~~
    549 [익명]19) 질염 등으로 인해서 밑에 냄새가 심하면 스스로도 맡아지나요? [새창] 2016-01-16 12:11:30 0 삭제
    질염은 여자에게 감기같은거에요~ 붙는 스키니나 레깅스같은 환기잘안되는 옷을 입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잘걸리니까 꼭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길 바래요. 소독만 하는건 삼사천원정돈데 꼭 원인균검사한다고 삼만원들더라구요ㅜㅜ
    548 여친과 마누라의 차이 [새창] 2015-12-16 11:00:22 0 삭제
    진지 먹지마시구요~~ 신혼때는 정말 하루종일 애안았다 눕혔다 반복하다 진이 다빠지고요. 올해 아이가 어린이집가서 좀 나아졌는데 남편이 30대 중반되어서 그런가 머리가 베개닿는 순간 코골고 자더라구요. 정말 피곤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하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어요.
    서운할 때도 있지만 컨디션 같이 맞는 날 기다리면 되는거니까요ㅜㅜ 그래서 묻습니다.. 자기야 오늘은 안피곤해??? ㅠㅠ
    547 우리 아들땜에 정말 쪽팔렸던 이야기 [새창] 2015-12-15 09:53:56 4 삭제
    잘못된 행동은 왜 잘못된 행동인지 계속 설명해줘요.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지 몰라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작정 화를 내면 아이는 엄마가 날 싫어해! 미워하나봐! 이러면서 좌절하고 슬프겠죠?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설명하고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라고 시간을 주고나서도 마지막 경고까지 하고나서도 반복한다면!
    혼을 냅니다. 벌을 주거나 앉혀놓고 훈육을 하거나요.
    546 도와주세요ㅠ 유축 젖병, 모유 직수 둘다 거부하는 아기!! [새창] 2015-12-09 16:42:09 0 삭제
    전 모유수유 클리닉 다녔어요
    아이통곡이나 오케타니 마사지하는곳 주위에 있으면 한번알아보셨으면해요. 수유자세가 불편하거나 젖꼭지를 무는입이 불편하면 아이가 수유를 거부할수도 있어요. 가격은 정말 착하지않지만 7번 방문하고 직수로 완모했으니 분유값은 벌었다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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