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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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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7 17:51:44 27 삭제
    교수님이나 저나 재치있는 답변들을 많이 기대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기대하지 않았던 답변들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280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10:53:53 0 삭제
    아무것도 안하구 발만 동동 굴렀어요
    279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10:20:37 0 삭제
    네이쳐 님도 안보이시나요??ㅠㅠ
    278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10:17:42 0 삭제
    보여드리고 시푼데ㅠㅠㅠ흐규규ㅠㅠ
    277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09:47:32 0 삭제
    http://cfile21.uf.tistory.com/image/2138164D55C2AE561C13BF
    이건 보이시나요??
    276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09:39:24 0 삭제
    http://cfile274.uf.daum.net/image/234B314655C0B74224FAAC
    안보이시나요??
    275 원빈-이나영 부부.gif [새창] 2015-08-06 09:36:28 0 삭제
    사진이 안뜨나요??ㅜ 출처는 다음 카페에서 보고 원출처가 소울드레서 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소울드레서 회원만 원글을 볼 수가 있어서 소울드레서 주소와 글쓴이 닉네임을 적었어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8:59:17 2 삭제
    저거 하는 동안 노인 되어있을듯....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1:05:01 3 삭제
    안녕하세요. 신고했어요!
    272 정직한 유상무.jpg [새창] 2015-08-03 22:50:56 5 삭제


    271 [스압주의]허언증+날깔봤던 친구 썰 1편 [새창] 2015-08-03 22:38:31 2 삭제
    허언증... 하...
    저도 중학교 때 허언증+허세+중2병으로 점철된 남자애가 주변에 있어서 작성자님 마음을 알 것 같음...
    인터넷 소설에 나오는 가슴에 남모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 기업 회장 아들 같은 코스프레를 하며 비련비련 오로라를 풍기려고 노력했지만실제로는 찌질찌질빔....
    남자애들이 안놀아주니까 여자애들 사이에 끼어서 놀고 왜 남자애들이랑 안노냐고 하면
    "난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불편해. 왜냐하면 수컷은 같은 수컷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하거든. 질투하고 시기할 뿐이야☆" 이런 말을 하고 여자애들이 꺄르륵 너 너무 웃기다 이렇게 반응하면
    교실 안에 있는 온풍기(겨울에 바람 뿜뿜 쏘아주던)에 앉아서 해를 등지고 창문 너머를 바라보며 "♠♣훗™...☆★"
    하 지금 생각해도 오글거리네요
    아웃오브캐슬 당시 문희준 머리 따라하며 얼굴 반쪽 머리카락으로 다니다가 좁아진 시야만큼 교우관계도 좁아지던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270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걸 알고있어요 [새창] 2015-08-03 21:06:47 1 삭제
    작성자님 알면서도 참아온 그 기간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많고 힘드셨어요!
    매일 예전 나를 사랑해주던 남자친구와의 행복했던 시간이 떠오를때마다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을 지켜보는게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뭘 어떻게 해도 착하게 굴던 아이였다고 하신 걸 보니 그동안 남자친구를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셨나봐요.
    지금 이 마음을 먹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남친에게 말하는 순간이 지나더라도 마음이 편치는 않으실 거에요. 그래도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떨쳐내신 후 변치않는 마음으로 작성자님을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하게 만들어 줄 좋은 남자를 만나시길 바랄게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4:14:58 22 삭제
    오오.. 권상우~ 김우빈~~ 박재범ㅋㅋㅋ 하면서 내려오다가 신혜성의 글씨를 보고.... 누구 글씨체가 어떤지 느끼는 것을 포기했다.... 아무 생각이 안남...
    268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3 13:38:12 50 삭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아프신 우리 엄마를 모시자고 할때는 남편이 싫다고 하다가 2년 만에 돌아가시고
    장례식때도 못 살펴드린게 한이 되서 울다가 보내드렸는데
    그 뒤에 남편이 시어머니가 아프니 모시자고 한다면... 거기다가 2년 만에 가실 줄 알았으면 모실걸 그랬다는 생각을 한다면...
    저라도 싫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내 부모님 병수발도 힘든데 시부모님 혹은 처부모님 병수발이라... 다 힘들죠
    막상 꺼려지는거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자가 시어머니 병수발 얘기가 나왔을 때 그리 질색하고 못하겠다고 학을 뗐으면
    양심상 자기 어머니 얘기는 꺼내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2:59:48 0 삭제
    좋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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