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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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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하고 있어요 [새창] 2019-09-18 09:13:53 2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이 필요했어요. 제가 정신을 차리게 해 줄.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제가 이별을 통보한 입장이라고 해서 힘들지 않았던 건 아니었는데, 비금 제 마음이 힘들다 보니 저 혼자 힘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상대방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힘듦의 경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그 사람도 힘들겠죠. 제가 진짜 그 사람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길 바란다면 정말 그만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는 진짜 연락하지 않으려구요. 감사합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2:44:59 0 삭제
    저두 여기어때 납치광고 많이 당해서 제가 스크롤을 내리다 광고를 클릭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용 광고 차단 어플(?)을 깔았더니 납치되지 않고 있어요!! 전 안드로이드라 삼성인터넷용 ADblock plus 쓰고있어요!! 애플은 잘 모르겠네요ㅠㅠ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7:50:15 107 삭제
    욕이 절로 나오네... 해부실습할 때 핸드폰 전자기기 못가져가게 하는 건 기본이라 태블릿도 못 가져가서 공부할 때 진짜 번거로웠는데... 실습시간에는 실습복입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셨음 예의를 지키라고.. 해부실습 하기 전 시신기증 해주신 분들 추모하는 스행사가 있는데 그 때 어떤 애가 유족분들 나와서 추모사 읊으실때 다른데 보고 멍하니 있었다고 혼난 적도 있음... 학교에서 그렇게 관리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 스스로도 조심하는데 저런 경우가 어떻게 생기는지 진쩌 의문...
    398 4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 빌려준 돈... [새창] 2017-12-09 16:00:32 0 삭제
    제가 생각해도 제가 못나서ㅋㅋㅋㅋ 사실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나니 고민했던 것 조차 찌질하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네요ㅠㅠ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97 4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 빌려준 돈... [새창] 2017-12-09 14:10:41 0 삭제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없던 돈으로 생각하고 연락하지 않겠습니다!!!ㅠㅠㅠㅠㅜ
    396 4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 빌려준 돈... [새창] 2017-12-09 14:10:08 1 삭제
    살살 때려주세여.... 흑...!
    395 4년 전 헤어진 애인에게 빌려준 돈... [새창] 2017-12-09 13:37:56 1 삭제
    아오 내가 생각해도 좀 찌질한거 같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확실하게 혼나보려고 글 올린기분이에요 지금ㅠㅠㅜㅋㅋㅋㅋㅋ
    394 고연전이 쏘아올린 작은 공.jpg [새창] 2017-12-08 04:11:00 1 삭제
    저도 전남대를 전대라고 하는 줄 알았거든요. 전북쪽에서는 전남대를 전대/남대 전북대를 북대 이렇게 부른다고 알고 있었구요. 그런데 언젠가는 전주대 학생들이 전주대를 전대라고 한다는 말을 들어서 전북대생에게 그 얘길 했더니 "전대는 전북대지!!"라고 해서 당황한 적이ㅋㅋㅋㅋ
    광주사는 사람은 전남대를 전대로, 전주 사는 사람은 전북대랑 전주대 중에 부르고 싶은 곳을 전대라고 하나봐요ㅋㅋㅋ
    393 광주 한정식 먹고 왔습니다. [새창] 2017-12-05 01:13:02 29 삭제
    광주 한식집은 광주일고 근처 일송정도 좋아요!! 2인상 기준 1인당 25000원 3인부터는 1인당 20000원인데 떡부러지는 상을 부엌에서부터 들고 오시고 새로운 반찬이 계속 들어옵니다ㅋㅋㅋ 기회되시면 다음 기회에 한번 가보세요!!
    392 남친이 키스를 너무 못해요 어떡하죠 [새창] 2017-12-05 00:29:57 10 삭제
    그런데 아직도 키스를 잘한다는 게 뭔지 모르겠음... 그런 사람을 안 만나봐서 그런가? 정말 키스를 잘하면 다리가 녹을 것 같고 서있기도 힘들고 온 몸이 찌릿찌릿 한다던데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서...ㅠㅠ 주륵...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2:07:24 1 삭제
    23호도 밝은 건성 까망이 스크랩 했어요ㅠㅠ 꿀정보 감사합니다!!
    390 삼식이밥상 [새창] 2017-11-29 11:36:55 2 삭제
    그래서 손모가지 대신 쭈뿌가 날아갔나요??
    389 개혀? [새창] 2017-11-29 11:26:40 69 삭제
    와... 대빵오라버니 사이다ㅠㅠㅠ
    단순 음식 취향이라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다른 이유도 아니고 심한 달걀 알러지때문에 물어본 걸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네요ㅠㅠ
    388 혐) 코에서 깨나 나왔네요 有 [새창] 2017-11-29 06:36:53 1 삭제
    오른쪽에 좀 더 크고 까만 구멍도 짜보고싶다....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6:28:36 6 삭제
    ㅇㅂ가 끼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이 글에서 느낌.... 무고죄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당연히 무고 당사자라고 생각하지만, 글쓴이의 닉네임에서부터 시작한 의혹... 글쓴이의 해명 태도 등으로 미루어보아 ㅇㅂ의심이 짙어지기 시작하면서 이 글의 내용에 동의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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