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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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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2:02:41 0 삭제
    헐... 중성세제 울샴푸만 썼는데ㅠㅠㅠ
    325 옥시 불매에 대한 나의 대처법 (스압) [새창] 2016-05-07 17:01:01 0 삭제
    구연산이 산성이라 물 내려가는 통로들을 다 녹여서 녹이 슬게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 글을 본 뒤로 구연산은 무서워서 잘 못썼거든요. 혹시 써도 되는 거라면 쓰고 싶어요ㅜ 청소하려다가 배수구 통로들이 녹슬까봐서 무서워요ㅠㅠㅠㅠ
    324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5:36:32 0 삭제
    현실적인 문제들을 콕콕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우선 남자친구는 아버님이 개척교회를 이끌고 계시지만 그 교회를 다니지는 않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오가기 어렵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요. 개척교회의 운영이 매우 힘들잖아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크게 걱정하거나 도와드려야 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가정 분위기가 약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화목한 가정인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남자친구와 자주 연락하지는 않고... 오히려 저희 집 분위기가 똘똘 뭉치는 분위기라서 남자친구가 만약 결혼하면 저희 집에 들어와 살며 무서운 처가살이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시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어느 정도 도와드리고 이런것은 있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연히 며느리니까 와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나 혹은 그런 행동을 시부모님이 요구하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는 교회의 활동에 많이 참석한다고 해서 그것이 깉은 신앙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종교적인 활동도... 제가 신앙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모든 예배에 참석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라는게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의 생각입니다.

    해외선교의 문제는.... 남자친구는 해외에서 거주하며 선교하는 해외선교를 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안전과 교육의 문제 때문입니다. 은비가내리는 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치안이 유지되지 않는 나라에 갔다가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고..
    그리고 저는 제가 외국에 나가서 살 자신도 없고 제 자식들을 외국에서 키우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그래서 해외선교에는 아직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헌금 문제는... 연애 초기에 헌금 문제로도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비종교인인 제가 보기에 헌금은 피같은 돈을 버리는 것 같았거든요. 남자친구는 헌금한 것보다 더 크게 돌아온다고 하는데...
    사실 아직도 와닿지는 않지만 저희 가족들도 매주 헌금을 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서인지...
    헌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제 남자친구는 신앙에 많이 의지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사귀는 게 좋지않는 것 같다는 응답을 하셨다고 헤어져야 하는가를 고민했다니...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로 어이가 없을 정도였거든요.
    제가 신앙을 갖고자 노력하는 부분이 남자친구를 조금 더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의 연장선인데
    남자친구가 저에게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무슨 일을 하겠다고 했을 때
    제가 종교가 없는 상태에서 일단 그 일에 대해 반대한다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일단 제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반대한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들어서 반대한다고 해도 덜 받아들일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신앙이 생긴 상태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다면 찬성할지도 모르고 혹시 반대하더라도 남자친구와 같은 크리스쳔의 입장에서 논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남자친구의 입장을 헤아리며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비종교인이라 그런지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다'라는 말로 저와 상의도 없이 그리고 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떤 일을 결정하고 진행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신앙이 생긴다면 거의 해결될 문제겠네요. 일단은 남자친구가 왜 그런 결정을 내리는지부터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요^^

    은비가내리는 님 댓글 감사합니다^^
    323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4:52:46 0 삭제
    저도 사실 처음 응답을 받았다는 표현을 들었을 때는 정말....ㅎㅎ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확실히 듣고 싶은 것을 듣고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누가 무슨 말을 했을 때 받아들여지면 받아들이는 것 같고...

    응답을 받는 것은 설교 중에 깨닫기도 하고 주변인의 말을 통해서 응답을 받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하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와닿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와닿는... 그런 것이 응답이라고 하는데..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과 혼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종교인이 아니기때문에 잘 알지 못해서 이 정도 밖에..... ㅜㅜ
    322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3:45:10 0 삭제
    그렇지요. 저도 독실한 크리스쳔 남자친구는 처음이라....ㅋㅋㅋㅋ
    저희 집에서도 저와 오빠 빼고는 기독교인이라 반 기독교집안(?) 이긴 하지만....
    남자친구 말로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저희 집안이 기독교 집안(?) 이고
    신앙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신앙이 생길거라는 믿음이 있다면 크게 반대하실 것 같지 않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네요....ㅋㅋㅋ

    어반웅카파님 댓글 감사합니다^^
    321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3:41:57 0 삭제
    아.. 제가 표현을 잘못 했군요ㅠㅠ
    남자친구가 저에게 성경 권유나 종교적 발언을 할 때마다 제가 그냥 넘기거나 반발하는 게 있어서
    저와 만나는 동안 남자친구가 신앙이 약해지는 느낌을 받았대요.
    그래서 기도를 드릴 때 "여자친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와 함께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보내주신 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응답해주세요. 그 증거로 여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 기도의 응답으로 저와 사귀는게 좋지 않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했어요.
    제가 앞뒤가 맞지 않게 뜬금없이 응답을 받았다고 썼네요ㅠㅠ

    제가 이 이야기를 비종교인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가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하나님 핑계를 대느냐."라고 했거든요.
    남자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비종교인이 듣기에는 하나님의 응답을 들었다는 말이 핑계로 들릴수도 있다 라고 했더니
    그런 말은 절대로 거짓으로 하면 안되는 말이라면서
    본인은 절대 핑계삼아 하나님의 응답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뜻발그미 님께서는 크리스챤 이신가요?
    제가 표현을 잘못해서 신의 응답이 헤어짐의 이유로 포장되어 종교적으로 불쾌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ㅜ
    320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2:37:29 0 삭제
    아직은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아직은 님께서는 신앙이 없다가 생기고 나서 일주일 기도를 드린 후 결혼을 결심하신 건가요??
    저도 집안이 다 기독교나 마찬가지인데 신앙이 없거든요. 아직은 님께서는 신앙이 생기셨네요ㅎㅎ
    저도 신앙이 남친의 한 부분임을 알기에 남친을 더 이해하기 위해 종교에 대한 노력을 더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아직은 님과 비슷한 말을 했어요. 믿음이라는 것은 알 수 없기 때문에 기다린다구요.
    그리고 본인도 저에게 신앙심이 생기기를 항상 기도하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는 있지만 드문드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만 읽습니다.
    사실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 읽은 적이 몇번 안됩니다....ㅠㅠㅋㅋ
    저도 아직은 님처럼 기도를 드려봐야 할까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319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01 00:58:03 0 삭제
    남자친구가 신앙관련 모임에서 저와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나눴는데
    모임이 끝나고 나서 모임 멤버 중 한사람이 뛰어와 남자친구에게 말하기를
    힘들었겠다 위로를 해주며 남자친구가 아브라함(???) 같다고 했답니다.
    (제가 성경을 몰라서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ㅠㅠ)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에게 너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여
    고민하다가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니 그 때 어린양이 눈에 나타나
    어린양을 제물로 바쳤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남자친구는 모임 멤버가 뛰어와 그런 말을 했을 때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주려고 하는 말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불현듯 그 말이 다시 떠올랐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이런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이 '아들을 제물로 바쳐라'라고 하셨던 것이
    남자친구에게는 저와 헤어지라는 말이고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다 저와 헤어지는게 맞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음을 먹은것이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한것' 이고
    제가 스스로 노력해보겠다 라고 말한것이 '어린양이 나타난 것' 이라고....
    (저도 제가 비종교인이라 이렇게 의미를 두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일을 제 여동생에게 말했는데
    제 여동생은 남자친구가 시험에 들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 여동생은 저희 가족 중에 가장 신실한 편인데...ㅋㅋㅋㅋ
    시험에 들게 하실 때는 보통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하게끔 하신대요.
    그리고 그 말씀에 따르면 더 큰 것을 주신다고....
    제 남자친구에게 제가 정말 소중한 존재인것 같다고.

    비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모든게 끼워맞추는 식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제가 글을 남기는게 굉장히 조심스럽지만ㅠㅠ
    (사실 저도 아직은 조금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종교인들께 매우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제가 아직은 신앙이....)
    제가 노력할 의지가 있고 남자친구의 입장도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덧붙입니다.
    317 이솔 호랑이 앰플 3일만에 다 썼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5 16:33:19 1 삭제
    화장솜 팩하고 있으면 기분 좋았는데 이제 그렇게 쓰면 안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이솔 호랑이 앰플 3일만에 다 썼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5 16:32: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솜에 텅텅텅 뿌리고 있었는데 안나오길래 당황....@0@ 설마 다쓴건가 했는데 진짜 텅텅소리 나더라구요.....ㅠㅠ
    315 이솔 호랑이 앰플 3일만에 다 썼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5 16:06:22 0 삭제
    3일간 매일 세안하고 토너- 호랑이앰플 팩-더앰플-수분크림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호랑이는 화장솜으로 팩 20분정도 하고 더앰플은 50짜리 동전크기?? 그정도만 쓰라고 하시던데 양을 잘 지켰는지는 잘...ㅋㅋㅋㅋㅋㅋㅋㅋ
    더앰플 첫날 발라보니까 시간지나면 얼굴이 좀 땡기길래 다 마르기전에 수분크림을 발랐어요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면 얼굴은 반질반질 해져있어요ㅋㅋㅋ 모공때문에 더앰플 산건데 아직 모공이나 요철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3일밖에 안되서...ㅋㅋ

    호랭이랑 더앰플 쓰고나서 얼굴에 갑자기 뾰루지..? 그런게 나는거 같긴한데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또 들어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어제 클렌징 로션 바르고 나니까 얼굴이 갑자기 좀 가려웠는데 그게 이솔때문인지는 모르겠구...
    계속 써봐도 괜찮을거 같아요ㅋㅋㅋ 하지만 매번 3일만에 앰플이 떨어진다면... 내 텅장.....
    314 이솔 호랑이 앰플 3일만에 다 썼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5 16:02:20 0 삭제
    저는 올리브영에서 5겹짜리 화장솜 사서 한겹한겹 떼가지구 거기다가 호랑이앰프 촵촤괓ㄱ촥!! 한다음에 얼굴 전체에 올려놓고 한 20분정도 있었어요ㅋㅋㅋ 한겹씩 떼서 쓰니까 화장솜도 2개 정도 쓰더라구요ㅋㅋ 근데 제가 호랑이를 너무 많이 뿌렸나봐요 3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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