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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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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입니다. 백수된기념으루다가..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7:43:57 1 삭제
    혹시 안면 비대칭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사진을 찍어보면 양 얼굴의 면적이 다르고 눈썹과 눈의 높낮이가 현저히 달라요. 광대뼈가 튀어나온 정도도 다르고 교정중인데 심지어는 교정기때문에 튀어나온 입술의 정도도 달라요;; 안면비대칭을 고치는 운동 있나요??
    340 피부노란분들!(미샤><) [새창] 2016-11-26 07:57:43 0 삭제
    피부가 까만 사람도 괜찮을까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21:08:19 14 삭제

    어쩌다가 오유에 이런 자랑글이 당당하게 됐냐
    338 의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6-09-20 01:54:27 2 삭제
    같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ㅋㅋ 예과생때 많이 놀아두세요ㅋㅋㅋㅋ 웰컴투지옥...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2:29:18 2 삭제

    보검이 짤줍해서 카톡 프사로 바꾸려고 했더니 이런 사진으로 변해있어요ㅠㅠㅜ 엉엉ㅠㅠㅜ 프사 바꾸고시픈데ㅠㅠ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05:39 1 삭제
    헉 큐티클과 손톱 주변 정리가 어찌 이리 깔끔하신가요...!!ㅠㅠㅠb 엄지척b 매번 큐티클을 대충 밀데로 밀어내고 매니큐어를 바르는지라 시간이 지나면 손톱 윗부분의 피부는 다 뜯어지는데ㅠㅠㅜ 매니큐어를 바르면 손톱 바깥까지 범벅을 하는 똥멍충이는 웁니다ㅠㅠㅠㅜ 넘 금손이셩ㅠㅠ
    335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6-09-05 05:52:54 52 삭제
    와 그렇네요 조세호씨는 자기 부모님 결혼식도 불참했다던데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5:33:15 1 삭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 그럴 수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 분이 아무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도 작성자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분한테 받는 모든 관심과 애정, 그리고 사랑한다는 표현들, 좋아죽겠다는 눈빛, 날 신경쓰고 걱정해주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을 어느 순간 남자친구 분께서 작성자님에게서 거두고 다른 여자에게 쏟아붓는 모습을 작성자님의 눈 앞에서 보여주는 순간.
    그 순간을 상상하면서 내가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질투하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럴 자신이 있다면 헤어짐을 생각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좀 아쉬울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 다면 작성자님 스스로를 반성하시거나 남자친구분과 좀 더 대화해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더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호감과 사랑을 느끼게 되는 기준은 모두 다르니까요. 전 그게 외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내게 헌신적으로 잘 해준다고 해서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구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내게 잘해주면 부담스럽잖아요.
    하지만 여자/남자친구라면 보통은 애정표현과 챙김이 당연시 되기때문에, 작성자 님이 마음이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 상대의 애정과 챙김을 당연하게 받는 존재로 있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도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작성자님께두요. 하루에도 여러번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가 아닌가 혼란스러워 하는 것에도 감정소모가 상당하거든요.
    여러 번 생각해보시고, 남자친구분과 많은 대화도 나줘보시면서 마음의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8:58:10 56 삭제
    응급실에서는 정말 위급한 환자 아니면 기다리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장질환 환자같은 경우는 다른 환자들 보고 있다가도 의사들이 달려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서운하셨을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응급실의 상황이라는게 가장 늦게 치료 받을수록 가장 멀쩡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저도 다리가 부러지고 살이 움푹 찢어져 119에 실려갔는데도 2시간 기다렸었어요ㅎㅎ
    332 여친이 없다는 김종국.jpg [새창] 2016-09-03 16:33:31 13 삭제
    아ㅋㅋㅋㅋㅋㅋ이해했어요 석천쨩만 할 수 있는 개그ㅋㅋㅋ 감사합니다!!
    331 여친이 없다는 김종국.jpg [새창] 2016-09-03 16:30:05 1 삭제
    ....?? 혹시 너도 가 누구에게 한 말인가요??
    김지민이랑 김종국 사귀냐는 말인가??
    330 여자친구 통금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8-29 05:28:27 1 삭제
    전 대학교 2학년 때까지 통금이 저녁 6시 였는데요.
    일단 여자친구 분이 부모님의 집에 함께 사는 한 통금이 있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고 힘들죠. 그건 여자친구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그치만 통금을 지킨다는 것은 여자친구의 가족 내에서는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무슨 말이냐하면, 전 대학생이 되어서도 부모님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통금 6시를 어기기 어려웠어요. 저도 너무 힘들고 어떨 때는 짜증도 났지만 일단 부모님 아래에서 살아가는 중이니까 지키려고 노력했거든요. 그 결과로 얻은 게 부모님의 신뢰에요. 대학교 3학년 부터는 부모님과 타협해서 시험기간에는 새벽 2시에도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우리 딸은 평소에 통금을 잘 지키기 때문에 늦는다면 이유가 있을거야.' 하는 신뢰와 동시에 '어느 곳에 있더라도 부모가 걱정하는 일은 하지 않겠구나.' 하는 신뢰를 얻었어요. 지금은 자취를 하는데 늦게 귀가하면 무슨 일이 있었겠지.. 하고 생각해주시구요.
    고등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여자친구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함께 하고 싶은 시간이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통금이 있다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드실거에요ㅠㅠ
    여자친구도 작성자분과 같은 마음일테니 힘들고 답답한 마음 이해해주시고 통금시간 이내에 즐겁고 행복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여자친구 부모님이 정해주신 통금시간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도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9:15:40 0 삭제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축하드립니다ㅋㅋ
    어서 이 고생길에 동참하세요
    웰컴 투 지옥
    328 낯설지 않은 헬중국의 현실.jpg [새창] 2016-07-15 13:12:23 4 삭제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는데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327 아이가 하는 말이 얼마나 짠하던지ㅠ ㅠ [새창] 2016-07-02 01:15:07 10 삭제
    흑 눈물날 뻔ㅠㅠㅠㅜㅠㅠ
    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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