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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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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심약자 주의) 무단횡단......사고.....gif [새창] 2017-05-21 01:55:25 9 삭제
    저런 경우에 운전자 과실은 얼마나 나오나요?
    355 용산 근황. [새창] 2017-05-03 22:02:54 14 삭제
    근데 평소 궁금했던거긴 한데 1테라 짜리가 왜 931기가로 나오는거에요? USB든 외장하드든 실제 사용가능 용량은 다 표기된 용량보다 몇기가나 몇십기가가 적던데....
    354 본인 발귀짤 갑니다 [새창] 2017-04-16 06:54:20 4 삭제
    아.. 발귀였구나....
    353 저... 남자분들 있잖아요.... (그림있어요 후방ㅠㅠ) [새창] 2017-04-02 14:38:11 1 삭제
    남자친구는 자기 몸은 잘 씻는 사람인데요...
    근데 자꾸 저러니까 저런...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솔직히 좀 궁금한거에요 무슨냄새지?? 하면서... 왜냐면 저도.... 중독되는 냄새들 몇개 있거든요배꼽 냄새나... 그런 것들 있잖아요ㅠㅠ 나만 맡는 거면 어떡하지... 더러운 커플이 될까봐ㅠㅠ
    암튼...ㅠㅠ 오래 사귄다고 남친들이 그러는 건 아니었군요... 시무룩...
    352 저... 남자분들 있잖아요.... (그림있어요 후방ㅠㅠ) [새창] 2017-04-02 03:43:17 0 삭제
    아직 정 털리는 정도까지는 안갔는데... 만약 싸우게 되면 이 일까지 얹어서 쏘아붙일것 같기는 해여ㅠㅠㅠㅠㅠ
    351 저... 남자분들 있잖아요.... (그림있어요 후방ㅠㅠ) [새창] 2017-04-02 03:42:12 0 삭제
    장난....이라면 저도 똑같이 해줘야되는데...
    저는... 큽...ㅠㅠㅜ 장난치고 싶지 않아요....ㅠㅠㅜ
    350 저... 남자분들 있잖아요.... (그림있어요 후방ㅠㅠ) [새창] 2017-04-02 02:46:05 0 삭제
    ㅠㅠㅜ많이 양보해서 방귀... 응가... 뭐 그정도까지는... 달갑지 않지만 이해하는데..
    대체 왜!!ㅠㅠㅠㅠㅜ 나랑 벌써 결혼했다고 생각하는건가ㅠㅠ 아니 부인한테도 안그럴 것 같은데ㅠㅠㅜ
    349 저... 남자분들 있잖아요.... (그림있어요 후방ㅠㅠ) [새창] 2017-04-02 02:36:43 0 삭제
    ????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썼나요..??ㅠㅠㅜ
    원래 오래 사귀면 이런 것까지 여자친구한테 공유하나 싶어서요ㅠㅠㅜ 제가 유별난건지ㅠㅠ
    348 펌) 아내의 바람에 대한 무섭도록 씁쓸한 글 [새창] 2017-03-13 01:50:59 140 삭제
    본인도 깨끗한 삶을 살지 않았고 다만 걸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걸 보니 불륜을 저질렀던지 도덕적으로 깨끗하지 않은 짓을 했던지....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렇게 바람을 피운적이 있거나 피우고 있는 사람, 피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함께 결혼해서 걸리더라도 서로 그럴수도 있지 용서해주며 지지고볶고 자기들끼리만 살았으면 좋겠음. 평생 한 여자, 한 남자, 내가 만든 새 가정에만 충실할 자신이 있고, 헛짓거리 안하며 사는 건전한 사람에게 상처주지말고.
    347 레바 해명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02-26 18:07:55 17 삭제
    그럼 앙망문은 그렇다치고 고인드립은 어떻게 된건가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7:37:26 1 삭제
    여기 누구 둘만의 행복한 미래 계획 물어본 사람..??


    ㅠㅠ
    345 엉엉 의사 고시 필기 합격했어요 [새창] 2017-01-07 21:36:39 2 삭제
    아 선배님 부럽습니다ㅠㅠ 빨리 졸업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 실기도 꼭 합격하시길!!
    344 내발이 딱 235이다. 블링블링 테니스스커트 입을 자신있는 분 [새창] 2017-01-03 00:46:32 0 삭제
    저도 줄 서봐요!! 신발 235에 55입거든요ㅎㅎ
    구두와 스커트 넘나 예쁜것ㅠㅠㅠㅜ
    태니스 스커트 입어보고 싶었는데... 나눔 줄서봅니다ㅎㅎ
    343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2016-12-12 09:28:55 30 삭제
    학사 전공이 역사입니다. 세부전공은 근현대사입니다. 경제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하신 걸 보니 흔히 말한 경제성장과 GDP 상승,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과 같은 부분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들을 언급할때는 '표면적으로' 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어떠한 부작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박정희가 어떤 경제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실행했는지 그 사실에 대해 배우기는 하지만 그 내용을 긍정적이라고 표현할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역사를 전공하신 분이라면 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342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01:54:21 137 삭제
    첫 남자친구... 처음 관계 가지던 날이 기념일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 날이었음.
    모텔에서 자고 바로 출근했는데 아래가 계속 지끈거리고... 처음 느끼는 묵직한 느낌이 하루 종일 있었음. 퇴근하고 만나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잘 지나갔는데, 며칠뒤에 갑자기 하는 말이
    "근데 너 처음 맞아? 왜 피가 안나?"
    당황했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 말하니 그냥 넘어갔다가 그 뒤에도 가끔씩
    "난 네가 익숙한 것 같아서 내가 첫남자가 아닌 줄 알았어."
    "전 여친은 처음 하던 날 피가 나와서 당황했었는데..."

    그 때는 그냥 그랬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진짜 할말 안할말 못가리는 쓰레기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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