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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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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전라도에 왔으니 홍어는 먹어보구가야지 [새창] 2017-07-21 10:46:12 1 삭제
    와 홍어..... 저도 삭힌홍어는 못먹는데 홍어무침은 진짜 좋아해요ㅠㅠ 광주에 홍어 무침 잘하는데 없나ㅠㅠㅠ
    370 서울시 송파구 방이2동 사시는 분들!! [새창] 2017-07-21 10:43:09 0 삭제
    쿠폰은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께 가길 바라며...!!
    작성자님 맛집 좀 알려주세요ㅠㅠ 맛집 몰라서 맨날 강동구청 앞 화로구이에서 김치찌개만 먹음ㅠㅜ 그나마 잘 가던 곳이 임마누엘 교회 맞은편 샤브샤브 집이었는데 그마저도 없어졌어요ㅠㅠ 아는 맛집이라고는 석촌호수 쪽 만푸쿠 뿐이네요ㅋㅋㅋㅋㅋ
    맛집 좀 알려주세여!!ㅠㅠㅠ 굽신굽신ㅠㅠㅠ
    369 투신 자살자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어요. [새창] 2017-06-25 09:09:18 14 삭제
    작성자님은 좀 괜찮으신가요? 사람이 살다가 사소한 실수만 해도 몇년간 생각나고 자다가 이불킥을 하는데 하물며 이런 일을 경험하셨으니 지금은 괜찮으실지라도 혹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책 아닌 자책을 하시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죠. 동시에 축복이기도 하구요. 주변인들의 감정들도 가끔 동감하지 못하는 저인데 어찌 고인의 선택과 감정을 이해하겠습니까. 마지막 순간이 초연했다지만 그 순간에 이르기까지 혼자만의 지옥에 갇혀지내셨을텐데.. 그저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368 (펌)일베츙이 결혼하는 만화 [새창] 2017-06-24 21:46:14 50 삭제
    일단 1베ㅊ에게 소개팅이 들어온다는 상황 자체부터가 무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0:35:24 1 삭제
    ㄷㄷㄷ
    366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청문회 [새창] 2017-06-20 03:23:26 30 삭제
    여자교사? 1등 신붓감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여자쪽 부모님이 아직도 한참을 모르시네요. 퇴근이 빠르고 연금이 어쩌고 등등 이런걸 메리트로 내세운다는 건 퇴근이 빠르니까 육아를 잘 할 수 있다, 살림을 잘 할 수 있다 이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메리트로 들리는 겁니다. 일하는 여성이지만 가정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이죠. 전업주부로 있는 것 보다야 맞벌이 일때 가정 경제에는 훨씬 도움이 되고, 게다가 돈도 벌어오는데 육아와 살림까지 도맡아 할 수 있다면 이야말로 금상첨화이므로 1등 신붓감인 거죠. 그런데 여자쪽은 그렇게 할 생각도 없으신 것 같은데 교사라는 직업 하나만 보고 일등 신붓감이라고 말하신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여교사가 시집 잘 가는 직업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희집은 부모님부터 오빠, 저 모두 의료계열 종사자 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를 여교사와 결혼시킬 생각은 1도 없으십니다. 직업을 굳이 따진다면 교사-의사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십니다. 만날거 여자 의사 만나지 뭐하러 여자 교사를? 둘이 같이 돈벌어서 살림은 도우미에게, 육아도 도우미에게 맡기고 편히 살아라 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교사월급<의사월급 이니 저희 부모님께서 말하는 생활을 하려면 여자도 의사인 것이 훨씬 낫죠. 여자교사? 만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여자 쪽 부모님이 눈이 높아도 한참 높으시고 생각이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지신거 같은데 그 쪽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 상대는 집안에서 여자를 얕잡아 볼 확률이 크겠네요. 남의 아들에게 그 정도의 수준을 요한다면 본인 자식도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죠. 헤어지길 잘하셨네요.
    365 부부만의 암호,은어 사용 [새창] 2017-06-19 18:29:53 42 삭제
    2222 글이 왜 정상적인거야....
    364 군함도 메인 예고편 갖고왔어요~ [새창] 2017-06-15 00:45:52 1 삭제
    욱일기 찢는거 시원하네요
    363 정색하는 김정숙 여사.jpg [새창] 2017-06-11 00:36:00 41 삭제
    저... 그런데 아프신 분께 정정하시다고 하는게 위로(?)의 표현 아닌가요?? 아직 정정하십니다=연세에 비해 건강해보이십니다(?)
    아.. 아프신 분이니까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라고 해야 저 상황에 더 맞는 표현인건가요?? 정정하다=건강하다 는 표현인데 아프신 분은 건강한 상태가 아니므로 "아직 정정하십니다"라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틀린 표현이라 여사님이 정색하신건가요??
    여사님 표정이 우리 엄마가 아빠한테 면박 줄 때 표정이랑 넘 똑같.....ㅋㅋㅋㅋㅋㅋ
    362 우리가 어렸을 적 배웠던 동요가 사실은...ㅜㅜ [새창] 2017-06-07 21:30:55 118 삭제
    헐... ㄷㄷㄷ 초딩때 애들이랑 많이 하고 놀았는데...
    361 (혐오)(ㅍㅈ주의)역대급 코팩..!!혐오에여어 [새창] 2017-06-06 05:03:23 16 삭제
    피지 진원지 확인 점여... 제발여 너무 궁금해서 그래여... 자기 전에 사진을 봐야 마음편히 잠들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360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6-03 19:26:28 1 삭제
    전 작성자님 생각을 이해합니다. 저희집이 그런 케이스인데요. 제 위로 오빠가 한명있고 저, 여동생, 나이차 많이 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기 전 3남매였을때, 부모님께서 저희 셋 모두에게 엄했지만 특히나 오빠에게 엄하셨어요. 저와 여동생이 잘못하면 오빠가 모범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매를 드셨고, 친구들과 놀때는 항상 저희를 데려가야 했습니다. 첫째고 오빠이고 남자니까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하시면서요. 밥을 남겨도 혼나고 밥그릇을 긁는 소리가 나면 밥먹다 말고 매를 맞아야했습니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인데도 젓가락질을 제대로 못하면 벌을 서고 매를 맞았습니다.
    사춘기 시절 저와 오빠는 정말 방황을 많이 했는데요. 학생의 존재 가치는 공부를 하기 위함이다 라는게 부모님의 가치관이셨거든요. 친구들이 흔히 가는 노래방 같은 곳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런 곳은 공부안하고, 부모 돈으로 사치만 할 줄 알고, 머리에 든 것 없고, 유흥만 좋아하는 건전하지 못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셨거든요. 피씨방에 있다가 걸리면 부모님께 잡혀가서 방문을 잠그시고 입에 수건을 물게 한 다음 밀걸레 대자루로 엉덩이와 허벅지가 터질때까지 맞았습니다. 학창 시절에 가족들과 했던 것들 중 즐거웠던 것은 없어요. 추억은 친구들과 했던 소소한 행동들만 있을 뿐, 그 때의 부모님은 정말 엄하셨고 마음을 터놓을 수 없는 상대였거든요.
    부모님은 전문직 종사자시고 저희 오빠와 저도 부모님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저희 가족을 소개할 때 많은 어르신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이 "자식들 잘 키웠네."입니다.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잘 지은 자식농사라는건 대부분 좋은 직장, 좋은 학벌등을 기준으로 보시니까요. 저희 가족끼리 모였을 떄 하는 얘기 중 제일 잘 나오는 말 중 하나가 "부모님이 우리를 그렇게 키워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정도라도 클 수 있었다."라는 말입니다. 쥐어패고 혼내고 엄한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 이 수준의 직장, 혹은 위치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가 많이 맞고 혼났기 때문에 잘 자랐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작성자님께서 '난 그래도 잘 자란편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맥락에서 그런 생각이 나오시진 않았나 싶습니다.
    전 솔직히 엄한 가정교육, 훈육, 체벌 등이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걸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대학교에 가고 나서부터 부모님과 친근해지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수직적인 가족관계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다가가기란 정말 어려웠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그 때 나 맨날 때렸잖아!!ㅋㅋㅋ"라고 말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저의 부모님의 체벌 중 그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뽑으라고 한다면 <부적절한 행동 기준의 역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른 친구들은 절도 정도의 행위가 학생이 하면 안되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께서 체벌을 가하시는 기준을 따져 수업시간에 조는 것 정도부터 학생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보는 거죠. 이럴 경우 어른들이 보기에 매우 얌전하고 바른 학생으로 보여지죠. 통제도 쉽구요.
    저도 엄하고 무서운 부모님 아래서 자랐고 그를 통해서 성취한 바(저의 전공, 직업 등)가 있기 때문에 어떨때는 자녀 훈육의 기준에 혼란이 옵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의 부모님처럼 키우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그 기준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느냐 안주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아요. 피해를 줬을 때 체벌을 해야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확고한 생각이 없네요ㅠㅠ 이론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와 대화를 하고 설득을 시켜야 하지만 육아는 실전과는 다르니까요.
    전 작성자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작성자님의 생각은 잘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환경에서도 잘 자랐기 때문에 제 자식도 그렇게 클거라는 확신은 없어서요. 저 말고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데 읽어보시고 많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해요~ 저도 다른 댓글들을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네요!
    359 아이유로 보는 체대/의대/미대/음대생 모습 (+α) [새창] 2017-06-01 23:11:49 1 삭제
    의대에 저런 선배 없어요... 동기도 없어... 후배는 물론 없어..... 가끔 예과생들중에는 있지만 본과오면 똑같아짐...
    358 목소리 크면 장땡인줄 알던 아저씨 [새창] 2017-05-30 15:54:28 13 삭제
    에프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수술없이 입꼬리올리는 화장법 [새창] 2017-05-26 11:57:45 20 삭제
    똥손인지만 알았는데 머리도 똥이었나ㅠㅠ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했지만 작성자님 입술이 예쁜건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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