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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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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5:42:12 2 삭제
    왜 재밌어보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10년차 부부. 쓸쓸함에 대하여 [새창] 2017-11-25 05:08:30 18 삭제
    남편+자식들 없으면 후련하고 홀가분한 건 와이프도 마찬가지네요ㅋㅋㅋ 제 친구들도 남편 출장가거나 하면 그 날 뭐하고 놀지 어떻게 날을 샐지 설레하면서 좋아죽음ㅋㅋㅋㅋ 너무너무 쓸쓸하시겠지만 씩씩하고 즐겁게 보내시길ㅋㅋㅋ
    384 유재석도 일주일에 피부과를 한두번은 다닌다고합니다. [새창] 2017-10-15 20:25:52 15 삭제
    유느님 햇빛 알러지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 것 관리 하실 겸 피부 관리도 받을겸 다니시는 거 아닐까요?? 최근에 런닝맨인가 해투던가 보는데 유느님 턱선과 목선 라인에 여드름처럼 울긋불긋하게 올라와 있는 거 보고 아구 신경쓰이겠다 생각했었음... 그리고 예전 쿵쿵따 같은 영상보다가 요즘 영상 보면 유느님 피부가 많이 환해지고 하얗게 되셨던데 반사판의 영향일 수도 있지만 미백 비결 좀 공유해주셨으면...
    383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3:01:31 132 삭제
    전 입시 학원다니다가ㅋㅋㅋㅋ 진짜 츄레하고 내추럴하게 다닐때였는데... 공부할때는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다녀야한다던 부모님 마저도 제발 좀 신경쓰고 다니라고 할정도로 꾀죄죄...
    남친은 그때 본인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다는데 전 눈치 1도 못채고... 본인은 썸을 탔다고 하지만 내 기억엔 썸이 하나도 없어... 누나 좋아해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과 충격은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ㅋㅋㅋ 결론은 둘 다 합격해서 각자 학교다니며 아직도 연애중입니다ㅋㅋ 벌써 3년 반이 다 되어가네요ㅋㅋㅋ
    382 냉전상태 중 카톡하다가 잠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30 02:24:57 0 삭제
    화해하려고 했었는데 화해할 생각이 싹 없어져버렸어요ㅋㅋㅋㅋ 장거리 커플이라 자주 안보다 보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요즘은 뭔가 틀어지면 그냥 헤어질까 하는 생각만 하네요.
    그래도 힐2링타임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얘기하려던 문제는 이게 아니었으니까.. 짚고 넘어가고 싶다면 원래 얘기하려던 걸 제대로 얘기하고 짚는게 맞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점 정신차려가는것 같아요ㅠㅠ
    381 냉전상태 중 카톡하다가 잠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30 02:22:09 0 삭제
    차라리 쭉 답장이 없었으면 자나보다 싶었을텐데 한 번 답장을 하고 나서 그 뒤에 답이 없었어요. 그 사이에 잠든 거 같긴한데, 제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전 잠이 깰 것 같거든요. 그냥 생각할수록 계속 열이 받네요....
    380 냉전상태 중 카톡하다가 잠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30 02:19:52 0 삭제
    화가 나서 너무 욱해서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들어요. 그래서 글을 써서 다른 분들께 여쭤봤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전 냉전 상태에서 상대방한테 카톡이 오면 자다가도 깨서 확인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마음으로는 헤어지는 상상을 할 정도로 화가 나고 남친이 이해가 안돼요ㅠㅜ 시간이 지나면 이 화가 가라앉을런지...
    379 8/10에 베오베 간 회사에서 몰카나온 결과입니다. (범인검거 완료) [새창] 2017-09-21 12:31:39 13 삭제
    예비신부는 같은 사무실 근무하는 분이신가요?? 다른 직종이거나 다른 회사면 거짓말하고 피해갈 수도 있으니... 제발 사실을 아시고 파혼하시길ㅠㅠ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9:48:45 17 삭제
    닉네임도 뿡빵뿡빵이 님이시네...
    혹시 쿵쾅쿵쾅을 바꿔서 쓰신 건...
    377 연아 퀸의 후배 지도 [새창] 2017-09-04 22:32:42 18 삭제
    난 정말 연아가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다. 난 꼰대문화가 심하고 선후배 서열이 엄격한 문화에서 생활중인데, 선배다운 선배와 후배다운 후배(?)를 본 적이 별로 없다. 한학년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흔히 말하는 젊은 꼰대가 되어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인간이 군기란 군기는 다 잡는 꼴도 보고, 사람 골라가며 인사하고 족보 받을 때만 선배님선배님 타령에 조용히 학교다니는 선배들은 선배 취급도 안하고 무시하는 후배들도 많이 보았다.
    내가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김연아와 박지성인데, 둘 다 실력적으로나 인품으로나 내가 생각하는 '선배'의 모습에서 비켜나는 것이 없다. 내가 살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정작 후배들이 믿고 선망하고 따르고 싶어하는 선배는 본인들과 친분이 있는 선배들보다, 친하지 않더라도 실력과 인격에 품위가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난 내 주변에 그러한 선배가 없었고, 지금도 없지만 앞으로는 있길 바라고 내가 그런 선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면에서 연아가 정말 존경스러움. 어느 정도냐면 박보검과 같이 시에프를 찍은 여자들을 보며 박보검네 회사는 왜 이렇게 열일을 하는 바람에 보검이가 여자들이랑 광고를 찍냐!!! 노발대발 했는데, 동생이 "그럼 김연아가 박보검이랑 광고 찍은건 어떰?"이라고 물어봤을 때는 "그건 연아가 좀 아깝지 않냐?"라고 대답함. 동생이 애국심 지린다고 감탄했음. 그런데 사실 애국심이라기 보다는 연아를 인간적으로 동경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인 것 같음.
    아무튼 나도 연아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376 캐리어 제품명을 못찾고있어요ㅠㅜ 캐리어 잘 아시는 분들 도움!!ㅠㅠ [새창] 2017-08-31 14:00:57 0 삭제
    아 본삭금을 안 걸었군요;; 수정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당!!! 브랜드명은 본문에도 써뒀구요. 전 브랜드명이 궁금한게 아니고 사진에 나오는 제품의 제품명이 궁금해서요. 시리얼 넘버라고 하나요?? 론카토의 제품들은 많은데, 저 하드케이스 캐리어는 찾을수가 없었거든요ㅠㅠ 혹시 저 제품을 네이버에서 찾으신 거면 좌표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ㅠㅠ
    375 화장은 할거 다 하는데 속눈썹 한번도 안붙여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30 11:36:38 6 삭제
    저도... 귀찮은 것도 있는데 속눈썹 풀이 눈에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ㅠㅠ 그리고 속눈썹 피부가 늘어진다는 말도 듣고ㅋㅋㅋㅋ 그런 말들 때문에 안했던거 같아요ㅋㅋㅋ 생각해보니 귀차니즘이 큰 것도 한 몫하는듯ㅋㅋㅋ
    374 신입사원 뽑는 이야기 [새창] 2017-08-20 09:31:27 16 삭제
    입싸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1:09:48 5 삭제
    저도 서른 넘었는데요. 남자친구 있다고 작년에 말씀드렸어요. 평생 살면서 처음요ㅋㅋㅋㅋㅋ 이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군줄 아시기에 아니야 그 전에도 사겼어 라고 했더니 부모님의 그 충격적인 표정..... 특히 우리 아빠.... 오늘도 저녁에 남자친구 만나서 저녁 먹고 들어온다하니 아빠의 그 표정.... ^^에서 ㅡㅡ으로 바뀌는거 1초도 안걸리심
    저도 남자친구랑 놀러가는거 절대 말씀 안드려요. 저도 예전에는 나도 성인인데 왜?!?!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숨겨요.....
    남자친구랑 뭘 할지 아니까!!!! 그 ㅅㄲ가 내딸한테 뭐할지 아니까!!!! 무슨생각 하는지 아니까!!!!!!!! 이런 마음에서 반대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아빠들은...
    그냥 시집가기 전까지는 숨길수 있는 만큼 숨기고... 마음이라도 편히 해 드리는게 서로에게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3:27:25 3 삭제
    그래서 어떤 속눈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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