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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꾸렁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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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4 08:54:21	0	삭제
		아닙니다..맞는 말씀이세요. 여담이지만 언니가 만든거 애안먹는다고 혼내고..본인도 맛이 이상한지 안먹고요.. 제가 창조음식은 자제하라고 하는데..본인은 그게 잘 안되나보더라고요.. 언니가 어릴때 잘안먹어 키가 작은데 조카는 키가크길 바라는 맘에 더 그러는것 같은데 옆에서 지켜보기가 좀 안쓰럽긴 한데 ..댓글주신 여러분 의견대로 저도 개입을 자제 해야겠어요..조언 감사합니다
	275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4 08:50:24	0	삭제
		네..안그래도 조카가 저만찾아서 저의 잘못된부분도 있다고 짐작하고 있었어요..근데 조카가 우는모습보면 이노무 마음이 사정없이 흔들려서요..한부모가정인데 아빠한테가라는 소리를 애한테하면 이성이 무너져서요...조언감사합니나..언니랑 조카랑 잘 얘기해볼께요..
	274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4 08:47:43	0	삭제
		네~~영상보니 딱 우리조카가오버랩되네요..언니한테 영상보내주고 한번 보라고 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273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3 00:13:06	0	삭제
		조카는 배고프다고하질 않아요ㅜㅜ저녁까지도 있어봤다 하더라구요.,좀더크면 나아지려나요...댓글 감사합니다
	272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3 00:11:36	0	삭제
		..끼니때마다 뭔가를 해주고싶어 이리도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5년동안 너무 힘들다하고..하는데 열심히 요리한건 안먹고 이러니깐 언니입장에서는 힘빠지고 많이 힘든건 이해가 가는데 못먹는건 어쩔수 없는것...맞죠?
	271	이 과자 좋아하셨던 분? 화이바 뻥튀기.... [새창]	2017-02-04 20:08:07	0	삭제
		저도 이거 너무 먹고싶어요~진짜 생각이 나는 맛..기억으로 먹어야하는 과자에요
	270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5 22:53:47	1	삭제
		고등학교 3학년때 여고였는데 수업끝나고 한친구가 불려나갔고 왼쪽팔뚝을 수차례 지휘봉으로 맞았고 친구는 다음 날 팔뚝이 멍들고 움직이지조차 못할정도였어요..며칠지나고 보여주는데 어깨부터 팔뚝전체가 시퍼런멍이..정말 완전 파랬어요..그 친구가 지휘봉으로 맞은 이유는 수업시간에 코를 풀어서 맞았어요..
	269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새창]	2017-01-11 15:05:32	1	삭제
		우리만돌이 털손질할 때랑 똑같네요.. 어찌 빗만 보고도 요리조리 도망 잘치고.. 똑같은 소리를;;;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털빗어 주면 그나마 가만있는데 팔길이가 말라뮤트 몸길이 겨우 따라잡아서 덕분에 궁디쪽엔 털뭉치가..ㅜㅜ 털 좀 빗자 이눔아~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3:46:01	0	삭제
		생각보다 법에서 인정해주는 증거가 정말 폭이 좁아요...우리언니 애놓고 한달지났는데 그 남편이라는 놈은 웬간여자한테 바다보러가자그러고..통화 문자도 그리쳐주질 않아요..전문가 찾아가시는게 답입니다.녹음말고 동영상으로도 하세요..녹음하면 속기사비용들고..힘내세요 작성자님..참 가정밖에 관심있는것들은 진짜 다 어디구겨넣어버리고 싶네요..영영 그곳에서 썩어버리게..
	267	급 도움 요청해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 배수관에 빠졌어요 [새창]	2016-12-19 00:02:33	0	삭제
		행하기 쉬운일이 아닌데 선뜻해주셔서 고양이 가족이 재회했네요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고 만사 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266	朴대통령 '세월호 직접 책임 없다'..법리대결 강공 예고 [새창]	2016-12-18 23:49:34	0	삭제
		정알...내가 여태살아오면서 저렇게 독한ㄴ은 처음이네..앞으로도 없을것같다..어디까지가 지가 생각하는 상식의 선인가...책임감을 바라지도 않는다 양심도 바라지않아..인간도 아냐 저건..
	265	서울생활 6년만에 [새창]	2016-10-29 03:00:43	2	삭제
		이제는 김조차도 안보여주시나요!..김이라도 보여주세요..
	264	억울하시고 불쌍하신 나랏님 [새창]	2016-10-26 23:49:02	0	삭제
		저도 멘붕에 글썼지만..참 저희엄마도 불쌍하다 그러시길래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아니 얼마나 이 나라가 더 망가져야 인식이 바뀔까요..이정도로는 부족합니까?
	263	귀족 [새창]	2016-10-26 23:42:49	0	삭제
		폰으로 썼더니 ...난리가 났네요.,수정 못하죠? 엄마한테 어떻게 말씀드려야 새가 불쌍하다 안하실까요.(.새야 미안..)
	262	대형견은 몸집이 커져도 늘 자신이 아기라고 생각.jpg [새창]	2016-10-20 00:16:29	17	삭제
		앗 돌아갔네요..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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