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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똥꾸렁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방문 : 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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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똥꾸렁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윗집 여자 때문에 물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5-20 21:29:00 1 삭제
    우와~~이건 정말 마른하늘의 날벼락이네요..
    포근한 집이여야하는데...
    아무쪼록 좋게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이사로 맘 돌리신건 잘하신것 같아요.
    이사가 문제 아니라..계속 사신다면 그후에 생길 여러문제는 지나서 얘기해도 안 먹히고 있기로 해놓고 딴소리 하냐 그럴수도 있구요.
    여러 경우 생각하셔서 당장은 힘들지라도 이사하시는거 낫겠어요..
    좋은 집 나타날겁니다..
    320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50:14 0 삭제
    그죠? 난 뭐 했나 싶더라구요.
    원래 따였나봐요..하하하..
    갑자기 또 뭔가 억울하네요 ㅜㅜ 잉잉~~
    319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9:05 2 삭제

    요건 잡채요~~시금치가 없어서 아쉽네요..단짠양녕 베인 시금치 넘 좋은데말이죠ㅡㅇ
    318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8:04 2 삭제

    오늘 한잔 살짝 하려고 닭발 했어용~^^
    아~~하세유!
    317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6:41 1 삭제
    위로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고 화나고..집에 오자마자 입에 롤 쑤셔넣고 우적우적 씹으며 푼글에 너무 따뜻한 말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해요.
    이래서 오유가 쪼아용~^^
    316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4:45 0 삭제
    아유~~아닙니다..다 맛있어요 음식이란것은..
    하지만 마음으로 먹지 않는 음식은 맛 없습니다..^^댓글 감사해요~^^
    315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3:50 0 삭제
    겪어보셨어요? 댓글님두 토닥토닥!엄청 서러웠죠!우리 귀한대접받으며 다녀요~
    나도 귀한 사람인데!! 그죠?
    댓글 감사해요~^^
    314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42:32 3 삭제
    맞아요!확실히 느꼈어요..불어터진 냉면보면서요..
    사람회전빠르고 제가 20분 뒤 도착이라는데 먼저먹고 나오고 불어터진 냉면 먹으라하는걸 보면요..먹다가 나중에 시켰는데 너무 금방나와버렸다는데..하하..그 말을듣고 위안을 얻어야하나 덩어리진 냉면 비비면서 곰곰히 생각했네요..
    서러웠어요..정말..
    이젠 다신 안갈거니 맘 편해요 속시원 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313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38:54 2 삭제
    그런가봐요...딱 급한건 제 사정이였네요..
    다들 위로 감사해요~!!
    속이 뻥!.시원~~합니다!
    312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37:18 0 삭제
    감사해요~~진짜 식구들한테도 말 못하고 있었는데 이리 위로받으니 살것 같아요! 오유 만세~!!!!
    311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35:49 1 삭제
    맞아요.
    저 진짜 다 웬만하면 맛있는데 정말 맛이 없는게 아니고 아닐(무)맛이 안느껴져요..와~~내가 정말 이렇게와서 이 불어터져서 떡진 냉면 먹으려고 그리 왔나 싶더라구요..에휴..
    토닥여주셔서 감사해요~^^
    310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33:02 1 삭제
    맞죠!!어제는 얼마나 화딱지나고 서럽고..지금은 그냥 오유여러분들의 댓글보면서 마음풀고 있어요~~댓글 감사해요^^
    309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31:50 2 삭제
    하하하..다들 아침안먹는답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애기어리다고 돌아가면서 집에서 모였는데 11시반에 만나서 시키면 12시에 음식오니 너 오면 먹으면 되겠다 하는데 제가 도착시간이 12시20분 ~30분인데 ㅋㅋ
    그러고보니 밖에서 먹을때도 11시반에 모였네요
    너무 늦게 알아챘네요.
    제가 없어도 되는 모임이라는 것을요..
    댓글 감사해요^^
    308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28:03 2 삭제
    정말 댓글 하나하나 읽으며 위안얻고 위로 되고..
    님 댓글은 제가 매 달 곗날 있던일 얘기해주신것 같네요..너무 서러웠는데 그 맘 읽어주시는 분 계셔서 마음이 좀 위로가돼요.
    진짜 매달 뭐했나 싶어요..
    탈퇴한다 했어요..
    다시 갈것같으면 제가 그렇게 박차고 나오지도 않았어요..
    댓글 감사해용~^^
    307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24:14 3 삭제
    맞아요..
    전 가면 다 얘기 나눌건 다 나누고..담에 모임에가면 나는 모르는 얘기..
    그냥 빠진다했어요..
    저리 나와도 카톡으로 빠지지마라 .그러지마라 그게 다인걸 보면요.
    이제라도 끝내서 다행인것 같아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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