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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똥꾸렁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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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똥꾸렁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포항왔다가 밤산책나왔다 얻은 해삼이에요 [새창] 2017-07-15 00:54:32 11 삭제
    친절하시게도 해삼손질법까지 시범보여주시고는 홀연히 떠나셨어요.
    언니가 대구오시면 막창사드린다고 말하지 그랬냐고.
    물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게 분명하므로
    감사함의 인사만 많이 드렸습니다.
    335 보는 순간 심장이 오그라듬 [새창] 2017-06-05 22:31:56 1 삭제
    저 어린아기가 높이있는 창틀에 어찌올라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사해서 정말다행이네요.
    아휴~~
    334 강아지 쓰레기봉투 유기사건 범인이 잡혔다고 합니다. 공유/서명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23 22:53:03 2 삭제
    서명했습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무슨 죄가 있다고 저 작디 작은것을..눈빛 봐..너무 안쓰러워요..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들 꼭 엄벌에 처해주세요..
    같이 살아가고 있는 생명입니다.
    제발 큰 죄 받기를...
    333 메추리알 장조림 대량 생산 중입니다 [새창] 2017-05-22 23:01:58 0 삭제
    우리 조카는 왜 식당 메리리알 조림만 먹은까요..ㅜㅜ제가한건 맛없나봐요ㅜㅜ 비법있나요?
    332 (레시피공유)... 저번에 비난을 사서 다시 공유해요.. [새창] 2017-05-22 23:00:22 2 삭제
    5월12일 -> 5월22일 ->6월1일?
    331 (레시피공유)... 저번에 비난을 사서 다시 공유해요.. [새창] 2017-05-22 22:59:18 3 삭제
    그럼 나머지는 10일 뒤인 6월
    330 방탄소년단 “세월호 유족 위해 1억원 기부, 韓국민으로서 책임감 느껴” [새창] 2017-05-22 22:55:58 3 삭제
    추천하러 로긴했어요.멋집니다!방탄!
    328 코너에서 속도 안줄이는 ㅁㅊ버스기사 [새창] 2017-05-22 00:23:22 0 삭제
    맞아요..사거리서 직진하는데 사거리서 우회전해서 진입해오던 버스가 굉속으로 제가 달리고 있던 2차선으로 깜빡이도 없이 들어올땐 박으려고 달려오는줄알았어요..왕복 10차선이였는데..하..
    327 (심약자 주의) 깍꿍~ [새창] 2017-05-21 23:45:23 1 삭제
    미끼를 ..앙!
    326 매정한 의사선생님.jpg [새창] 2017-05-21 23:43:45 1 삭제
    ㅋㅋ표정 우째..
    딸기약 주세요 할땐 생글거리다 급울음.
    에구~~
    근데 처방약이 노란색이면...
    325 조카가 내 배를 보더니 하는 말 [새창] 2017-05-21 23:41:05 0 삭제
    우리조카는 동생배를 유심히 보더니 뽑더라구요..
    삼촌이 아야!화들짝하는 반응이 잼났던지..다리털도 땡기더라구요..ㅋㅋ
    여기 왜 털났어.?왜 이리 많아? 발가락에도 있네?
    이럼서요..
    삼촌은 잡아 땡겨도 좋다고 껄껄..
    324 18만원짜리 60첩 회 정식.jpg [새창] 2017-05-21 23:35:08 3 삭제
    저두 유심히보며 생각했어요..횟집가면 당근,오이,그..하얀초절임이나 고추절임뭐 이런거..한접시에 다 담아 나오는데 퍼트린 느낌이요..그냥 적당한 가격선에 맞는 상차림이 나을것같아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9:26:43 7 삭제
    음...이미 의견조율안하시고 결혼하셔서 ..
    두분다 결혼하고 나서든 둘 중에 누군가 포기하겠지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맞나요?
    건너 지인이 동일입장이에요.
    근데 애들이 불쌍해요..
    글쓴님이 그럴거란게 아니라 합의없이 자식을 낳고 키우는걸 보니..애들이 불쌍하더라구요.
    애아빠는 그래 넌 책임지지마 내가 다해! 이러고 나은것 같은데..엄마가 그냥 애기낳아주고 끝!
    그래 너가 원한 아기(자식 아니고 아기요.그냥 그 애엄마입장에선 자식이 아니고 아기였어요)
    옛다!잘키워!
    애들이 엄마정..몰라요..양부모사랑 못받고..
    얕은 물에 휘청거려 빠져도 엄마는 물끄러미...보기만하고..울어서 지인이 토닥여 줬더니 .
    애엄마가..이모가 달래주니 좋지?이런다네요..
    애들의 모든걸 아빠가 다하는데..
    원래 엄마자리가 없는것과 있는데 못받는것..
    애들한테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 분명하구요..
    작성자님 글보니 그 부부얘기가 떠올랐어요.
    진지한 선택 부탁드려요.
    부부의 앞날 그리고 자식의 앞날..다 생각해보시구요..
    322 반찬계의 호불호 끝판왕.jpg [새창] 2017-05-21 00:33:16 3 삭제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약간 달큰하면서 아삭하고..겉은 쫄깃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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