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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똥꾸렁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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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똥꾸렁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21:55 2 삭제
    맞아요..자 같이내요..
    게다가 저혼자 미혼이라 모두 곗돈 60만원씩은 가져갔네요.결혼 ,출산,돌잔치...
    아오~~열받네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라는거 확실히 알았어요..
    댓글 감사해요~^^
    305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20:19 3 삭제
    못늦추는 이유..글쎄요.저번에 나는 12시 넘어서 도착한다고 하니 그럼 우린 일찍 만나서 놀고 있을께 하는데 이을 말이 없더라구요..'넌 늦게와 우리는 일찍 모이니까..'이런 느낌요..
    애가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일찍 나온다고 그리 당기더니 늦게와도 안 늦추더라고요.
    제가 너무 늦게 알아차렸나봐요..
    진짜 밖에서 기다릴시간이면 기다렸다가 같이가지.이 생각 저도 들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304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16:03 4 삭제
    맞죠!왜이리 늦게 깨달았을까요!!!
    제가 눈치가 없었던건가 싶을 정도에요..ㅜㅜ
    어제 마지막 카톡으로 그냥 모임 빠진다 얘기하고 밴드도 탈퇴했어요..
    모임빠지지마라 하는데. 어제 일로 너무 확실해졌네요..전 없어도 된다는 걸요.
    저 따위는늦게와서 식은 음식 먹던 남은 음식먹던 상관없는 사람취급했다는 것을요..
    진즉에 이럴걸 그랬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303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12:07 1 삭제
    어제.확실히 느낌이 오더라구요..아!!!..'나'라는 사림의 '사정'따윈 이 사람들에게는 없구나!라는 느낌이요.그 동안의 내가 뭐했나 싶더라구요..댓글 감사합니다^^
    302 음식은 맘이 편해야 즐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5-20 20:10:19 0 삭제
    토닥토닥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얘기할곳도 없고..답답해서 쏟아낸글인데..감사합니다..
    301 혐) 피지를 없앴어요!근데 더 나올것 같아요. [새창] 2017-05-14 19:38:10 26 삭제
    맞아요.짜도짜도 나오더라구요.근데 엄청난 구멍이 생겼어요.
    그 구멍을 보니 피지의 양이 이해가더라구요.
    사진 올리면 모두들 엄청 놀라실것 같아 망설이고 있어요..하하하
    300 우리동네 오레오 쿠키식빵과 바닐라큐브빵 [새창] 2017-05-14 17:04:57 1 삭제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알고싶네요.
    거기가 어딘가요?
    299 혐) 피지를 없앴어요!근데 더 나올것 같아요. [새창] 2017-05-14 15:45:49 35 삭제

    역시 남아있었네요..
    방금 수확?한 녀석입니다..피지 이녀석!내가 포기할줄 알았냐?
    298 혐) 피지를 없앴어요!근데 더 나올것 같아요. [새창] 2017-05-14 15:11:40 29 삭제

    귀 뒤집고 한손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 좋질 않아요.
    손톱에 밀려서 피부도 까졌어요.
    너무 열정적으로 짰나봐요.
    암튼 시원합니다.ㅋ
    297 우리아이 담임선생님때문에 멘붕.ㅡㅡ [새창] 2017-05-14 12:43:21 1 삭제
    자신의 진분이 무엇이고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것도 아닐텐데.애들한테 악영향가겠네요..저게 뭡니까..
    언론화시켜도 될듯하네요
    296 엘레베이터 하니 생각나는 무개념 커플.. [새창] 2017-05-01 19:44:57 4 삭제
    정그렇게 단 둘이서 가고싶으면 가지...계단으로..
    넘한테 꼬장이여 꼬장이 글쓴님 잘하셨어요!!!
    295 제가 고구마는 별로 안좋아해서요.. [새창] 2017-05-01 17:53:35 0 삭제
    그리고 되게 비싸네유~~
    294 제가 고구마는 별로 안좋아해서요.. [새창] 2017-05-01 17:52:47 0 삭제
    감이네유~~상자만 보고 글올렸더니 하하하
    293 의도치 않게......환자 겁준 간호사.....jpg [새창] 2017-04-16 20:53:10 0 삭제
    4~5년전에 길거리서 쓰러져서 병원에서 부정맥 및 심장이상이 의심된다고 3개월마다 이틀에걸쳐 검사하고 하는일도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고..정확한 병명을 알고 저도 한번 이래저래 알아보려고 예약 날짜잡으면서 간호사쌤한테 물어보니 병명이 정확히 뭐냐물어보니 '졸도'라고 하셔서 좀 띵했었건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292 야! 너 진짜 이럴래? 나 뚜껑 열렸다구! [새창] 2017-04-06 00:36:36 0 삭제
    떨어진 부분이 바닥이아니고 윗부분이에요~~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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