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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인산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2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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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산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신혼집 오래된 소형아파트 매매후리모델링했습니다 [새창] 2015-02-06 15:31:40 3 삭제

    현관ㅡ 오른쪽으로 작은방 있습니다
    413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23:43:12 0 삭제
    너 기억하니 처음 사랑을 말하던 5월에 바람과 빛나던 별이 머문 거리
    우리 헤어 졌던 계절이 다시 찾아와 그리운 생각에 잠기면 내 시간은 멈춘듯해
    가슴속에 하지못한 말들이 있어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날 기억해줘
    나에게 돌아와 달라는 그런말이 아니야 때늦은 고백이야 가난한 내 지난 날 속에
    널 보내 미안해
    가슴속에 하지 못한 말들이 있어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날 기억 해줘~
    나에게 돌아와 달라는 그런 말이 아니야 때늦은 고백이야 가난한 내지난 날 속에
    널 보내 미안해~ 시간은 모두 거짓말 같아 기억이 지워지질 않잖아 세상앞에 나약한
    내가 널 지키지 못했어~ 미안해 너무 늦었지만 함께한 시간동안 넌 힘들진 않았을까
    잘지내 어디서든 행복해 모두 기억할거야 네가 내게 준 사랑~ 사랑해

    감성밴드여우비 ㅡ 사랑해
    411 [미생] 마부장 연기 감탄스럽..! [새창] 2014-11-01 15:49:44 1 삭제
    아니 배경이 사무실인데 긴장감이 왤케 심한지.. ㅋ 웹툰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미생 흥해랏!!
    410 본삭금 질문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선생님들이 연금이 왜이리 쎄나요? [새창] 2014-11-01 14:31:29 1 삭제
    교육장으로 퇴임하신 은사님도 아파트 한채 장만 하지 못하시고 주택에서 40년동안 검소하게 생활하셨습니다. 교사에 대해 누가 왜 돈에 포커스를 맞춰 왜곡하는 것인지 정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409 본삭금 질문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선생님들이 연금이 왜이리 쎄나요? [새창] 2014-11-01 14:30:00 1 삭제
    이어서.. 제 초봉은 담임할때 172만원 받았습니다. 담임안하면 160만원이 초봉이었어요. 지금은 월230~40(출장많이 가는 달은 40정도 나와요) 받습니다 유리지갑이라 이미 내야될돈은 다 떼고 나와요. 1억원은 아마 교장까지 풀승진한 부부교사라면 가능할거라는 가정으로 나온 금액일텐데요 교장승진률은 전체 교사의 1-2%입니다. 그래도 1억원까지는 안나옵니다.
    408 본삭금 질문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선생님들이 연금이 왜이리 쎄나요? [새창] 2014-11-01 14:26:43 1 삭제
    삼성신입 연봉 4500(성과급별도) 초등교사 7년차 3800입니다.(성과급포함금액입니다) 근거요? 제 동생이 삼성신입, 제가 7년째 일하면서 이제 대출로 집사서 결혼하는 나이많은 여징어거든요.. 그나마 연금도 퇴직하신분들은 300넘게 가져가시지만 저희는 월 150정도 받아야한답니다. 이번에 대출받으려고 보니 연봉 4000이 안넘어서 거기에 외벌이라 대출금리 낮게 받는건 다행(?)이더라구요. 돈만 따지면 그렇다는 이야기이니 참고해주세요.
    406 처음 먹어본 음식에 환상 가지고 있다가 먹고 나서 환상 깨진적 있나요? [새창] 2014-10-08 12:27:14 2 삭제
    저는 봉골레파스타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0:59:24 0 삭제
    데님파웰// 님 정말 감사합니다 네 정말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뒤져보고 하다가 그래도 뭔가 우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려봤어요. 저희 넉넉하게 결혼하지는 못합니다 마인드도 둘다 부동산으로 돈벌만한 멘탈도 아니다보니..^^ 잦은 이사에 워낙 고생을 많이 하며 20대를 날려서 인프라가 조금 떨어져도 자가용이 있고하니 차라리 공기좋은 목천으로 들어가서 여유있게 생활하는 것은 어떨까 까지 생각을 해봤었어요. 26평 정도에 1억6500정도면 나쁘지 않겠다 싶었구요. 물론 시내 20평 아파트 1억 4천에도 들어가서 살아볼까 싶기도 한게 나중에 2016년 분양폭탄이 와도 크게 저희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은 없겠다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했어요. 이런 저희들의 생각이 괜찮은건지,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 여쭤보고싶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0:50:03 0 삭제
    제가 두번 글쓰느라 자세히 안적었네요.. ㅎ 매매가격이 월봉청솔은 1.5-1.6억, 봉명청솔은 1.4-1.5억 가더라구요.. 배방쪽은 새 아파트가 많아서 2억이 몽땅 넘던데 대출 끼고 사서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불당동쪽은 워낙 비싸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호반베르디움 청약도 가격 나온것 보고 헉 해서 결국 안했네요.. ㅠㅠ 이래저래 복잡한 밤입니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402 개인적으로 현기차중 베스트 쓰레기를 뽑자면 [새창] 2014-09-16 12:14:39 0 삭제
    저희 아빠 개인택시 yf인데 기아로라도 바꾸래도 타던거 타야한다는건 대체 무엇인지 늘 불안불안합니다 1년 넘게 몰았으나 급발진이 안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아빠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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