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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6	신선한 시신을 보러 오시겠습니까? [새창]	2024-06-11 08:57:51	9	삭제
		할 말이 많지만 반은 욕일 것 같아 못쓰겠음...쟤들은 쓰레기 맞습니다.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문구임.
	4955	약혐) 입천장에 구멍 뚫린 아기 [새창]	2024-06-10 21:40:25	1	삭제
		식겁했네. 엄청 다행이긴 한데..애를 기르는 엄마가 손톱이 저게 뭐야...애 다치겠다.
	4954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0 20:13:12	3	삭제
		한번에 다 써놓으니까 목돈으로 보이는거지, 그냥 같이 살면서 점차적으로 지출 되는 거라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이 있다면 커버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이 좀 큰데, 대학은 원래 예전 부터도 컸어요. 애가 대학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미리 미리 원기옥을 모으거나, 장학금을 노리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학자금 대출도 있습니다. 하려면 다 하고, 먹고 사는 건 숟가락 더 놓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리 미래를 대비한 플랜을 세우면서 살면 괜츈해요.
	4953	선인장꽃 Time Lapse [새창]	2024-06-10 16:39:43	2	삭제
		어우...벛꽃 축제는 그럼 버꼬 ㅊ...
	4952	내려오다 부서진 사다리,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6살 아들 [새창]	2024-06-10 13:07:32	1	삭제
		아들이랑 놀면 파워풀 엑티비티하게 놀 수 있긴 하더라고요. 놀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애가 아니라 내 체력이 버티느냐가 중요해요..ㅋㅋㅋㅋ
	4951	Nba 경기에서 배까고 춤추다 퇴장당한 아저씨 12년뒤 근황 [새창]	2024-06-10 12:45:34	9	삭제
		애기들이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4950	오늘의.착샷 [새창]	2024-06-10 12:41:51	2	삭제
		타이포 구성이랑 색감이 예쁘네요. 베트남 사람이 봐도 흐뭇하게 미소 지을 것 같아요. 한국인이 외국에서 서울 티를 마주쳤을 때처럼 ㅎㅎ
	4949	조카 백일 기념 저녁식사에 가게 되었다. [새창]	2024-06-10 10:32:37	1	삭제
		머리 단정하게 묶고 잘 맞는 양복 입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머리는 소중한데. 단 눈썹과 수염 그루밍을 깔끔하게 하셔야. 아 이 사람이 일부러 머리는 기르는 힙한 사람이구나. 합니다. ㅎㅎ 근데 100일이면 뭐 꼭 안가도...당연하게도 애는 기억 못해요. 돌 때는 가셔서 기념 사진 찍어 놓으면 좋긴 하죠. 좀 나이가 들면 종종가서 장난감 안겨주고 놀이동산 놀아주고 해서 '좋은삼촌각인'을 하세요. ㅎㅎ ..그러니 백일쯤이야 바쁘다고 하시고 안 가셔도? 굳이 얽매이지 마셨으면 해요...안보면 맘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미안해 할 필요도 없고요. 괜히 내가 결재할께. 같은 거 절대 하지 마시고요. ㅎ
	4948	동네 짬뽕집에 서운해진 이유 [새창]	2024-06-09 16:00:01	2	삭제
		그래도 오랜 단골이라면 좋지 않다고 한마디 해보고... 그래서 고쳐지면 단골, 안 고쳐지면. 뭐.다른데 가야죠.
	4947	체중을 실은 회전회오리 싸다구 [새창]	2024-06-05 22:59:25	7	삭제
		ㅋㅋ 소파나 침대 밑에 누워 있을 땐 주의해야해요....ㅋㅋㅋ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 되는 육아 노하우.
	4946	여고생쟝들을 상대하는 여고 교사의 일상.manhwa [새창]	2024-06-05 16:41:22	15	삭제
		그게..애기들 상태를 눈치봐가면서 조절해야되는게 그냥 막 사랑관심 퍼부어주면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금사빠인애들도 많고... 사랑과 관심을 주되 봐가면서 선을 지켜서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선을 만들어놔야 애들이 넘었을 때 바로 눈치챌 수도 있고요. 일단 선을 만들어 놓으면 그 안에서는 맘 껏 해줘도 되는거기도 하고요. 여자애들이 젊은 선생님한테 얼마나 반하는지 몰라요. 심지어 까칠하면 까칠하다고 좋아함...ㄷㄷ 선생님이 미리 애인있다. 늬들은 애기들이다 관심없다 표시를 자주 해줘도. ..그래도 상관없어요! 전 금단의 사랑에 빠졌어욧(비련의 주인공 빙의) 나옵니다...
	4945	남들이 안 가는 길을 묵묵히 가는 라면회사 [새창]	2024-06-05 15:38:53	3	삭제
		잡채가 생각날 때 잡채라면 괜찮아요. 가끔 생각나서 한 봉지씩 쟁여 놓고 있음
	4944	하란거야 말란거야 [새창]	2024-06-05 15:11:03	0	삭제
		아들..은 고용주가 아닌데 왜 반말하고 난리래요? 결정하고 사장이 말한건데, 아들은 사장이랑 애기해야지 왜 지가 감놔라배놔라야.
	4943	대전 팥빙수 근황.jpg [새창]	2024-06-04 13:50:05	3	삭제
		성심당은 직영 딸기 농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성심당의 큰 그림...
	4942	얼굴 공개하고 폭로하는 강형욱 회사 전 직원 [새창]	2024-06-03 21:19:00	1	삭제
		그런ㄴ들이 숫자는 적은데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고, 시녀질하는ㄴ도 많고. 그게 옳지 않은거란 걸 알고 자제해야되는데.. 그런게 없음..자기객관화나 반성이 없음. 오냐오냐 자란ㄴ들이 세상이 다 자길 우쭈쭈하고 떠받들어야되는줄 알아. 자기가 잘되는것 보다 남을 까내리는게 훨씬 쉬우니까 그걸 함. 하....그런ㄴ이 근처에 있으면 골치아퍼요. 읍습하거든. 선량하고 양떼같은 애들이 거기 휩쓸려서 엄청 다침.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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