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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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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0:48:22 0 삭제
    4, 17, 103, 211, 367
    1412 소녀시대 서현이 아빠 담배 끊게 한 에피소드.jpg [새창] 2017-02-21 02:30:48 38 삭제
    친정아버지 담배 정말 오랫동안 피셨어요
    제가 손으로 편지써서 이런저런얘기들과 마지막에 담배끊으세요 하는것도 그때만 감동받아 잠깐 끊는듯하시더니 다시피시고~
    늦둥이 어린아들(제동생)이 애교부리면서 끊으라해도 꿋꿋하게 피시더니

    저 임신하니까 금연준비하시고 애기낳기전에 완전금연하시더라구요 ㅋㅋ
    지금 입원중이신데 평소엔 집에 잘안오시는데 가끔 친정에 애기 데려다놓으면 문턱닳도록 드나드십니다
    친정엄마는 그 모습보시며 마누라고 자식이고 다필요없고 손녀가 갑이라고..ㅋㅋㅋ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1:25:36 1 삭제
    동갑내기 부부구요 반반했어요~
    1410 사이판에서 먹은 스테이크~~ [새창] 2017-02-17 16:10:09 0 삭제
    저도 여기서 먹어봤었는데 ㅋㅋ
    사실 코코레스토랑이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갔더니 저녁부터 영업이길래
    점심은 요기서 먹었었거든요 버거랑 스테이크였나..
    먹으면서 오 맛있다~ 했었는데
    저녁에 코코스테이크갔더니.. 더 맛있었어요!
    진짜 인생스테이크 ㅠㅠㅠ 아직도 생각나는데 넘나 먼것..ㅋㅋㅋ
    신랑은 아직도 담에 또 사이판가게되면 매일매일 코코에서 저녁먹자해욬ㅋㅋ
    1409 임산부님들~ 여기 적힌 선물 7가지 중 뭐가 제일 낫나요? [새창] 2017-02-17 02:39:30 0 삭제
    오 저도 모빌 좋다생각했는데 윗분댓글보고 브라운체온계도 추천이용 ㅋㅋ
    체온계는 아이키우는집의 필수품이죠
    1408 여친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7-02-13 20:53:47 11 삭제
    보통 가자고 한 사람이 데리고가는사람 몫까지 감안해서 내지않나요?
    저나 제 주변은 거의 그렇게 하는터라..
    굳이 하시겠다면 여친분하고 같이내는게 나을것같아요 어짜피 모르는사이니..
    1407 현재 울릉도 상황 [새창] 2017-02-12 21:24:58 2 삭제
    저희신랑이 목포에서 태어나고 쭉 살다가 저와 결혼하면서 경남으로 오게됐는데
    겨울에 어떻게 눈이 안쌓일수가 있냐고 엄청 신기해했었죠
    제가 와 눈온다~ 해서 같이나가면 신랑은 저게 눈인지 먼지인지 모르겠다 하고 ㅋㅋㅋ
    지금은 눈안온다고 좋아하지만.. 신랑은 모를거에요
    눈이 안오는만큼 드물지만 어쩌다가 좀 쌓일정도로 내리면 교통이 어마무시하게 마비된다는걸..ㅋㅋ
    1406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2 21:11:25 1 삭제
    아 유리젖병은 영구적으로 쓸수있다고 했던것같은데.. 단점도 좀 있다고 들어서..
    전 그냥 열탕소독하고 젖병건조대에 말렸어요
    쓰지도않는 저희집 소독기 드리고싶네요 ㅋㅋㅋ 램프 새걸로 교체했는데 딱한번쓴거라..
    블루존껀데 뭐 별로 좋은건 아니라 드리기도 민망하고 제가 지방이라 ㅋㅋ ㅠ
    1405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2 19:00:17 1 삭제
    전 첨에는 신생아용젖병 160ml였나 그거 쓰다가
    100일지나고 더블하트 240이랑 유피스 300썼어요
    소독기는 안겹치게 잘놔야 소독되고 잘 못놓으면 소독효과가 없다고해서
    그냥 속편하게 열탕했네요 ㅋㅋ
    젖병소독기가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안겹치게 놓기 빡빡하더라구요
    전 완분이라 젖병이 많이 나와서 더 그랬어요 ㅎㅎ

    그리고 내구성은 재질에따라 좀 다른것같아요
    젖병은 안에 흠난적없는데 빨대젖병?이라해야할지..
    그건 열탕소독 한번도 안하다가 친정엄마가 실수로했는데
    바로 안에 흠집생기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젖병으로도 쓰는 재질인데..

    어쨋든 전 오래쓰면 6갤정도였는데
    젖병 주기적으로 교체하라는것도 상술아닌가 의심스러워요 ㅋㅋㅋ
    1404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2 15:39:17 1 삭제
    소독기쓰면 젖병색깔 누래진다고해서 전 안썼어요
    그리고 열탕하는게 맘편하기도하고 ㅠㅠ
    그냥 집에 큰냄비나 스텐대야 하나 정해서 소독전용으로 썼어요
    젖병은 써보시고 부족하다싶음 사셔도 늦지않아요~
    전 완분인데 3개쓰다가 좀 더 사야 편할것같아 3개더샀었네요 ㅋㅋ
    근데 좀 번거로울뿐이지 3개로도 못쓸정도는 아니었어요

    아 그리고 목욕은 매일시키긴했는데 저희딸은 토를 잘해서.. ㅠㅠ
    근데 주택같은경우 욕실이 추워서 매일하는게 오히려 안좋을수도있다고 조리원에서 그랬었어요
    1403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2 14:24:15 1 삭제
    전 일단 처음엔 다 한번 삶아놓긴했어요
    미처 못삶은건 신랑한테 부탁했구요 햇살좋으면 굳이 안삶아도 햇볕에 말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후론 옷에 응가묻었을때나 삶았구요

    그리고 속싸개는 3일에한번정도, 배넷은 하루에도 여러벌 갈아입혔었어요
    생후 두달정도까지 저희딸은 잘 토했거든요 ㅠㅠ
    뭐 손수건도 엄청 나왔구요

    아기세탁기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자리도 자리고 이사도 가야해서 안샀는데
    6갤까지는 신랑이 손빨래로 다 빨아줬고 그 이후로는 어른빨래랑 분리해서 세탁기돌렸어요
    근데 보통 이렇게까진 잘 안하는거같아요 ㅋㅋ
    전 분유도 10갤까지는 물끓여서 먹였거든요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놓은거랑 끓인거랑 섞어탔음 매일매일 식힐물도 새로 끓이고)
    포트는 있어도 안썼구요
    젖병소독기도 있는데 안쓰고 ㅋㅋㅋ 열탕소독을 돌때까지 매일매일 해줬었네요 ㅠㅠ

    좀 오바한것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아프고 컸으니 만족해요 ㅋㅋㅋ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5:27:44 0 삭제
    전 임신했을때 드라마랑 영화 엄청봤어요~
    특히 저는 본거 또보고 하는걸 좋아해서 ㅋㅋ
    드라마는 해품달이랑 인현왕후의남자 별그대 이런거 보고또보고했는데
    지금이었으면 아마 도깨비랑 푸바전을 대사 달달 외울정도로 봤을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임신했으니 알아서 배려해주길 바라지말고 엄살부리시는거 추천해요
    혼자 꾹꾹참다가 힘들고 서운해도 알아주는사람 아무도 없더라고요 ㅠㅠㅠ
    저는 배 볼록 나와서 추석에 시댁갔는데 하필 전부치는 날 아침에 머리감다가 허리 삐끗했거든요
    친정이었음 혹시모르니 병원가보라고 성화에 손하나 까딱 못하게 했을텐데 (게다가 나름 귀하게 큰지라..ㅋㅋ)
    시댁은.. 그래도 일시키시더라구요
    쪼그려앉아 흙 잔뜩묻은 고구마 박박씻고 앉아서 전부치니 안그래도 허리다쳤는데 아프고 힘도들고 서럽고..
    거기다 더 서러운건 남자들은 놀고(시댁은 딸이없음) 며느리는 배불러도 일해야하고..
    결국 아픈내색을 하니까 신랑이 커버쳐줘서 쉬긴했는데 출산할때까지 허리통증으로 고생했어요

    그냥 미리미리 몸안좋아서 쉬고싶다 못하겠다 하세요
    전 미련하게 꾹꾹참고 참으면 알아주겠지 먼저 배려해주겠지 생각했다가 서운했던 기억이 많아서..ㅠㅠ
    저처럼 그러지마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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