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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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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1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23:29:31 25 삭제
    병원 입원할때도 들고갔어요.....작아서 다행이죠..ㅋㅋ

    1550 성장앨범 꼭 찍어야할까요? [새창] 2017-10-09 18:28:04 1 삭제
    전 100일이랑 돌촬영만 스튜디오에서 했어요
    백일땐 뭣도모르고 해야되나? 싶어서 했고 돌때는 액자 걸어두고싶어서..
    큰액자랑 작은액자들, 12P앨범, 가족촬영, 차량용 액자, 열쇠고리용 사진4장 해서 20정도? 했던거같아요
    사진도 자연광 스튜디오라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왔었구요

    성장앨범은 그냥 평소에 사진찍어서 매년 1권씩 포토북 만들고있어요
    돌때 한권 만들었고 곧 2돌이라 또 준비해야겠네요 ㅋㅋ
    만들다보면 맞다 이런일도 있었지 이런적도 있었지하면서 감회가 새롭기도하고
    시간참 빠르다.. 싶기도하고.. 좋더라구요
    다만 폰사진이라 화질이 조금 부족한것같아서 카메라도 살까 고민중이에요 ㅠ
    1549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20:54:01 8 삭제
    가장 중요한건 한 생명을 책임지겠다는 각오? 부모로서의 자세? 라고 생각해요
    만약 이게 충족된다면 나이는 젊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긴 하구요

    제가 동생과 나이차이가 10살이라 전에 친정엄마에게 물어본적이있어요
    아이는 어릴때낳는게 좋은지 나이먹고 낳는게좋은지..
    장단점이 있는데 어릴때낳으면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이 월등히 좋다고..ㅋㅋ
    다만 기반이 덜잡혀있고, 아무래도 엄빠도 어리기때문에 좀 혈기왕성;; 해서 잘 욱했었다고..
    동생때는 나이가 좀 더 먹어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도생기고 생활도 좀 안정적이고
    그런데 체력적으로 저 키울때보다 너무 힘드셨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압도적으로 순하고 저는 완전 비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젊을때 체력안좋은사람이 관리 빡세게해서 좋아지는경우는 드물고
    젊을때 체력안좋은사람은 나이들면 더 안좋아지는 경우가 흔하기때문에 ㅠ (네.. 제 얘기에요..)
    기왕이면 젊을때가 더 낫지않나.. 싶긴해요

    물론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때문에.. 저같은경우는 건강이 별로안좋다보니 젊을때가 좋은것같고..
    건강하신분들은 안정적인게 더 중요하다 생각될수도 있겠지요
    1548 불족 만들어 먹었어요(feat. ㅌㄷ) [새창] 2017-09-26 17:40:18 0 삭제
    제가 죠스를 안먹어봐서 ㅠㅠ
    제 주관적으론 불닭볶음면과 비교했을때 그보단 덜매웠어요
    저희 신랑이 매운걸 정말 못먹는점 감안해주세용 ㅋㅋ
    양념치킨도 왠만한건 맵다고해요 핫양념아니고 그냥 양념요 ㅠㅠㅋ
    1547 혹시 이런거 좋아하나..... [새창] 2017-09-05 12:54:29 0 삭제
    지금 확인했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몇일 집을 비우게돼서 못받을것같아요 ㅠㅠㅠ
    넘 아쉬워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ㅠㅠ헝
    1546 혹시 이런거 좋아하나..... [새창] 2017-09-02 18:53:22 0 삭제
    나눔은추천..! 그리고 신청해봅니다
    저희 패물함이 세공소에서 맞춘거라 약간 종이?같은 보관함인데
    여기에 옮겨담고싶어요 너무예뻐요
    딸램 돌때받은 팔찌도 같이 넣을수있음 넣고싶구요~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1545 집안일이 끔찍하게 싫어요 [새창] 2017-09-02 17:02:59 17 삭제
    저도 집안일 엄청싫어해요
    자취할때 설거지싫어서 밥도 안먹을정도 ㅠㅠ
    오히려 직장다니는건 재밌는데 ㅠ..

    근데 저희신랑은 집안일 좋아해요
    노래부르면서 신나게 해요
    원래도 가정적인 사람이라 신랑 외벌이할때도 애기랑 잘놀아주고
    집안일도 조금씩 도와줬었어요
    (근무시간이 넘길어서 이조차도 자는시간쪼개서 해주는거였어요)

    그리고 요즘은 제가 외벌이하고 신랑은 전업이에요ㅋㅋ
    좋아요 저는 원하던대로 직장다니고
    저보다도 집 깨끗하게 청소하니까 퇴근해서 기분도 좋고ㅋ

    프리랜서 가능한 직종이 아니라면 가사좋아하는 배우자 찾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1544 결혼 7년차 아줌마의 결혼준비부터 결혼생활팁 [새창] 2017-08-23 12:56:24 1 삭제
    맞아요 맘까페는 가입하는게 유용하긴해요
    물론 몰상식한사람들도 좀 있어요 지역마다 비율은 다르겠지만..
    근데 그런사람들은 어딜가도 있어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맘까페가 할인이나 행사같은 유용한정보 많고 베페가기전에도 사람많은지 적은지 분위기어떤지
    그런것도 다 쉽게 접할수있어요

    다만 아이가 아프다던가 그런건 그냥 참고만하고 너무 맹신하진마세요
    저같은경우는 짐챙기는데 참고만했어요
    예를들어 신종플루같다 하면 검사시간도 좀걸리고 애도 힘들어할수도있고 입원해야할수도있으니
    짐을 넉넉하게 챙기고 그런식으로요
    1543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9 11:15:01 1 삭제
    저희도 이거땜에 출산 한달전에 혼인신고했어요 ㅠㅠ
    1542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5:12:40 30 삭제
    무슨마음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아이낳기전에는 식당가서 세트메뉴 혹시 구성변경되는지 혹은 본문처럼 치즈를 추가로 얹는다던가
    이런거 아무렇지않게 물어봤어요 해달라고 우기는것도 아니고 가능한지 물어보는게 눈치볼일이라고 생각하지않았거든요
    식사하고나서 지저분한거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오긴했지만 (사실 식사를 깔끔하게 하는편이라 그냥 식기정돈수준)
    그냥 예의로 한거지 이정도면 됐을까? 하고 전전긍긍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요즘 하도 맘ㅊ맘ㅊ 거리니까 눈치보게되더라고요
    계속해서 자기검열을하며 이정도면 괜찮은가? 하게되고
    저희부부는 고깃집이나 식당에가서 아이가 갑작스레 울면 바로 한명이 안고나가는데
    그 잠깐사이에도 받는 눈총이 있어요
    기분탓이 아니고.. 아이가 울면 보통은 시선이 몰리잖아요
    그냥 쳐다본사람이 더 많긴하지만.. 따가운시선이 마냥 적지도 않습니다
    제가 눈치가 꽤 빠른편이고 사회생활을 적게한것도 아닌데 그냥 쳐다보는거랑 구분 못하지 않아요
    (신랑이든 저든 혼자 아이데리고 외식할땐 보통 푸드코트같은곳 가고, 애기가 굉장히 순한편이라 가끔 데리고 나가는거에요)

    조심하고 조심해도 어떻게든 트집잡아 맘ㅊ거리는 부류는 있어요
    물론 그 부류가 정상적인 범주가 아니라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상처가 되지않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다시한번 얘기하자면
    아이낳기전에도 식당가면 정리하고나오고 남한테 민폐안끼치려 했어요 그게 예의라 생각해서.
    하지만 지금처럼 이정도면 괜찮은가? 하며 자기검열하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맘ㅊ 단어와 요즘 애엄마들~ 하는 얘기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따가운 시선들을 받다보니
    점점 그렇게 자기검열하게 되더라고요
    1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9:31:56 3 삭제
    능력은 되고 시터는 안내키면 신랑이 전업하는 방법도 있어요
    사실 제가 그러고싶어요
    근데 아직 외벌이로 먹여살릴 능력은 안되는지라.. ㅠㅠ
    신랑한테 미안할 따름이에요

    저희신랑은 살림하고 아이보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반면 저는 일욕심이 좀 많구요
    1540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9:25:39 51 삭제
    전 육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점심저녁 3끼를 다 삼겹살먹기도했어요
    반면 치킨은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할정도로 별로 안좋아했고 백숙도 왠만하면 입에도 안댔어요
    참 과일도 안좋아해서 깎아놓은거나 갈아주거나해도 잘 안먹었어요
    (편식이 심한편은 아니고 딱 치킨, 백숙, 과일 세개만.. 나머진 그닥 가리는거 없는편이에요)

    근데 임신하고나니 육고기는 입에도 못대겠고
    치킨은 허구한날 먹고싶고 백숙이랑 과일도 잘먹고 생각나더라고요

    신기한건 출산하고나니 다시 육고기 흡입하고 치킨은 여전히 별로고
    과일도 여전히 안먹게되더라고요 의외로 백숙은 입맛이 바뀐건지 아직도 잘먹고요

    그러다보니 지가 먹고싶은걸 애 핑계댄다고 하는 소리들보면 참 불쾌해요
    또 윗분들 말씀처럼 아내가 먹고싶든 애기가먹고싶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힘들게 일하고와서 너무 먹고싶은요리가 있어서 해달라했는데 아내가 알아서 해먹으라하면 기분상할거면서..
    1539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9:07:36 46 삭제
    저도 장난처럼 그런생각 해본적은 있는데요
    막상 임신하니 실행하진 않게되더라고요
    제 몸도 힘들어 죽겠지만 제가 힘들어하는거 지켜보고 수발해주는 남편도 안쓰럽거든요
    그리고 제 경우는 이건 못구하겠다 싶은건 아예 말도 안꺼냈고
    뭐 먹고싶다할때도 이게 진짜 먹고싶은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몇시간뒤에도 여전히 먹고싶으면
    그제서야 얘기했어요

    신랑도 제가 먹고싶다고 하는게있으면 1초도 망설이지않고 바로 사러나가줬고요
    그게 참 고맙고 아직도 종종 생각나요 아마 앞으로도 평생 자주 생각나고 고마울것같아요
    1538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8-01 20:33:26 0 삭제
    전 백일상 백일잔치 없이 그냥 백일촬영만하고 신랑이랑 간단히 기념만했어요
    미신은 믿는사람이나 믿는거죠
    전 미신을 안믿어서 백일동안 우리 잘 해냈다 하고 신랑이랑 기념하는거면 모를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존재에게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게 이해안됩니다
    고생한건 부모인데 말이죠

    이유식도 누군가에겐 간단할수도, 누군가에겐 힘들수도 있고요
    그게 이유가 똥손이든 체력부족이든 말이에요
    전 아이가 굉장히 순한편이었지만 제가 체력이 너무 약했던지라 이유식 거의 주문해먹였어요
    참고로 저 요리못하지않습니다
    사람들한테 요리 잘하기로 인정받는 친정엄마조차 양념볶음요리(제육이나 닭갈비같은것들)는 저한테 배워야겠다고 할정도는 됩니다
    아이한테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다 똑같은 부모마음인데 판단하에 시판 먹일수도 있는거죠
    어련히 생각해서 결정했을까요

    전 돌잔치도 시댁쪽에서는 돌잔치 전문업체에서 했고 친정에서는 그냥 가까운 친척과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식사만했어요
    사실 돌잔치 생략하고싶었는데 양가에서 넘 섭섭해하다보니..
    시댁쪽에는 근처에 친척들이 많아서 그냥 업체에서 친척들이랑 정말 친한 지인 몇명만 불러서 했구요
    친정쪽에선 부모님모시고 가족끼리만 하려했는데 몇몇 친척분들이 서운하다며 왜 안부르냐고 하셔서
    결국 10명 좀넘게 불러서 식사만 대접했어요

    어쨌든 돌잔치 해본입장에선 돌잔치가 오롯이 아기를 위한거라곤 생각 전혀안듭니다
    애는 피곤해서 컨디션 안좋아요
    돌때쯤 저희애는 낮잠을 두번씩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제대로 낮잠도못자고 낯선사람은 많고..
    아이한테 스트레스일겁니다

    작성자님은 돌잔치가 별로 안내키고 애먼사람 불러 수금한다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의 돌잔치마저 그렇게 치부하지 않고 존중하기때문에 다른사람들 돌잔치는 참석하시는거겠죠
    그걸가지고 왜 스스로 애먼사람이 되냐는건 타인의 배려심을 이해하지 못하는걸로 보입니다
    서론에 이견이라 적으셨지만 구구절절 내가옳고 니가틀렸다는 논조네요
    1537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20 19:01:27 2 삭제
    전 첨부터 pc로했는데 보안프로그램 설치하고 브라우저 재실행한번하니 잘 됐고
    매달 pc로 1분만에 결제하는데
    이런경우도 있나보네요 ㅠㅠ
    그놈의 보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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