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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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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6 고민 입니다. [새창] 2017-03-14 23:40:05 1 삭제
    혹시 육아휴직을 출산휴가와 붙여써야만 하는건가요?
    제 주변에 육아휴직이 보장되는 직장 다니는 분들중에 진급때문에 출산휴가 3개월뒤 복직하고
    애기 돌때부터 두돌때까지 육아휴직 하신분이 계시거든요
    그 회사는 진급하고 육휴내는거 딱히 눈치는 안주는곳인지라..

    만약 저였다면 전 복직했을것같아요
    저희 친정어머니는 저보다 훨씬 애기를 잘봐주셔서요..ㅋㅋ
    저도 애기한테 틈틈이 말걸어준다고 걸어주는데 친정엄마 발끝도 못따라가겠어요
    정말 쉴새없이 말걸어주고 잘 놀아주시더라구요

    친정어머니께서 다정다감하고 애기 잘 봐주시는분이면 괜찮지않을까요?
    1445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4 20:16:42 1 삭제
    아 그리고 친정에서 신랑예물로 신랑반지랑 시계 해줬었어요 ㅋㅋ
    보통 예물로 시댁에선 신부 장신구 셋트, 친정에선 신랑 반지나 목걸이, 시계 이렇게 해주는듯 하더라구요
    저희신랑은 목걸이는 싫다해서 시계 좀 좋은걸로 사고 반지해줬어요
    1444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4 20:15:07 1 삭제
    전 원래 장신구를 잘 안하고다니는 타입이라..
    예물도 그냥 반지만 하고싶었는데 시어머니의 강력한 주장으로 순금 팔찌, 쌍가락지 (다합해서 10돈)
    그리고 18k 목걸이 팔찌 반지 셋트 이렇게 받았어요
    근데 팔찌는 끊어져서 잃어버리고 ㅠㅠ
    반지는 질감?이 너무 까칠해서 안하고 다니게 되네요
    두껍기도하고.. 애기도 있고..

    나중에 신랑이랑 14k로 두께 적당히 얇은, 일상적으로 끼고다니기좋은 커플링 하나 맞추려구요

    커플링은 저도 20~30이나 40정도까지가 적당하다 생각해요 ㅋㅋ
    결혼반지는 돈수가 좀 있다보니 더 비싸긴했지만요 ㅠ 안끼고 다니니까 아깝...
    디자인은 심플한걸로 했었어요
    1443 아이낳고 남편과 같이 주무시나요? [새창] 2017-03-14 15:18:36 2 삭제
    저흰 따로자요 ㅋㅋㅋ
    웃프지만.. 신랑 코고는소리에 애기가 자꾸 깨서 울거든요 ㅠㅠ
    자는건 따로자도 평소에 워낙 육아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서(비록 근무시간이 길다보니 집에있는시간은 적지만 알차게 놀아줘요)
    애기도 아빠를 참 좋아해요
    1442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19:41:45 1 삭제
    전 그나마 신랑이 제편이고 거리가멀어 일년에 몇번 안뵙기에 참고살아요
    근데 일요일 안끼어서 가면 일부러그러냐고 화내시는건 함정
    신랑이 교회까진 막아주진 못하지만 제가 억지로가는거 미안해하고 더 잘해주고 그래서 그냥 참아요
    근데 교회때문에 열불난게 한두번이 아니라 막 배려심 깊은 시댁이 아니라면
    기독교 시댁은 피하라고 하고싶네요
    1441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19:37:55 8 삭제
    비슷한상황 겪어봤어요
    저희집은 불교에 가까운 무교 신댁은 기독교에요
    다행스럽게도 신랑이랑 아주버님은 교회싫어하구요
    싫어하긴 싫어하는데 억지로 교회는 끌려다녔지만요
    시부모님이 워낙 강압적이셔서..

    상견례할때 종교강요 안한다 하시더니
    결혼하자마자 전 교회 끌려다녔구요
    주례는 목사님으로 해도되냐고 교회식으로 절대안하고 담백하게 하는분이라고
    하도 부탁해서 좀 안내켰지만 그렇게하자했더니
    저희 속이고 완전 교회식으로 준비했더라구요^^
    찬송가며 기도며..ㅋㅋㅋㅋ
    결혼식전날 신랑이 뭔가 쎄해서 보니까 그렇게해놨더라구요
    신랑이 화내면서 이건아니라고 그러니까
    시부모님 하시는말씀
    주례 목사로하는데 당연한거아니냐고 오히려 화내심ㅋㅋㅋ

    진짜 저희부모님도 엄청 불쾌해하시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뭐 신랑이 교회측에 말해서 다빼긴했는데 시댁에선 엄청 못마땅해했어요

    전 기독교 말은 절대안믿어요 그뒤로 ㅋㅋㅋ
    원래도 반감있었는데 이제 기독교는..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기가 어디아프거나 저희가 아프거나하면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하는것도 기분나빠요
    1440 대한민국의 징병제는 명백한 여성혐오이자 여성에 대한 차별입니다. [새창] 2017-03-10 12:02:32 2 삭제
    음.. 저도 여성이고 딸이 있지만 여성복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단 성평등도 성평등이지만 여성도 복무하면 군사력도 올라가고 또 복무가능한 인원이 많아지면
    그만큼 몸이 좀 불편하거나 현역이 곤란한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 공익이나 기타 보직으로 빠질수도 있을거고..
    생리같은건 sick day 같은걸 만들어서 남녀 상관없이 매월 혹은 매년 일정일수만큼 사용할수있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가장 중요한건 여성도 국민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징병하지않는건 차별이란 생각이 들어요
    1439 이유식 시간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3-08 09:50:08 1 삭제
    저도 꼭 책에나온시간대로 먹이진않았어요
    그리고 처음시작할땐 두세숟갈만 먹인다는 심정으로..ㅋㅋ
    만약 배고파서 이유식먹는걸 짜증내면 분유조금먹이다가 다시 이유식먹이고
    저희딸은 그러다보니 점점 잘먹더라구요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8:15:25 1 삭제
    전 A자 드레스? 그런거였는데 밖에나갈 엄두가 안났어요 ㅋㅋ
    신부대기실 앉아있음 심심하고 뭔 동물원 원숭이된기분 ㅠ
    다들 와서 구경하듯보고 사진찍고가고 그러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치렁치렁하고 쪼이기도 많이쪼이고
    앉아서 사진찍는데도 자세 조금 바꿔도
    헬퍼분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모양잡느라 고생하셔서..

    입장하고 걸어갈때도 엄청 발애걸려서 안넘어지느라 안간힘썼네요 ㅋㅋ

    전 참고로 힐은 안신었어요
    1437 제 주위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남녀아기비율) [새창] 2017-03-07 08:40:52 0 삭제
    전 주변에는 전부 딸인데 시댁쪽에 신랑 사촌조카들 죄다 아들이고
    신랑 친구들도 다 아들이에요(신랑이 결혼하며 제쪽으로온거라)
    신기하게 합치면 얼추 성비가맞더라구요 ㅋㅋㅋ
    1436 (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새창] 2017-03-06 10:22:18 9 삭제
    근데 다른곳도 뺏지 그냥 맘대로 가져가게 두는곳 좀 있을것같아요
    산후도우미 신청때문에 보건소 갔었는데 저희지역 보건소도 누구나 가져갈수있게 놔뒀더라구요
    그리고 임산부 뺏지달거나 만삭에 배나와도 양보 한번도 못받았었는데(일반좌석이나 노약자석말고 임산부배려석)
    그냥 광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니 무서워서 비켜준거 아닌가 싶기도..
    1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0:14:39 4 삭제
    분유먹인다고 아가를 덜사랑하는거 아니잖아요?
    전 건강때문에 분유먹였어요
    진짜 허약of허약 체질이라 애기낳고 삼일만에 몸져누워서 수유못했더니 젖몸살까지 겹치고..
    죽을힘을 짜내서 유축으로 초유만 다먹이고 완분했어요
    그리고 조리원 퇴원하자마자 병원에 입원해서 금식치료받고 또 얼마안되서 수술까지하고 그러느라 어짜피 모유수유는 못했을거에요

    분유먹고 큰 제 딸은 비슷한 월령의 완모한 아가들보다 키도 쑥쑥 잘컸고(근데 사실 키는 뱃속에서부터 좀 컸었음..ㅋㅋ 신랑집안이 키가 다 커요)
    주변에 수족구며 독감이며 걸려댈때 돌까지 흔한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했어요
    당장 제 동생이랑 저만봐도.. 전 완분이었고 동생이 완모였는데 동생은 고등학교때까지 툭하면 아파서 매년 입원했었어요
    요즘은 분유가 더 좋아져서 말할것도 없죠

    빈말아니고 그런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애기 키우다보면 내맘대로 안되는일들이 넘나 많아요
    아마 모유수유가지고 뭐라 한마디하는 사람들은 뭐든 트집잡았을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1434 산후조리를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해서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05 08:40:49 1 삭제
    병원 연계된곳인데 조리원꽉찼을때 병실에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한 3~4일 병실에 더있다가 조리원갔어요
    물론 1인실이고 조리원보단 싸지만(지연일만큼 할인해줌)
    어쨋든 조리원을 갔을때 얘기라..
    그외에 병원에 더 입원하는건 못들어봤어요
    1433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2017-03-04 14:14:43 36 삭제
    저희애가 14갤인데 술 입에 갖다대는 시늉하는것도 정말 싫어요
    뭐라하면 장난이라하거나 오히려 저보고 뭐라합니다
    애들 눈 반짝거릴때 얼마나 행동이 재빠른데 그러다가 진짜 입에 들어가기라도하면 책임질건지..?
    이런장난 하나도 재미없는데 애엄마가 싫어하는 장난을 왜그리도치며 되려 저보고 예민하다 까칠하다 하는건지
    너무 짜증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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